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엄마가 안오셔서 오빠저녁으로 만든거예요. 아시죠? 저희 오빠는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이 한접시 분량만 쌌어요. 오뎅국이랑.



김 끝부분 조금 자르고 속을 3가지로해서 그냥 말았어요.
첨엔 그냥 쌀 생각였는데 , 새우튀김을 만들다보니깐 새우가 너무 바삭하게 튀겨진거예요. (그래서 카메라를 들으대서~~이런 사진들을 찍게됬죠)
저 접시에 있는 거랑 오뎅국1그릇이랑( 이건 소스가 있는걸 샀어요. 그냥 무만 더 넣고 끓이고..저녁이라서 간도 못보고 만들어줬는데.. 역시 배고프면 그릇도 먹는다니깐요) 새우튀김중 롤속에 미쳐 못들어간것들까지 다 먹었더군요.
이 절대미각이 다 비웠으면 이렇게 설쳐대도 되는거죠^^으흑~~ 새우튀김.
정말 난생 처음 그런 튀김 해봤어요. 역시**** 차가운 맥주**** 가 ~~~일등공신!!!
ㅋㅋㅋ 근데 젤 작은 맥주 한 캔으로 새우 중간보다 약간 큰넘들을 10마리 정도 튀기고 남은 맥주를 그냥 버렸더니 롤을 마는 시간까지 맥주 냄새가 어찌나든지...

바삭함이 보이시나요.. ㅋㅋㅋ 새우튀겨지는 냄새와 도마주변에서 나는 맥주향에~~
이건 소보로빵 만들다가 속에 조린 밤이랑 고구마넣고 말아서 자른후 ㅋㅋ 쿠겔호프틀에 구웠어요.

여전히 아랫면을 윗면처럼 ㅋㅋㅋ
즐거운 오늘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