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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돈가스,콩나물,감자,오징어젓,볶음밥,비빔국수,새우전,떡국,떡볶이,머핀,카스테라,고구마칩,감자칩

| 조회수 : 13,503 | 추천수 : 88
작성일 : 2006-09-27 13:34:46
눈을 떠보니 10시 45분.
헉!!!
아침마다 울려대는 모닝콜도, 5시 반에 맞춰진 알람시계도, 씩씩한 행진곡의 핸드폰도
듣지 못하고 늦잠을 잤습니다.

‘아...우리  애기 도시락...’
다급한 마음에 딸아이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아가야 엄마가 도시락 싸서 수위실에 맡겨 놓을게....”
“맘, 제가 싸왔어요...”
“헉!! 정말??? 뭐 싸갔는데???”
“참치, 오징어채, 감자샐러드. 오징어젓, 김, 물이요~~
엄마 편찮으셔서 주무시라고 제가 알람 끄고, 핸드폰 밧데리 뺏어요~~”  

“.......세상에......우리 애기가 다 컸네......
엄마 감동 받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에이 엄마, 저 석 달만 있으면 스무살이에요~ 뭐 그런일에 감동까지~~”

“아가야.....
맘은.....너만 사랑한다......”

아장아장 걸어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스무살이 되다니....
훌쩍 커버린 딸......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 하는 오늘입니다.


<돈가스>



튀김을 할 때 주로 포도씨 오일로 했는데, 오늘은 해바라기씨 오일로 했습니다
포도씨오일과 마찬가지로 발연점이 높아, 바싹하고 고소하고.....



저는 제가 만든 돈가스보다 마트에서 파는 수제돈가스? 가 훨씬 맛있더군요
사온 돈가스를......



바싹하게 튀겨서..



간단 샐러드와 함께 돈가스도 먹고......

튀김 종류를 먹은 날은 이상하게 김치찌개가 먹고 싶습니다.



멸치육수에 김치 넣어 간단 김치찌개도 만들고....

<콩나물>



뻔한 음식이지만....



콩나물도 무쳐놓고..(저는 이렇게 뻔한 음식이 좋습니다~)

<감자조림>



역시 만만한



감자도 조려놓고..(저는 만만한 음식도 좋습니다~)

<오징어젓>



오징어젓에 얇게 썬 양파, 청양고추, 마늘, 통깨 넣어서...



오징어젓도 무쳐놓고....


<볶음밥>

볶음밥의 매력은 남은 야채를 없앨 수 있어서 좋고...
내가 원하는 재료를 마음대로 넣을 수 있어서 좋고....
찬밥이 찬밥신세가 되지 않아서 좋고......




달군 팬에 양파, 대파 넣어 향내주고...



당근 넣고....



햄넣고, 새우넣고....맛술 한 번 휘리릭...



밥 넣고 볶다가, 채썬 호박도 넣고.....



굴소스 약간, 소금으로 간하고 후추,참기름 살짝 둘러주면...



볶음밥 완성.


<비빔국수>

매콤하고 새콤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비빔국수.....



달걀 먼저 삶고....



옆에선 국수 삶고....



접시에 채 썬 상추 깔아주고...



쫑쫑 썬 김치, 오이, 풋고추, 실파, 고추장, 고춧가루, 맛간장, 식초, 설탕, 통깨 넣어....
국수에 비벼서...



간단 비빔국수도 만들어 먹고....
매운 음식 먹을 때는 전 종류를 같이 먹어야 하는데....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새우전.



초밥용 새우 준비해서
튀김가루, 부침가루 섞어서 부치기만 하면...



간단 새우전도 만들고....


<감자샐러드>


감자가 많으니까...



찐감자 으깨고, 채썬 오이, 양파 소금에 절였다 꽉 짜주고..
달걀 삶아서 마구마구 섞어서.......
(취향에 따라 햄, 옥수수, 맛살등을 넣기도...저는 없어서 그냥~)



감자 샐러드도 만들고.....



빵 사이에도 끼워 먹고....

바쁜 아침에는...



사골 국물에 떡국떡 넣어서..



간단 떡국도 끓이고......

새벽까지 공부하던 딸이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합니다.
떡볶이 떡 없는데.....
먹고 싶은 건 먹어야 하니까.....



