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가기도 귀찮고 있는 그 무엇으로 국을 끓이려고 냉동실에 보니 북어채가 있더라구요^^
아이들은 잘 먹지를 않아서 그런지 북어채는 잘 안없어지네요^^
북어채는 매번 무침아니면 북어국이라 오늘은 저번에 아트비스타가 이야기한
북어 미역국으로 끓이기로 낙찰..

북어와 미역은 몇번 깨끗이 씻은후에 물에 담가놓습니다.
저 북어 불린 물은 나중에 쓸거니까 깨끗이 씻은후에 담가놓아야해요^^

그리고는 냄비에 참기름과 마늘 그리고 게세마리또는 국간장을 넣고
물에 불린 북어를 꼭 짜서 달달 볶습니다.
그러면 북어가 좀 단단해지면서 오그라 들어요^^

그 후에 미역을 가위로 좀 자른후에 건져서 넣고 같이 조금 더 볶아줍니다.^^

그리고는 아까 남겨둔 북어 불린물과 물을 좀 더 넣고
끓이면 되요^^

중약불에 끓이면서 게세마리소스를 약간 싱겁다싶게 넣어주세요^^
한 20~30분 끓이면 저렇게 뽀얀 물이 나오면서 미역도 아주 부드러워집니다^^
계속 끓이면서 소금으로 보충을 해주시고..

한그릇 떠서 맛봤지요..
정말 시원하고 맛나네요^^

국물이 무슨 사골 국물같이 뽀얗고 진하게 나왔네요^^

먹을양 정도 덜어놓고 나머지는 좀더 진하게 끓여서 지퍼락통에 넣어두었어요^^
농축된거라 나중에 물만 더 넣고 끓이면 되게해서 냉동실로 들어갔어요^^
냉동실 비우려고 하다가 냉동실에 더 부피차지하는게 들어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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