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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석남은 음식 처리-적

| 조회수 : 4,440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6-10-09 14:57:22
맛있는 소고기로 올리는 적.

당시에는 너무나 맛있지만 다시 데우고 나면 고기도 질겨지고
그래서 두번째 상에 올라갈때는 다시 손이 잘 가지 않는 또하나의 골칫거리.

이 녀석 고민하다 민선이 간식만들다 샌드위치 속에 푸악~ 넣어버렸습니다. ^^v
느끼함을 잡기 위해 제가 좋아하는 양파도 그냥 서걱서걱 잘라서 넣고
시원하게 피클도 좀 넣어보고...
토마토만 들어가면 제가 좋아하는 버x킹 와퍼 부럽지 않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

짭짤하니 간도 되어있고 뭐 씹는 맛도 그닥 나쁘지 않고...

이렇게 고민거리 음식하나를 해결했습니다.

남은 나물과 녹두전은 어떻게 처리하나.. ㅡ.ㅜ


먹다가 중간에 생각나서 찍은 사진.
너무나 적나라하게 이빨 먹은 자국.. ^^;;;

너무 허접해서 이런거 올렸다가 욕먹는건 아닌지 걱정하면서...
그래도 유령회원서 탈피하고 멋진 나비로 거듭나기 위해 철판깔고 올려봅니다.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기공주
    '06.10.9 3:02 PM

    맛있게 보여용 ~이렇게 묵으면 좋겠어용 ~
    요즘 소풍이다 운동회다 도시락 쌀 일도 많은텐데 일케 맹글어서 가져가면 좋을 것 같아용 ~

  • 2. 노루귀
    '06.10.9 7:03 PM

    녹두전 김치찌개에 넣어 먹음 맛있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 먹어 치웠어요. 우리집은 산적 좋아해서 남는것 없는데...ㅎㅎㅎ

  • 3. 소천(少天)
    '06.10.31 7:59 PM

    아!! 김치 찌게가 있었죠.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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