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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맘대로 단호박고구마떡~

| 조회수 : 4,23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10-09 17:01:01
명절이라고 한창 떡이 먹고 싶었어요.. 근데 만들기는 귀찮고.. 누가 만들어서 대령했으면 하는 맘으로...
ㅠ.ㅠ;; 아무도 없죠~ 결국 더이상 못 참고  만들었지요..

커피설기를 먹고 싶지만.. 애랑 먹어야 하니까.. pass~
단호박과 고구마가 있으니 단호박이나 고구마설기를?? 그러나 체치기 귀찮아서 pass~ pass~
결국 쌀가루에 단호박 쪄서 주물거려~ 사이에 고구마 넣고 쪄버렸어요~

재료 : 쌀가루(방앗간서 소금과 물 넣어준 더 냉동했던 거) 300g, 쪄서 으깬 단호박 120g, 고구마 1/2개(더 넣어야 더 맛나요~), 설탕 1 1/2~ 2큰술

쌀가루 2번 정도 중체에 체쳐 주고...
단호박은 쪄서 으깨놓고~ 고구마도 살짝 쪄서 썰어 두고~
찜통에 원형 유산지 깔고 18cm링 깔고(링은 크고 내용물은 적고... 너무 얇게 나왔어요)
쌀가루에 찐 단호박 넣고 주물주물~ 설탕 넣고 주물주물~
유산지에 설탕 솔솔~ 무스틀 옆면에도 물 촥촥(붙지 말라구요~)
단호박쌀반죽의 반을 잘 편 뒤~ 썰은 고구마를 고르게 얹고 다시 반죽을~
김 오른 찜통에 20분 정도 찐 뒤~ 5분 정도 뜸 들여줬나봐요~

모양은 투박하고 못생겼어요~ ㅍ.ㅍ;;
그래도 맛은~
쫀득한 찹쌀떡 스러움과.... 고구마의 담백한 달달함이...
맛있어요~

번거롭지 않게 후딱 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오늘 날이 왜 이리 꾸리리~~ 한 걸까요~ 날이 이러면 머리도 띵~~ 한데...

명절 지나고 잘 적응하셨어요? 전 아직 헤롱헤롱인가봐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물가
    '06.10.9 5:12 PM

    색깔이 너무 예뻐요
    입에서 사알~살 녹을것 같아요^^

  • 2. 하얀
    '06.10.10 1:29 PM

    색깔 정말 이쁘구여...
    달달하니 맛있을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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