떡국떡으로 떡볶이도 만들어 주고.....

<블루베리파이필링>



보통은 블루베리 파이필링으로 파이 만들 때나 케잌 장식용으로 씁니다만....



요구르트에도 넣고.......



머핀도 만들고....



딸이 좋아하는 카스테라도 만들고....
(하나씩 집어 먹기 편하라고 머핀 컵에 만들었습니다)

<고구마칩>



얇게 썬 고구마 튀겨서...



고구마 칩도 만들고....



감자 칩도 만들고.......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한 벌 샀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핑크색 매니큐어도 샀습니다........


딸이 또 한 마디 합니다.

"엄마, 참 특이하세요~"


"특이한 게 아니라 개성이 강한 거다~~"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몽
    '06.9.27 1:43 PM

    애기란 표현 좋아요~
    어엿한 효녀도 엄마는 애기라 부를 수 있는 특권^ ^

  • 2. 후레쉬민트
    '06.9.27 1:48 PM

    앗!! 나도 울아이 스무살까지 애기라고 불러야지 ㅎㅎㅎ
    루나님 오늘저녁 메뉴로 몇가지 가져가요 ^^

  • 3. teresah
    '06.9.27 1:53 PM

    손톱 너무 예뻐요. 근데 손톱만 보면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실 거 같은데...음식이 다 넘 맛있어보여요.... 앗!! 나도 울아이 스무살까지 애기라고 불러야지 ㅎㅎㅎ 2(후레쉬민트님 저도 찌찌뽕)

  • 4. 몬아
    '06.9.27 1:54 PM

    감동이 넘실넘실.... 저도 찌찌뽕...ㅋㅋ 울애들도 스무살까지 애기라구 해야지...하하하.....
    카스테라 한게 먹구가욤....

  • 5. 레몬쓰리
    '06.9.27 1:55 PM

    이럴수가~,관리된 저 손톱으로도 음식만들기가 가능하시다뉘 놀랍습니다.
    손만보면 라면만 끓여드실분 같아요.ㅎㅎㅎ

  • 6. 보라돌이맘
    '06.9.27 2:00 PM

    딸과의 대화... 감동하셨겠어요.
    어느새 그리 자라서... 혼자서 이것저것 도시락 챙겨가면서 ...
    행여나 엄마 깨실까봐 좀 더 푹 주무시게 배려하는 세심한 손길까지...

    저의 스무살때의 모습과 비교하자니 갑자기 무척이나 부끄러워집니다.

  • 7. 풀삐~
    '06.9.27 2:09 PM

    스무살짜리 아가씨를 애기라니요..ㅠㅠ

    하긴 전 하나뿐인 16살짜리 딸래미를 아침에 깨울때.. 궁뎅이 톡톡 두드려주며..
    "아이구~ 우리 강아지.. 빨랑 일어나 학교가야쥐~~" 하죠..ㅎ

  • 8. 브랜디
    '06.9.27 2:51 PM

    루나님 글은 읽을 수록 중독되요..ㅋㅋ
    손톱 너무 이쁘셔요..^_^

  • 9. Terry
    '06.9.27 3:41 PM

    제 친구 하나도 외동딸이 있는데 그 어머니가 꼭 우리 애기, 우리 애기 하셨어요. 중학교 때 첨 들었는데 삼십 넘어서까지도 그러시네요. 아마 마흔이 내일모레인 지금도 그렇게 부르실 듯.

    한 번 고 2 때 그 집에 강도가 들었거든요. 복면을 한 삼인조 강도가 칼을 들고 들어왔는데 제 친구 부모님을 꽁꽁 묶고 안방을 다 털다가 이층으로 올라가려 했대요. 그 때 부터 성추행..간강..그런 범죄가 무지 많아졌던 시절이예요. (84년 무렵) 제 친구 엄마가 급한 나머지 " 이 층엔 우리 애기밖엔 없어요. 우리 애기 자고 있어요!!!" 라고 소리치셨대요. 어머니가 굉장히 어려보이는 타입이셨거든요. 강도들은 그 얘기에 정말로 애기( 나이가 많아봤자 4-5살 되는) 인 줄 알고 그냥 안 올라가더래요. 대신 두 분 입에 재갈을 물리고 나갔어요.

