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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노리가 요즘 해먹은 음식들과 이곳 풍경~~~

| 조회수 : 6,587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6-09-26 07:46:05
날씨가 쌀쌀해 져서 그런지 주방에서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내요.

우노리는 요즘에 이런 요리들을 했답니다.^^





걷은 바삭,안은 꼰~득한 튀김옷이 색다른 꿔바로우










새콤해서 아이들이 좋아히는 닭고기 강정











누구나 좋아하는 찹쌀 도너츠











햄,양파,계란,치즈가 들어가 한끼 식사로 거뜬한 키슈로렌











요즘날씨에 제격인 꼬리곰탕

(밥 한그릇 말아 신김치와 먹으면~~ 한그릇이 뚝~딱 비워지죠.)



우노리는 요즘 이렇게 먹고 살았답니다.^^

요즘에 맛있게 먹을수 있는 요리가 또 뭐 없을까요?




아...보너스 하나더!! 가을을 느껴 보시와요~~~


큰 성이 있는 비질이란 동네로 큰 아이 소풍을 따라 나섰어요.










지금은 관할 시청에서 관리를 하지만 얼마전만 해도 개인 소유의 성이였다고 하네요.

(어마어마한 땅과 이런 집에선 누가 살았을꼬?)










호수엔 오리,백조 떼들이 한가로이 놀고 있었구요.









아이들은 이곳 저곳을 둘러 보며 신나게 놀구요.









한국인 엄마의 저력글 발휘~~

바게트빵으로 떼우는 점심을 김밥을 동원해 가며

노랑머리 아줌씨들 시식도 시켜 주고 아이들 사진도 찍어주며 하루를 보내고 왔네요.

새벽부터 김밥싸고 아이들 인솔하느라 힘들긴 했지만 가을하늘에 살랑거리는 바람을 쐬며

간만에 한가롭게 느껴진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지금 계시고 있는 곳은 어떠세요? 가을이 느껴지시나요?


www.unolee.com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봄
    '06.9.26 8:24 AM - 삭제된댓글

    아.. 안녕하세요 ^^
    날씨가 아직 안 추운가봐요 아이들이 반팔을 입고 있네요
    저두 큰 애가 이번에 마떼르넬에 들어가서 그런지 예사롭지가 않네요
    여긴 라니옹이예요 브르따뉴에서도 바다가 멀지않은..
    우리딸도 곧 도시락 싸서 소풍갈 때가 오겠네요 에구~
    그때되면 저두 김밥을 말고 있겠죠
    여긴 새벽 한신데.. 잠은 안오고.. 괘히 혼자 반가와서 몇 자 적습니다 ^^

  • 2. 김은미
    '06.9.26 8:50 AM

    어~ 우리집이네요.......... ㅋㅋㅋ

  • 3. 하얀
    '06.9.26 9:30 AM

    넘 멋진곳이네여...

    찹쌀도너츠 먹고파여...^^
    요리도 참 잘하시는듯... 부럽네여...^^

  • 4. CoolHot
    '06.9.26 9:42 AM

    우와.. 멋지네요. 이런 곳 한 번이라도 가 볼 수 있을지..^^;;;

  • 5. 들녘의바람
    '06.9.26 11:16 AM

    찹쌀 도너츠 넘 맛있게 보이네요.
    둥글 둥글하게 잘 만드셨는데
    레시피는 누구님꺼로하신겨????

  • 6. 지원
    '06.9.26 11:18 AM

    다~~~~~~~~~먹고싶네요^^
    풍경도 아름답고...^^

  • 7. 카페라떼
    '06.9.26 12:51 PM

    우와~~ 성이 으리으리 하네요..
    저기서 한번 살아봤으면..아니 한번이라도
    들어가만 가봤어도 너무 좋겠는데...

  • 8. hoga
    '06.9.26 3:04 PM

    유지나 여기서 보니 더 반가와~~나두 여기오는지 몰랐찌?

  • 9.
    '06.9.26 7:07 PM

    님덕에 콩나물도 키워먹어보고, 뇨끼로 가끔 떡볶이도 해먹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아참~~저도 초기에 꼬리곰탕을 끓여봤는데, 윽~~~ 노린내가 나서 다 버렸다져 ㅠㅠ
    토막낸 사골이랑 같이 넣고 했는데, 맛나게 끓이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나름 향신료도 넣었는데.. 뜨끈한 곰국이 절로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부디 좋은 답변 바랄께요. 뚤루즈 왕초보맘임다.

  • 10. 우노리
    '06.9.26 9:23 PM

    봄봄님 반가워요~~ 프랑스 북서쪽인가요?
    암튼,아이가 처음 학교에 들어가서 감회가 새로웠겠네요.
    많이 추워 졌죠? 환결기 몸조심하세요.~~
    엄마야~~호가!! 미국에서도 보는거야? 역시 82는 국제적이군....ㅋㅋ 연락할께!
    쭌님..안녕하세요..
    노린내가 나는 이유는 카루프에 가시면 쇠고기포장이 흰색과 검정색 플라스틱에 담겨 있는데,
    흰색은 젖소예요. 아마 젖소를 사셔서 그런것 같네요..
    이곳 토막낸 사골은 잘 안우려 지고 시간이 꼬리보다 많이 걸려요.
    가운데 뼈가 있고 고기가 꽃처럼 붙은 꼬리를 사셔서 하시면 잘 우러 날꺼예요.
    제 홈에 가시면 자세히 나와 있거든요? 참고 하시고 마실오세요.~~

  • 11. 하늘비
    '06.9.27 3:25 AM

    헉.. 닭강정이랑 찹쌀 도너츠.. 넘넘 군침돌아요.
    한국이었으면 튀김기도 있고 뭐.. 냄비도 있고 그냥.. 튀겼을텐데..
    잠시 나와사는지라 기본만 갖춰서리.. 튀기는 음식은 전혀 손안대고 있네요....
    앙.. 그나저나 닭강정.. 넘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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