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석 음식에 질릴 즈음... 소고기 꼬지구이!

| 조회수 : 6,915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6-10-08 18:14:31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

며칠째 먹은 추석 음식들 슬슬 질릴꺼 같아서, 오늘 저녁은 소고기 꼬지구이를 해 봤어요.

방금 맥주 곁들여서 맛있게 먹었네요~


레시피도 간단하게 올려 볼께요.


1. 소고기는 큼직하게 썰어서, 와인과 허브솔트에 1-2시간 재워 두세요.
2. 너비아니 소스를 만들어 식혀 주세요.
3. 소고기를 너비아니 소스에 1시간이상 재워 주세요
4. 양념된 소고기와 각종 야채들을 꼬지에 끼워 주세요.
5. 190도 정도로 예열된 오븐에 구워 주세요.
(190도로 20분정도 구워주고, 뒤집어서 5-10분정도 더 구웠어요)



너비아니 소스는 솜사탕님의 소스를 보고 만들었는데 달달하니 맛있네요

솜사탕님 감사~ ^^ (저는 갑자기 한거라 1시간만 재웠는데 반나절정도 재우면 정말 맛있을 거 같아요)


<<솜사탕님 너비아니 소스>>


진간장 6T, 청주 3T, 다진마늘 3T, 설탕 3T, 후추 1t, 미림 6T, 물 6T

1. 먼저 간장과 마늘을 볶아 간장마늘 향을 내 주세요.
2. 볶아진 간장마늘에 청주와 미림을 넣고 끓여요.
3. 물, 설탕, 후추를 넣고 끓여서 끈적하게 졸여요 약 5-10분 정도


밥이랑 곁들여서 먹고 혹시 간이 심심할까바 와사비 간장 곁들였는데, 고기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야채는 간장에 찍어먹으니
맛있네요.


<<와사비 간장 : 간장, 미림, 식초, 다시물을 동량으로 하고 와사비 약간>>



추석 끝나고 소고기가 많아서 한번 해 봤는데 괜찮은 거 같아요.

맨날 먹는 불고기는 좀 질리잖아요. 소고기 많으시면 한번 시도 해 보심이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ssh
    '06.10.8 9:14 PM

    넘 먹고싶어서 입안에 침이 한가득 고여요....

  • 2. 소천(少天)
    '06.10.8 11:31 PM

    우아 꿀떡꿀떡. 침넘어가는...

  • 3. 제닝
    '06.10.9 10:30 AM

    채택!!! 이거 한번 해볼랍니다. 설날에요.

  • 4. 매직
    '06.10.9 11:06 AM

    정말 해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5. 뽀시시
    '06.10.9 11:17 AM

    정말 침이 꼴깍..넘 마나겠어요..

  • 6. 정화사랑
    '06.10.9 11:42 AM

    와~~~ 꼬치... 넘 맛나 보여요...

  • 7. 칼라
    '06.10.9 6:15 PM

    꼬치도 군침이 돌지만 밥에 검은깨를 뿌려주는 앙징의 센스~넘이뽀요~~``

  • 8. 솜사탕
    '06.10.10 5:40 AM

    ^^* 제가 요즘 바빠서.. 키톡에 잘 못들어오는데요.. ^^; 어느분이 말씀 주셔서.. ㅎㅎ 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언제 날잡아서 ^^* 고기 재먹어야겠어요.. 오랜만에 뵈서 반가와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246 화요일 아침상 입니다~ 22 비비안리 2006.10.10 7,726 41
20245 어쩜 , 사랑의 기적들..- 버섯생초무침 8 2006.10.10 3,987 15
20244 밤새 쓴것 다 날리고~~ 다시한번, ( 버섯 영양밥 ).. 5 소머즈 2006.10.10 4,011 18
20243 프렛츨 (Pretzel) 8 inblue 2006.10.10 4,511 10
20242 [이벤트 응모)김치죽 3 김명진 2006.10.10 3,708 25
20241 이벤트-세상에나 늙은호박잡채 ~ 6 밀키쨈 2006.10.10 4,090 9
20240 [이벤트응모] 엄마표 카레라이스 마뇨옹 2006.10.10 3,603 4
20239 명절남은음식으로-누룽지나물피자(?) 취미가 요리 2006.10.09 3,102 40
20238 평범한 저녁 손님 초대상 49 우노리 2006.10.09 10,291 44
20237 [이벤트응모] 잃어버린 인절미 1 숨은꽃 2006.10.09 3,725 47
20236 [이벤트응모]처음이자 마지막 국수한그릇ㅠㅠ 13 oh~kyoungsub 2006.10.09 5,848 44
20235 내맘대로 단호박고구마떡~ 2 뽀쟁이 2006.10.09 4,236 3
20234 완전 바삭 탕수육과 부추 물만두 29 똥그리 2006.10.09 14,402 221
20233 엄마께 보내드린 선물박스... 20 딸둘아들둘 2006.10.09 7,746 19
20232 추석남은 음식 처리-적 3 소천(少天) 2006.10.09 4,440 55
20231 고구마 꽃을 아시나요? 7 샬랄라 2006.10.09 3,677 2
20230 외 할머니의 고구마 빼때기.. 15 원우맘 2006.10.09 8,974 383
20229 월요일아침상 입니다~~ 8 비비안리 2006.10.09 6,562 13
20228 달마시안 송편 4 생명수 2006.10.09 4,633 5
20227 오색송편 6 레드빈 2006.10.08 4,154 12
20226 처음만든 수세미효소 8 경빈마마 2006.10.08 5,132 20
20225 내 맘대로, 프랑스식 크레페★ 2 쥬링 2006.10.08 5,703 24
20224 송편은 없지만. 1 꽃봄비 2006.10.08 2,975 32
20223 추석 음식에 질릴 즈음... 소고기 꼬지구이! 8 초보주부 2006.10.08 6,915 44
20222 돼지고기 편육과 겉절이 7 크리스티나 2006.10.08 5,552 36
20221 추석전날 내생일, 추석담날 시어머니생신 15 효우 2006.10.08 11,417 36
20220 저도 레몬차 담궜어요...^^ 3 시울 2006.10.08 5,314 27
20219 좀..쌩뚱맞지만 찐빵..^^ 9 queen1304 2006.10.07 5,68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