    이 층에서 신나게 음악 들으며 공부랍시고 하던 ..(아마도 저랑 편지질 했을지도..^^) 제 친구는 출출해서 아랫층으로 내려왔는데 뭔가 이상해서 안방을 열어보니 부모님이 그리 계셨다는...

    넘 놀라서 그 자리에 주저앉고 다 같이 세 가족 대성통곡하고.... 아마 제 친구 발견됐으면 무슨 일을 당했을 지 끔찍하죠... 그리고 조금 있다가 아파트로 이사하셨어요.

    우리 애기...란 호칭..좋은 거예요. 그런 이쁜 따님 나중에 어떻게 결혼시키실지... ㅎㅎㅎ

  • 10. 그린
    '06.9.27 3:46 PM

    어머나...
    luna님 보면 20살이래도 믿을텐데
    따님이 벌써 20살이라구요?^^
    정말 언니같은 엄마이시군요...

    늘 재미있는 대화에, 자상한 과정샷까지...
    아직 저녁시간 멀었는데 뱃속이 요동을 칩니다.
    오늘 저녁엔 돈가스 사먹을까봐요.ㅎㅎ

  • 11. 다언삭궁
    '06.9.27 3:49 PM

    이 많은 요리를 하시고도
    예쁜 손톱까지 핑크색 트레닝복도 보고싶어요

  • 12. Terry
    '06.9.27 3:51 PM

    앗....간강...이 아닌 것 아시죠? ^^

  • 13. 비타민
    '06.9.27 5:00 PM

    앗~ 저희 엄마랑 똑같으세요~~^^ 아직까지도 아가~ 아가~ 하시거든요... 예전에 친구들이 전화하면 전화 바꿔주실때도.. 아가~ 전화 받으라고 하셨고... 심지어.. 고등학교때 학교 오셔서 선생님 한테도 우리 아가~~~ 하셨다는..^^ 저희 엄마도 친구보다 더 친구같은 엄마신데...^^

  • 14. 포도공주
    '06.9.27 5:12 PM

    루나님 글 보면..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
    루나님 따님 처럼 엄마에게 더 잘해드렸어야 하는건데..
    시집와서 떨어져 살아보니 그런 마음만 간절해지나 보네요.

    깔끔하면서도 멋진 솜씨! 저도 많이 배우고 싶어요~

  • 15. 블루베리
    '06.9.27 6:20 PM

    초밥용 새우로 전을 ...
    저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저도 해봐야겠네요.~

  • 16. 생명수
    '06.9.27 6:59 PM

    도저히 하나 꼭 집어서 맛있겠다고, 먹고 싶다고 말 못하겠어요..루나님한테는 만만한 것, 저한테는 너무나도 특별한 음식....으..엄마가 차려준 밥상 생각이 절로 나네요.
    빵빵한 감자샐러드샌드위치 보니, 루나님의 지난번 김밥이 생각나요. 뭐든지 속이 알차야~

  • 17. 소금
    '06.9.27 7:00 PM

    나는 맨날 맨날 루나님 요리코너 볼때 마다, 저음식 어떻게 다드실까가 젤로 궁금하답니다.
    하루에 저렇게 많이 하시나, 아님 며칠 동안 하신거 모으신건가.... 너무궁금
    식구라고 달랑 세식구로 알고 있는데...
    부럽습니다, 그솜씨

  • 18. 루디공주
    '06.9.27 7:34 PM

    음식이 다 너무 맛나봐요
    근데 초밥용 새우는 어디서 사나요

  • 19. 쌍둥맘
    '06.9.27 10:13 PM

    정말 오랫만에 뵙는 것 같아요..궁금했었는데..저 루나님 조언으로 벤타 사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전 요리에 영 잼병인데 루나님은 참 쉽게 하시는 것 같아요..맛나보이고..마지막 손톱사진 압권이예요..ㅎㅎ

  • 20. 동경
    '06.9.27 10:39 PM

    저도 딸하나에 세식구인데요
    아직 아기가 세살이라 어리지만 루나님 오늘 글 보고, 제 아이가 스무살이 되었을때.... 또 제가 마흔일곱이 되었을때를 상상해보게 되네요.
    아직 유치원도 가지 않았고 학교는 더더욱 몇년후의 일인듯하면서도 근데
    그런 시간들이 내게도 그리 멀리 남은 일만은 아니구나.... 하는게 느껴지네요
    아직 정말 아기인 제 딸아이랑 더 이쁘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들어요
    뭔 요리로 아기를 감동시킨담..... ㅋㅋㅋ
    루나님 행복하세요~

