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원본 레시피대로 만들었더니 너무 질고 짠맛이었답니다.
굽는 시간도 너무 길어 위 아래가 다 타고...
그래서 오늘 다시 소금과 물양을 줄여서 만들고
굽는시간도 20분씩으로 줄였어요.
제대로 성공했네요.
1박2일 걸려서 만들어 5분만에 뚝딱 해치웠답니다.
식을때까지 기다릴수가 없어서 뜨거운 상태로 잘라서 그냥 먹어버렸다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착한빵 도전기 실패와 성공
뿌요 |
조회수 : 2,914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6-12-19 23: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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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pixaba
'06.12.20 12:01 AM오홀...
저도 다시한번 시도합니다.
성공한 빵 꼭 올리고야 말겠습니다.
불끈.2. 풀삐~
'06.12.20 12:09 AM의지의 한국인 아짐마들~~~ -_-;;
3. 수류화개
'06.12.20 12:13 AM이만한 집요함이 잇어야 성공이 뒤따르는 법이지요. 홧팅!!
4. 생명수
'06.12.20 12:30 AM성공하신 빵 정말 빵빵하네요~
전 두번째 한거가 실패..착하다고 얕봤다가 ...
일단 중력분으로 했구요. 다른거 같게 했는데 이상하게 더 질더라구요. 아무래도 강력분보다 글루텐 형성이 적어지면 질어지는 건지...그래서 그런진 좀 납짝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칼 12시간 발효했는데 지난번에 아기땜에 16시간동안 한거보다 맛이 덜 하더라구요.
여튼 착한빵의 배신이였습니다.5. 최란
'06.12.20 9:23 AM와아 ㅠㅠ
언능 오븐을 장만하던가 해야지 ;;
저 저런빵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
근데 전 왠지 ㅋㅋ 실패한게 ;; 더 맛있어 보여요 ;;6. 하얀
'06.12.20 1:16 PM전 어제 계란빵 만들어서 사진 찍어 올리려다
실패에서 포기했네여..
겉이 탔어여...
녀석들은 그래도 맛있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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