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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우튀김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roll & 소보로얹은 밤,고구마빵

| 조회수 : 3,823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11-01 09:57:29

어제 엄마가 안오셔서 오빠저녁으로 만든거예요. 아시죠? 저희 오빠는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이 한접시 분량만 쌌어요. 오뎅국이랑.

김 끝부분 조금 자르고 속을 3가지로해서 그냥 말았어요.
첨엔 그냥 쌀 생각였는데 , 새우튀김을 만들다보니깐 새우가 너무 바삭하게 튀겨진거예요. (그래서 카메라를 들으대서~~이런 사진들을 찍게됬죠)
저 접시에 있는 거랑 오뎅국1그릇이랑( 이건 소스가 있는걸 샀어요. 그냥 무만 더 넣고 끓이고..저녁이라서 간도 못보고 만들어줬는데.. 역시 배고프면  그릇도 먹는다니깐요) 새우튀김중 롤속에 미쳐 못들어간것들까지 다 먹었더군요.

이 절대미각이 다 비웠으면 이렇게  설쳐대도 되는거죠^^으흑~~ 새우튀김.

정말 난생 처음 그런 튀김 해봤어요. 역시**** 차가운 맥주**** 가 ~~~일등공신!!!
ㅋㅋㅋ 근데 젤 작은 맥주 한 캔으로 새우 중간보다 약간 큰넘들을 10마리 정도 튀기고 남은 맥주를 그냥 버렸더니 롤을 마는 시간까지 맥주 냄새가 어찌나든지...

바삭함이 보이시나요.. ㅋㅋㅋ 새우튀겨지는 냄새와 도마주변에서 나는 맥주향에~~


이건 소보로빵 만들다가 속에 조린 밤이랑 고구마넣고 말아서 자른후 ㅋㅋ 쿠겔호프틀에 구웠어요.

여전히 아랫면을 윗면처럼 ㅋㅋㅋ

즐거운 오늘 하루보내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숙녀
    '06.11.1 10:20 AM

    고소함이 저의 코끝에 감도네요....
    먹고 싶다........

  • 2. 오렌지피코
    '06.11.1 11:59 AM

    레스토랑에서 만오천원하는 김밥(이런건 김밥이라고 하면 안되죠? 롤스시라고 유식하게 말해야 하나? ^^;)이네요. 럭셔리해라~~ 오빠분 진짜 복 받으신거예요.
    근데 나중에 올케가 싫어하겠어요. 입맛을 느무 상향조정해놔서리...ㅋㅋㅋ

    쿠겔틀을 거꾸로 놓아도 좋군요. 고구마 속 들은 빵... 맛있겠어요.

  • 3. 수국
    '06.11.1 2:12 PM

    ㅋㅋ 피코님 ~ 그렇게 말씀하심 레스토랑꺼랑 넘 비교되자나용~~^^저 왜 이렇게 쿠겔아랫면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구워지는 결(?)보여서인가.. 넘 무식한소리죠~ㅡㅡa

  • 4. 생명수
    '06.11.1 6:59 PM

    오빠분 좋겠네요..저런 롤이 잘 안 되던데..속재료는 오이 맛살 계란 난피알 넣은 거죠? 준비는 어찌 하셨나요? 마트에서 산건 그냥 오이하나 달랑 넣어도 상큼하고 맛있구만...새우튀김 넣어 고수하고 맛나겟어요. 우와 부지런하기도 해라..빵도 저렇게나 많이 굽고..

  • 5. 수국
    '06.11.2 7:48 AM

    속은 오이채랑,크래미 마요네즈버무린거랑,계란지단이게 기본이고
    옵션으로 하나는 새우튀김,하나는 날치알로 말았어요.
    전혀 안부지런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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