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좀..쌩뚱맞지만 찐빵..^^
연휴가 너무 길어 오히려 더 힘드셨지요?
그래도 오늘만 지나면 대략 정리모드로..힘냅시다!
추석에 먹은 송편을 올려볼까하다가
예쁜 송편이야기가 많은거 같아 좀 쌩뚱맞지만 찐빵하나 올려봅니다.
며칠전부터 찐빵이랑 제가 넘넘 좋아하는 중국식 고기만두-요즘은 왕만두라고 더 많이 불리죠?-에
삘이 꽂혀서 5전 6기 끝에 겨우겨우 성공시킨 애들이예요. ^^*
기왕에 있던 레시피에 제빵을 공부한 후배에게 받은 레시피까지
1박 2일동안 만들고 찌고 만뜰고 찌고...
에휴~ 확실한 레시피라고 장담하던 것들도 다 씰데없고
넣어보고 빼보고 발효도 더해보고 덜해보고...고생끝에 탄생한
내겐 너무 이쁜 호빵입니다.
너무 이뿌지 않나욤?
쑥가루도 넣어봤어요.
폭신하고 부드러운것이 맛도 쥑입니다.
올겨울 호빵이랑 만두는 안사먹을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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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냥냥공화국
'06.10.7 8:46 PM와 맛있겠어요 ^^ 눈으로만 봐도 폭신한 느낌이 전해오네요.
팥도 맛나겠지만 야채소가 들어가면... 앉은 자리에서 다섯개는 기본으로 ;;;;;
꿀꺽~~2. 마뇨옹
'06.10.7 9:00 PM오..오...고기만두 속도 좀 공개해주세요...ㅠ.ㅜ
전 등에 질려 라면으로 떼웠는데...
정말 집어들고 한입 앙~ 물고 싶다는....3. Danielle
'06.10.7 9:14 PM저두요 고기만두 속 보구싶네요... 진짜 맛나 보여요~
글구 보니 옛날에 찐빵사러 가서 (제가 팥을 안좋아 해서리,) 아저씨한테 "앙꼬없는 찐빵 없어요?" -.-;;;
말하고 보니 민망.... 아마도 전 그 중국식 왕만두를 생각하고 있었던 듯.... 이상하게 쳐다보는 아저씨 눈치보면서 슬금슬금 가게를 나왔던 기억이.... ㅜㅜ
사진보고 침 돌아서 아마도 낼은 진짜 고기만두를 먹으러 가야할꺼 같네요~~4. 크리스
'06.10.7 10:50 PM오~~~저도 찐빵 함 해볼생각인데...레시피가 필요없다니...절망이네요....~~~1박2일 하기엔...애가 어려용~
5. queen1304
'06.10.8 11:19 AM냥냥님, 호빵 진짜 좋아하시나봐요.^^ 아유~ 가까이 계시면 만들어 나눠먹고 싶네요.
마뇨옹님, 어째요. 다 먹어버렸답니다.^^;;; 워낙 제가 만두 킬러라서..근데 만두속은 먹어봐야 알지 봐서는 다 그게그거로 보이지 않나요? 담에 다시 만들면 잘라서 한번 보여 드릴께요.^^
Danielle님, 저도 만두를 좋아해서 진빵집에서도 혹시 만두는 안파는지 두리번거리곤 한답니다.
요즘은 진짜 맛있는 만두집은 찾기 어려워요..오죽하면 제가 만들생각을 했을까요? ㅜ.ㅜ
크리스님, 절망하지 마세요.저같은 사람도 했는걸요..그저 몇번 실패할 각오만 하시면...울식구들도 왼종일 단단한호빵, 질긴호빵, 우둘투둘한호빵..ㅋㅋ 마이 먹었거등요.^^6. 주부
'06.10.8 1:21 PM우리집애들도 찐빵 무지 좋아라하는데..
이렇게 맛나게 만들다니 부럽네요.7. sunshinetree
'06.10.8 5:29 PM캬~ 넘 맛나보여요
한입만~~~~~~~~~~~ 주세요.. 히히8. 오렌지피코
'06.10.8 9:39 PM저두 엄청 맛나 보이네요. 안그래도 찐빵이 오늘따라 너무 먹고 싶었는데, 3박4일 명절 세고 기운이 완전 소진 한지라 참고 있었답니다. ㅜ.ㅜ
전 장윤정님 찐만두 반죽 레시피와 inblue님 레시피 보고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잘되었었는데...
속에 팥 말고 단호박 찐것이나 고구마 찐것을 으깨서 설탕 좀 더 넣고 앙금처럼 만들어 넣어도 참 맛나요. ^^9. inblue
'06.10.9 8:35 AM레시피 알려주심 안되나요?
저도 만두와 찐빵 좋아해서 가끔 해먹는데
다른분들 레시피로도 함 만들어보고 싶어요
더 좋은걸로 해 먹어야죠.. ^^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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