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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낚시 다녀와서 끓인 메기매운탕

| 조회수 : 3,940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7-06-07 13:41:32
참 이상해요.. 분명히 바다인데 이곳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근처라서 일까요..

메기를 무지무지 많이 잡았어요..10마리 이상..(메기가 크지요..발사이즈랑 비교중..참고로 남자발입니다..)

장비만 있었다면 가오리도 잡았을텐데..(낚싯줄에 걸린 가오리를 동영상 찍었는데 제가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리..)

3시간 반 낚시하고 많이 잡아서 기뻤어요...이게 제 4번째 낚시라는...점점 더 좋아져요..담번엔 조기를 왕창~~

집에와서 메기는 매운탕 끓여 먹었구요..마지막엔 수제비도 마니마니 넣공~~맛나게 먹었어염..*^^*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뿌요
    '07.6.7 2:13 PM

    아...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울 남편 어제 새벽 5시에 바다낚시 갔습니다. 아이스박스 엄처 큰거 가지고.....
    아이들과 하루종일 아빠만 기다리는데 저녁늦게 빈 아이스박스만 가지고 왔답니다.
    잡아서 먹기도 바빴다고 하네요.
    해마다 낚시는 가는데 왜 고기는 없는겐지.... 그 이유를 몰러.....

  • 2. 먹보쟁이
    '07.6.7 2:16 PM

    잡아서 드시는군요..

    저희는 사실은 이제껏 먹는것 보다는 잡는데 의의(??)를 더 많이 두고있어서염..

    이번에 처음이었어요..뭐 잡은걸로 먹은건..
    낚시터에서 회로 드시나요? 움..나도 다음번엔 함 시도를~~

  • 3. 천하
    '07.6.7 3:14 PM

    국물은 그야말로 환상의 맛..
    출출한데 무꼬파요..잉잉..

  • 4. ☆RainDrop★
    '07.6.7 9:22 PM

    궁금한게 있어서 로그인 햇어요 ^^

    제가 아는 메기는 좀더 시커멓고 꼬리가 더 길~고

    지느러미가 저렇게 크지 않은데 메기 맞아요? 민물메기??

  • 5. 먹보쟁이
    '07.6.8 4:39 AM

    움..저도 그건 잘 모르겠어요..제가 이번이 낚시 4번째라..ㅎㅎ

    미국은 생선이요, 한국이랑 조금 다른것 같아요.(덩치답게 대부분은 뭐든지 더 커요, 과일도 야채등등)
    제가 한국있을때 뭐 음식을 한다거나 장을 본 일이
    없어서리... 그런데요, 맛은 정말 틀려요..미국생선은요 한국생선보다 훨씬 싱거워요 (바다에 놀러가면 바닷물이 별로 냄새도 없고 덜 짜서 그런가봐요), 한국생선맛으로 먹으려면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구워먹
    으면 괜찮더라구요.

    분명 영어로 Cat fish 맞으니까 메기는 맞아요, 근데 민물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 6. 봉선화
    '07.6.8 3:34 PM

    지역이 어디인가요? 낚시는 어디서 했은지 가르쳐주시면 안됄까요?

  • 7. 오즈의맙소사
    '07.6.9 5:24 AM

    호호호 ..저 닉네임을 바꿨으니 헷갈리지 마시라고..씁니다 (먹보쟁이 였어여, 괜시리
    닉네임때시 요새 더 살이 찌나하는 말도안되는 생각이들어서리)

    여기는 메릴랜드구여..제가 낚시하러 간 곳은 Cambridge근처의 Chop Tank 라 불리는
    곳이예요. 이곳은 새 다리를 지은 후에 헌 다리는 낚시용으로 정부에서
    바꾼거예요..(배가 없어도 물가에서 멀리까지 가서 낚시할 수 있어서 좋아요)

    혹시 메릴랜드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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