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말별식,,오징어순대!

| 조회수 : 3,18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10-22 22:20:19
엊그제 마트에 갔더니 싱싱한오징어가 세마리 한팩에 2000원대..
귀찮으면 찌개나 숙회..안귀찮으면 오징어순대다..하고 집어왔어요.
낮잠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개운해져서 으쌰으쌰..오징어순대 만들었어요.

탕슉해먹고 남은 짜투리 돼지고기약간에 오징어다리 다져넣고...
당면이랑 찹쌀밥도 넣어주시공..
오늘은 김치도 다져서 넣어봤어요.
개운하고 씹히는 맛도 있는게 좋네요.
청양고추 쪼끔 썰어넣고,양파도 절였다가 짜서 넣었어요.
파, 마늘, 생강 넣었구요.
모든 음식이 그렇지만 꼭 어떻게해야되는건 없구요..
걍 냉장고 사정따라 넣으심 되겠죠.

오징어속에 밀가루 넣어 털어내시고 속을 넣는데 한70%정도?
가득 채우면 안되는거 아시죠?

김오른 찜쏱에 넣고 찌시다가 다 익었다 싶으면 이쑤시개로 찔러서 물을 빼주세요.
식은담에 썰어야 예쁘게 썰려요.

오늘은 와사비간장에 곁들여 먹었는데 맛나네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닐라
    '06.10.22 11:21 PM

    와우~~~ 저도 한번 따라 해봐야겠어요 ... 침이 고이네요..''

  • 2. avocado
    '06.10.23 8:23 AM

    가득넣었따가 터진 저도 있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전 안에 내용물이 물이 있었는지 밀가루 미리 입혔는데도 불구하고
    다 떨어지고..ㅠ.ㅠ.
    다시는 도전안하는데 님하신거보니 또 할까....싶기도하고..

    너무이뻐요!

  • 3. queen1304
    '06.10.23 11:13 PM

    손은 좀 가지만 식구들이 잘 먹는거 보니..어쩌다 한번 할만하긴 하네요.^^
    초고추장보단 와사비 조금 섞은 간장이 더 개운한것 같았어요, 물론 기호의 차이겠지만...
    아보카도님, 처음부터 너무 예쁠만큼 통통하게 넣으면 다 토(!)합니다.ㅋㅋ
    한번쯤은 다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되지요.
    익었다싶을때 꼬치로 찔러 물을 빼 주세요. 내용물이 익으면서 물이 제법 나온답니다.
    물빼고 한김식혀 썰면 그럭저럭 잘 썰립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챌시 2026.05.15 353 0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7 챌시 2026.05.12 3,282 0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4 행복나눔미소 2026.05.06 3,257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6 진현 2026.05.05 4,162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4,570 1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8,274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5,930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176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4,983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119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502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9,784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130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455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77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7,986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181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228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747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733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698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175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833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888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462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939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514 3
41150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1,158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