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시러워서 복사를 누른다는게,
바로위 잘라내기를 끌릭하고는 아이고야~~~매 우짜노
컴터도 서툰데다가 애써 쓴글이 날았갔으니~~~~ 이런 황당한일이....
집에서 디카를 꺼내어서 찍기 연습에 들어 갔어요.
선물할때에 쵸코칩쿠키 포장은~~~ 전이렇게 해요.
그리고는 모카브라우니를 작은 20구짜리 머핀틀처럼생긴 쿠키틀에다가
사각바구니에 모아서 한컷~~~
고사리 삶은후 물에 담가 놓기.
고사리 집간장을 사용하여 참기름과 볶고서~~~
그릇에 담고서~~~~
콩나물도 데치고서 깨소금과 양념을 하고서~~~
무쇠팬에 두부전도 부치고 애호박전도 하구 고비전도 하고서는~~
열심히 길들이기를 해둔거라서 잘부쳐진다. 오늘은 예열도 잘되구~~~~팬이 제 기능을 하네.
무쇠팬에서 갓나온 녀석들~~~~
팬 뒷정리중에~~~
애호바과 새우시리즈~~~
새우젓으로 들기름두른 팬에 볶다가 밥새우(엄마가 주신것) 두절새우(냉동실 항상 대기중)
새우가루(냉동실 대기 중) 사진 찍다보니 빠리 볶고서 그릇에 담아야 하는데 ,
그릇에 놓으니 좀더 익어버렸음 (색이 좀 침침)
가스오븐의 상판이 흰색이라 게으른 나에겐 너무 무리인듯~~~~
쇠고기 산적을 양념하고 간이 베어들기까지~~~ 돼기고기 산적용으로 삶기하는데
사진을 여러장 찍다 보니 음식 할때도 접사로 하고보니 아주 생생하게 잘나오네요.
싱크대 위에 옿려진 재료들을 보면서 아이스 커피를 마시려고 보이시나요???
콩나물 남은것은 글라스락에 물과 함께 넣고 냉장고로 갈 준비를~~~~
오늘은 저녁식사 시간이 좀 늦게 하는 날이어서 사이사이 먹을 호박고구마 구워서 먹다가~~~~
넘~~~ 너무 맛났어요.
우리옆지ㅣ기 고구마 잘안 먹었는데, 호박 고구마 넘무 맛있다고 잘먹음 12키로 다머고서는
내일은 호박 고구마 사러 장보러 가야되겠네요.
저희 주방은 워낙에 좁아서 씰크대 한칸 정도에 그릇을 수납합니다.
비록 흔하디 흔한 그릇과 저렴한 그릇들 냄비와 가마솥 무쇠팬, 무쇠전골팬에 비해서 그릇은 수납하기 편하고
수명이 오래가는 그릇으로 사용하네요...
냉장고에 음식 넣어서 들여 보내는 보관 용기들과 제일위는 거품기로 그리고 사용을 잘 하지 않는 눈금 저울
전자저울 구입후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대기중~~~ 그리곤 가끔 오븐요리할때나 음식을 많이 할때 다용도로
파이렉스에서 나온 직사각 팬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눈금저울대신 사랑 받는 전자 저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