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잃은 입맛을 되찾게 해 주는 꽃게장
자칭타칭 절대미각이신 윤대감--;;
까딸쟁이라고 부르고 싶지만....
오늘날의 요만큼의 요리솜씨도 울 윤대감이 만들어 줬대도 과언은 아님--;;(보통입맛은 아니라우....)
요 몇일은 이가 아프다고...식사를 제대루 못하기에...
급하게 만들어 본 꽃게장 ...쓰읍~침이 고인다....
어째 맛나 보이는지...
들어 가는 야채는 간단~~간단~~
-20도에서 급속 냉동이 되어 있는 절단 꽃게를 사용했구요,,,
냉동해산물을 -20도 급속냉동하면 어지간한 생물보다는 위생상태가 낫다고 보는데요.......
물론 생물이면 더할나위 없겠죠~~
생물이면 먹기 좋게 자르고 ...
게딱지 안에 고여 있는 게장과 알도 긁어 넣어 주면 더욱 더 맛난 꽃게장이 되지요...
실내에서 자연해동시켰구요...
바다에서 온것들은 옅은 소금물에 살살 헹궤 물기를 빼놓구요...
양념장안에 생강즙을 넣거나 뿌려줘도 좋슴다..
아시져?저는 생강술---술과 생강을 같이 넣어 주면 좋을법한 음식엔 2in1으로 아주 유용 하지용~~
그럼 뭐니뭐니 해두 맛나야 하는 양념을 보자면....
양파간것2Ts+고춧가루3~4Ts+액젓2Ts+설탕1/2Ts+물엿1/2Ts+후추조금+다진마늘1Ts+청주나 생강즙1TS+소금약간
물기가 걷어진 꽃게에 양념과 야채를 골고루 잘 섞어 주지요..
매운맛 좋아 하면 청양고추를 같이 섞어 주어도 좋겠져~~
뜨끈한 밥에 꽃게장을 쓰윽~걸쳐서뤼~~~
음냐음냐..또 침고인당~~~
울 집 윤담감도 잘 먹고 두 따님도 게걸스럽게 숟가락 놓은지 한시간 남짓 했는데..
밥을 한그릇씩 또 뚝딱 먹어 주는 기염을^^::보여 주시공.....
감기나 몸살로 임맛을 잃으셨나용??
매콤하니 꽃게 쓱쓱 버무려서뤼~~~
미각을 되찾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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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햄볶아요
'06.12.18 11:33 PM흠.. 게장.. 기본이 세그릇이지요~~ 먹고파라~~~
2. 톰앤제리
'06.12.18 11:44 PM저희도 어제 산꽃게 8마리 양념게장담궜어요
울신랑은 먹지도 않느데 6살인 울아들 4살때부터 맛들렸어요
매워서 속버릴까봐 간장게장 해줬더니 이건게장이 아니라고
거들떠도 안봐서 ㅎㅎㅎ
같은 음식을 발견하니 신기해서요.....3. 비타민
'06.12.19 5:28 AM양념 꽃게장... 너무 맛있겠어요... 완전 입맛 살리고~~~~~ 양념도 아주 달잖아요.....
그렇잖아도... 입맛 좋은데.... 요즘 왜이리 먹고 싶은게 많은지.... ^^4. 하얀
'06.12.19 10:40 AM음냐음냐~ 정말 침 고이네여...
빨간양념의 꽃게장... 와~ 정말 먹고픈데...ㅠ5. 송미숙
'06.12.19 10:55 AM우리 딸도 양념게장 너무나 좋아하는데 입에서 침이 고이네요.
저도 해보고싶은데 게가 몇마리인지 나와있지않아서........6. uzziel
'06.12.19 7:01 PM으악~
빨간꽃게장 넘 좋아하는데...
먹고 싶어요.7. 행복한 우리집
'06.12.19 9:09 PM헉@@ 저도 입맛잃고 지금 식음전폐하고 82에 매달려있는데ㅠㅠ
이번 감기에 영 살맛이 안나는데 이런 사진들이 더 괴로워요. 테러네요.ㅠㅠ8. 레몬빛
'06.12.19 10:09 PM질문이요..
그런데 간장은 안넣나요? 그리고 게는 몇마리에요?
꼭 한번 만들어 볼려고요..넘 먹고 싶어요..9. 나오미
'06.12.19 10:58 PM간장1~2Ts정도 넣으셔도 되구요...간이나 감칠맛이 더 생길거구...
레시피는 절단 꽃게1kg이구요...활꽃게라면 마리당4등분정도한것이라면 2~3마리분량되겠습니다^^10. ebony
'06.12.20 12:18 AM일전에 간장게장을 만들다가 엄마가 갑자기 입원하시는 바람에 간병하느라 만드는 중간에 그냥 내버려뒀더니 다 상해서 버리고 말았어요. 양념 꽃게장은 금방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 같으니 조만간 요걸로 도전해 볼까 봐요. 게장...그 이름만으로도 침이 고입니다.
11. 왕사미
'06.12.20 2:16 AM놀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네욤~
배도고푸고 침만 질질,,,,, 먹고싶네요...
저도 양념게장 좋아하는데....12. lorie
'06.12.20 9:01 AM정말 맛나 보임당~
레시피도 감사하구요~
ㅎㅎ 울 신랑은 거저 밥만 해주면 고마워 하는데...
좀 아니 많이 미안하지요....13. 돌멩이국
'06.12.20 9:28 PM저도 함 도전해보고파지는데요~
14. 하나
'06.12.21 12:50 AM꽃게장만 매일 먹을수 있다면~ ㅠ.ㅠ
역시 해산물요리의 최고주자세요~ 나오미님 화팅~!! ^^15. 솔이택이맘
'06.12.21 4:26 PM음 너무 맛나보여요.
꽃게 손질하는게 힘들어서 엄두도 못내고 사먹기만했는데...
담에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