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선, 사진 크기가 크면 안올라가네요..그러더니 글 쓴 것이 전부 없어져버렸어염..ㅠㅠ
오늘, 학교식당에서 막 구워낸 라자냐를 본 후
하루종일 라자냐 생각에 수업도 귀에서 맴돌구영...
집에 오는 길에 그로서리에서,
리고타치즈 한통, 그리고 라자냐용 파스타 한박스 (숙제가 많다는 핑계를 대고
끓일 필요도 없는 파스타로...ㅎㅎ)
집에와서, 우선 재료라는 재료는 다 꺼내보니..
쇠고기 간것, 훈제 소세지, 냉동야채 남은것, 양파, 모짜렐라치즈 큰 봉지, 스파게티 소스,파프리카, 소금, 후추
열심히, 쇠고기를 익히고(저는 올리브오일 조금 넣고, 소세지가 짜서 후추랑 마늘가루를 약간...)
모짜렐라치즈 약간, 리고타치즈, 계란 2개, 후추, 파프리카, 열심히 섞어서 Paste 만들고,
팬에, 파스타깔고, paste바르고, 소고기 익힌것, 소세지, 양파 볶은것, 냉동야채(이건 전자렌지 녹인후 물기는 짜버렸어여, 물이 나올까봐 걱정이 되서리..), 스파게티소스, 모짜렐라치즈, 이렇게 반복했거든요..
예열한 오븐에(375도, 호일 씌우고 50분)
열심히 해봤는데, 고기를 너무 많이 넣어서인지,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모짜렐라치즈를 너무 많이 넣어서인지
라자냐 맛이 안나네염...
남친 왈...
처음 해봤는데, 격려는 못해줄망정..
"내가 봤을땐, 그냥 만들어진거 사서먹는게, 돈도 싸게들고, 맛도..."
이런..이럴땐 정말로 쎄게 한대 때려주고싶은 맘이 굴뚝같더라구염...ㅠㅠ
스파게티(시판용)을 라자냐 소스로 그냥 쓰면 물기가 너무 많이 생기는건가요?
좀 가르쳐주세염...`~~`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처음 해본 라자냐....
먹보쟁이 |
조회수 : 3,79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11-01 1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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