  • 21. 라니
    '06.9.27 11:12 PM

    네,,,저도 어찌 그렇게 쉽게 음식하시는지 궁금하답니다.
    아~ 이 밤에 배고픔을 무엇으로 달래야할까~~~~~

  • 22. 준준맘
    '06.9.27 11:19 PM

    luna님은 넘 좋겠어요. 저리 맘도 이쁜 딸도 있고..저도 이렇게 쉽게 쉽게 요리를 잘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일 국이나 찌개 하나로 버티는데..에구. 예전에 이사하실 때 서랍장 구입하러갔던 것 기억하시려나..그 땐 둘째가 어려서 안고 갔었는데 이제 막 뛰어다녀요. 그리고 딸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려서 지금 또 임신중이라는..--; 반가운 맘에 몇자 쓰고 갑니다. 근데 야밤에 떡볶이 보니 넘 먹고 싶네요.

  • 23. luna
    '06.9.28 8:09 AM

    여몽님....애기란 표현....좋지요?
    후레쉬민트님......네에 많이 가져가세요~ 오랜만이지요?
    teresah님.......물 한 방울 안 묻히고 살고 싶어요~

    몬아님......세개 드세요~
    레몬쓰리님........라면만 끓이고 살면...무척 편할 것 같아요~

    보라돌이맘님......설마 항상 어른스럽겠습니까....정말 어쩌다 한 번...
    그래서 제가 감동했다는~
    풀삐님.......16세 따님.....스무살 되도 그럴걸요?
    브랜디님......고맙습니다~

    Terry님.....네에~ 결혼 안시키고 옆에 두고 살까 생각중 입니다~~
    (그런데 언젠가는 엄마품을 떠나겠지요?)
    그린님......헉! 농담이 심하십니다~ 룰루랄라~
    오늘 저녁에 돈가스 사 드신다는 말씀 보고 한참 웃고 갑니다~(늘 건강하시지요?)

    다언삭궁님......오랜만이에요~잘 지내시지요?
    비타민님.....반갑습니다.....저도 학교에 상담하러 갔을 때...“애기, 애기” 했더니 담임이 한참을 웃더라는.....
    포도공주님.....고맙습니다...우리 오늘은 친정 엄마한테 전화 한 통씩 할까요?

    블루베리님....네에, 간단하고 맛있고, 한 번 해보세요?(저 블루베리 너무 좋아해요~)
    생명수님........흑...제가 제일 못하는 샌드위치, 김밥...그 얘기를 지금 꼭 하셔야 하는 겁니까......엉엉....(꾸벅~)
    소금님......하루에 다? 설레설레~ 아니에요...음식 만들 때마다 사진을 찍는 건 아니고,
    시간이 여유가 있다거나....제가 올린 요리 중, 중복이 되지 않는 것들을 사진 찍었다가
    올린답니다~(하루에 다 저 많은 양을 먹는다면......???)

    루디공주님......보통 조금 큰 마트에 가면 판매 할 겁니다.
    쌍둥맘님.....오랜만이에요~ 반갑습니다..
    동경님......너무 예쁜 말씀이세요~ 고맙습니다~

    라니님.....정말 옆에 계시면, 팍팍 나눠 드리고 싶어요~
    준준맘님......반갑습니다....더군다나 셋째까지....축하드려요
    꼭 이쁜 따님 낳으시길 바래요~~

  • 24. 오로라 꽁주
    '06.9.28 8:52 AM

    안녕하세요^^ 올만이세요 루나님~~
    무지 기다렸기에 인사만 올리고 휘리릭..
    엄마 노릇하기엔 참으로 바쁜 나날이네요..ㅎㅎ

  • 25. 무수리
    '06.9.28 9:05 AM

    초밥 참치로 전을 부쳐도 때깔 나고 괜찮겠네요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 26. CoolHot
    '06.9.28 9:33 AM

    카스테라 색이 넘넘 이쁘네요.^^ 우아하게 요리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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