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가면 아침 호텔 뷰페에서 젤 만만하게 먹을수 있는 오믈렛,
것도 어쩌다 한번씩, 완전히 익혀주냐, 물어보는데 대답도 못하공.......
암튼 우리 가족들 참 좋아하는데 어째 모양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집에 있는 야채 준비 합니다, 버섯, 베이컨등 무엇이든 다 좋지요.
전 샐러리, 햄, 양송이, 양파 준비했습니다, 계란 두개하구요,

소금 후추를 약간만 뿌리면서 볶아 주세요.

볶아놓은 야채를 한쪽으로 모아 풀어 놓은 계란을 부어 주세요.
잠깐 두었다가 모양을 잡습니다,
뒤집개나 젓가락으로는 가장자리만 잡아 주고
후라이팬을 들어 흔들면서 자리를 잡아 주어야 해요.
럭비공 모양이 나와야 하는데......
속도좀 많았던거 같고.........
하지만 혼자 생각하면서 해본것 치고는 잘나왔다고 자찬하고

소스를 멋스럽게 뿌려 봤죠, 비록 케찹이지만,,,,,,

우리 계란킬러 두 부녀 경쟁하듯이 잘라 잘도 먹더군요
그럼 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