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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쌀쌀해진 날에는 청국장찌개를

| 조회수 : 5,840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6-12-18 10:14:12



가끔은 청국장찌개를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오늘 끓인 청국장이 더욱 더 제맛입니다.
청국장 하면 그 독특한 냄새가 가장 인상적이지요.
제가 어릴 땐 코를 잡고 이 냄새가 뭐야 하면서 잘 먹지도 않았는데
미국생활이 어언 14년이 되니 고향의 맛을 더욱 찾게 되네요.





냄새가 제대로 진하다고 추천하는 청국장을 사다가 끓여봤어요.
콩이 다글다글한 청국장. 그래서 씹히는 맛이 좋았고
독특한 그 냄새, 무우맛, 두부맛까지...
큰 녀석이 이게 무슨 냄새냐고 해서
된장찌개 사촌이고 몸에 좋은 건강식이라고 했더니
먹어보곤 괜찮다고 고개를 끄덕끄덕 합니다.
작은 아이도 물론 잘 먹었구요.
우리 집 아이들은 둘 다 토종 한국인이네요. =^^=


청국장찌개 끓이기
http://blog.dreamwiz.com/estheryoo/5662451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카이
    '06.12.18 11:34 AM

    된장찌개 사촌..^^
    울아버님 된장국인지 청국장인지 가끔 헤깔려 하시지요...
    그럴때 조금 마음이 아프지만요...
    청국장은 각 가정마다 단골메뉴이지요^~^

  • 2. 하얀
    '06.12.18 1:31 PM

    겨울엔 청국장이 최고~^^

  • 3. 카푸치노
    '06.12.18 3:33 PM

    레시피도 올려주시면 더 좋았을텐데요.....
    집집마다 조금씩 해먹는 방법이 다르니까요^^

  • 4. Terry
    '06.12.18 5:15 PM

    저도 필 받아서 지금 청국장 한 덩이 냉동실에서 꺼내 놓았습니다. ㅎㅎ

  • 5. 초록바다
    '06.12.19 12:10 AM

    보리밥해서.. 쓱쓱.. 비벼 먹고싶네요.^^

  • 6. 자취생-ㅁ-
    '06.12.19 3:50 AM

    저 며칠전 청국장을 남친에게 끓여줬는데,, 뭔가 밍밍하고 맛이 그랬어요~ 김치를 넣고 하는 방법이 있군여.,, 저두 김치넣고 해봐야겠어요 고기도 넣고,,,ㅋ

  • 7. ebony
    '06.12.19 11:49 PM

    돼지고기 뭉텅뭉텅 썰어넣고 해주시던 외할머니표 청국장찌개가 생각나요. 집에서 띄운 청국장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청국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워지는 맛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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