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평범한 저녁 손님 초대상

| 조회수 : 10,291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6-10-09 21:20:29
잠시 한달 동안 설교를 해 주시는 목사님을 모시고 저녁 식사를 했어요.

예배를 같이 끝내고 올 수밖에 없어 준비를 많이 못했네요.


미리 준비를 하며 손님을 맞이 해야 하는데

손님과 같이 집에 도착 해 준비를 하니 허둥 지둥~~~





상차림은 이렇게 준비 했어요.











닭가슴살 샐러드











간장 양념을 올린 밤묵











호박, 고기, 새우전











숙주나물, 가지볶음 나물, 시금치 나물











불고기











시금치 콩나물 된장국

그외 김치와 김을 준비 했어요.



좀 멋진 요리 다운 요리가 없어 손님 가시고 나서 맘이 좀 걸린 상차림이 였어요.ㅠㅠ

전 제일 부러운게 요리 하나를 하더라도 뽀대나게 하시는 분들과 상차림 데코를 잘 하시는 분들이예요.

우리 남편 왈 "넌 항상 정감있는 요리만 하지...시골 스럽게.."ㅠㅠ.

이눔의 남편을 그냥..



www.unolee.com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ry
    '06.10.9 10:35 PM

    이런 밥상이 더 맛있지 않나요? 뽀대나는 상차림에 앉으면 기분은 좋은데 사실 배는 좀 고플 때가 많답니다. ^^

  • 2. 봄봄
    '06.10.9 10:49 PM - 삭제된댓글

    음식들이 정말 얌전하니 먹고싶게 담겨있네요
    새우전 하나 집어가요 ^^

  • 3. plumtea
    '06.10.9 11:47 PM

    같이 집에 오셔서 이리 차려내셨다면 저는 정말 존경스러운걸요. 시골스런 정감있는 요리가 요즘 트렌드인걸요^^

  • 4. skippy
    '06.10.10 1:14 AM

    깔끔하고 정갈한데요^^
    딱 제가 손님초대받고 싶은 상이에요^^

  • 5. 카라
    '06.10.10 4:57 AM

    레드 와인이 보이네요...
    초대하기에도 바쁜데 사진까지 찍어 올리는 그 부지런함이여!

  • 6. 미아
    '06.10.10 10:25 AM

    밤묵이 뭔지요??
    밤으로 어떻게 만드나요??
    궁금하네요.

  • 7. 아네스
    '06.10.10 12:26 PM

    저도 밤묵! 얌전한 상차림, 참 조신합니다.^^

  • 8. 하얀
    '06.10.10 1:23 PM

    저도 밤묵~ 궁금해여...
    고구마묵은 친정엄마가 해주셔서 먹어봤는데...
    고구마묵도 참 맛나여~^^

    글구 평범한 손님 초대상치곤 넘 훌륭하네여...^^

  • 9. 에이프릴
    '06.10.10 3:52 PM

    저희집 그릇과 똑같네요. 근데 제가 음식을 해 놓으면 항상 2%부족한데 님이 해 놓으신 음식은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드시는 분들이 기분 좋으시겠어요. ^^

  • 10. 우노리
    '06.10.10 5:50 PM

    안녕 하세요..
    묵 종류들이 전분을 이용 하는 거잖아요..
    밤도 마찬가지로 밤 가루가 따로 나온 답니다.
    청포묵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 11. 똘똘이
    '06.10.10 6:23 PM

    화려하고 먹을 거 없는 상보다
    하나하나 손이 갈만한 상차림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246 화요일 아침상 입니다~ 22 비비안리 2006.10.10 7,726 41
20245 어쩜 , 사랑의 기적들..- 버섯생초무침 8 2006.10.10 3,987 15
20244 밤새 쓴것 다 날리고~~ 다시한번, ( 버섯 영양밥 ).. 5 소머즈 2006.10.10 4,011 18
20243 프렛츨 (Pretzel) 8 inblue 2006.10.10 4,511 10
20242 [이벤트 응모)김치죽 3 김명진 2006.10.10 3,708 25
20241 이벤트-세상에나 늙은호박잡채 ~ 6 밀키쨈 2006.10.10 4,090 9
20240 [이벤트응모] 엄마표 카레라이스 마뇨옹 2006.10.10 3,603 4
20239 명절남은음식으로-누룽지나물피자(?) 취미가 요리 2006.10.09 3,102 40
20238 평범한 저녁 손님 초대상 49 우노리 2006.10.09 10,291 44
20237 [이벤트응모] 잃어버린 인절미 1 숨은꽃 2006.10.09 3,725 47
20236 [이벤트응모]처음이자 마지막 국수한그릇ㅠㅠ 13 oh~kyoungsub 2006.10.09 5,848 44
20235 내맘대로 단호박고구마떡~ 2 뽀쟁이 2006.10.09 4,236 3
20234 완전 바삭 탕수육과 부추 물만두 29 똥그리 2006.10.09 14,402 221
20233 엄마께 보내드린 선물박스... 20 딸둘아들둘 2006.10.09 7,746 19
20232 추석남은 음식 처리-적 3 소천(少天) 2006.10.09 4,440 55
20231 고구마 꽃을 아시나요? 7 샬랄라 2006.10.09 3,677 2
20230 외 할머니의 고구마 빼때기.. 15 원우맘 2006.10.09 8,974 383
20229 월요일아침상 입니다~~ 8 비비안리 2006.10.09 6,562 13
20228 달마시안 송편 4 생명수 2006.10.09 4,633 5
20227 오색송편 6 레드빈 2006.10.08 4,154 12
20226 처음만든 수세미효소 8 경빈마마 2006.10.08 5,132 20
20225 내 맘대로, 프랑스식 크레페★ 2 쥬링 2006.10.08 5,703 24
20224 송편은 없지만. 1 꽃봄비 2006.10.08 2,975 32
20223 추석 음식에 질릴 즈음... 소고기 꼬지구이! 8 초보주부 2006.10.08 6,915 44
20222 돼지고기 편육과 겉절이 7 크리스티나 2006.10.08 5,552 36
20221 추석전날 내생일, 추석담날 시어머니생신 15 효우 2006.10.08 11,417 36
20220 저도 레몬차 담궜어요...^^ 3 시울 2006.10.08 5,314 27
20219 좀..쌩뚱맞지만 찐빵..^^ 9 queen1304 2006.10.07 5,68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