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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들과 함께 만든 쿠키

| 조회수 : 3,801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12-18 14:51:15
주말내내 집에서 뒹굴다보니 재민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노는 날인데 뭔가 아이랑 함께 하면 좋겠단 생각에 아들녀석과 함께 놀면서 쿠키를 구웠답니다. 혼자하면 훨씬 간편하겠지만 아들이 재밌어 하니 부엌이야 밀가루로 엉망이되었지만 즐거웠습니다.
호두.땅콩 쿠키, 코코넛쿠키, 마요네즈 쿠키 이렇게 세가지를 만들어 보았어요.


호두 땅콩 쿠키입니다.


코코넛 향이 끝내주는 코코넛 쿠키입니다.


바삭하고 고소한 마요네즈 쿠키입니다.


세가지 쿠키를 구워서 식힘망에 식혀둡니다.


이렇게 바구니에 넣어 포장도 해보고...


엄마를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우리 재민입니다.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서 그런지 사 먹는 쿠키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맛있었어요.
올 크리스마스엔 지인들께 쿠키 선물을 해볼까 합니다.

클릭~! ☞ 자세한  레시피 보러가기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짜렐라
    '06.12.18 3:28 PM

    딱 한입 깨물어먹고싶는 쿠키에요. 차도 한잔 주세요 ^^
    가끔 흰나리님 홈피 구경가는데 가족간의 오붓한 일상이 참 정겨워요.

  • 2. 꼬미 마미
    '06.12.18 4:29 PM

    저는 만들줄은 모르는데 만들고 싶은 욕구 만큼은 너무 넘쳐나서요..사진보고 레시피를 보려 흰나리님 홈피에 들어갔다가 그 홈피에서 묻어나는 삶의 따뜻함에 괜히 맘이 울컥해지고 나도 저렇게 내 옆에 있는 사람과 살아갈수있을까라는 맘의 자세를 다잡고 나왔습니다..
    너무 보기 좋으세요..흰나리님과 재민아버님 그리고 재민이...물론제가 모르는 분들이지만 배울게 많은 분들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네요...늘 행복하시구요.가끔 홈피 들러서 따뜻함 덜어 갈께요.^^

  • 3. uzziel
    '06.12.18 8:04 PM

    앗,..감사합니다.
    저도 조카들 선물로 만들어야 겠네요.
    레시피도 정확하게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
    장난기 가득한 아드님...멋집니다.

  • 4. 하얀
    '06.12.19 11:26 AM

    저도 홈에 다녀와 봤네여...
    잠깐의 머무름이였지만 따뜻한 행복이 묻어나네여...
    고소한 향기 가득합니다~^^

  • 5. 흰나리
    '06.12.19 1:28 PM

    다들 비슷하게 살아가는데 특별히 정겨워 보인다니 고맙습니다.
    생각보단 훨씬 쉽고 가족들이 좋아라 해서 오늘부터 열심히 쿠키 구워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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