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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꽁보리밥에 썩썩 비벼 먹는 죽음의 맛, 노각생채 (늙은오이생채)

| 조회수 : 5,057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08-14 10:07:17
작년 여름에 많이 만들어 먹었던 노각생채입니다.






[재료]

노각(늙은 오이), 소금, 고추가루, 고추장,
다진 파, 다진 마늘, 설탕, 식초, 참기름, 통깨



[만들기]

1. 텃밭에서 잘 자라고 있는 늙은 오이를 딴다.





2. 반을 가른다.





3. 숟가락으로 가운데 씨를 긁어 낸다.





4. 껍질을 벗긴다. 그런데, 껍질을 벗긴 후 반을 갈라 씨를 빼는 게 더 좋다.





5. 오이를 6센티길이로 잘라 길이대로 굵게 채썰어 소금에 절인다.

6. 적당히 절여지면 베보자기에 담아서...





7. ...물기를 꼭 짠다.





8. 고추가루, 고추장, 다진 파, 다진 마늘, 설탕, 식초, 참기름 등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9. 그릇에 담아 통깨를 솔솔솔 뿌려준다.





[팁]

1. 노각생채는 먹기 직전에 무친다. 무쳐서 오래 놔두면 물이 생기기 때문.
2. 꽁보리밥에 썩썩 비벼 먹어야 제 맛.





에스더의 요리세상, 도자기, 그리고 여행
http://blog.dreamwiz.com/estheryoo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이둥이
    '06.8.14 10:37 AM

    이게 무슨 맛일지..
    냉장실에 잠들어 있는 노각 깨워 도전 들어갑니당....^^

  • 2. 윤아맘
    '06.8.14 10:54 AM

    밥에 비벼 먹으면 좋지요 시원한 맛 ... 수박껍질로 해도 시원한 맛 느껴요

  • 3. uzziel
    '06.8.14 10:57 AM

    밥에 넣어서 비벼먹고 싶어요.
    아고~~~~~~~~~

  • 4. 이희경
    '06.8.14 11:23 AM

    첫번째 사진 오징어 젓갈로 착각할뻔 했어요... 노각은 별로 먹어보지 못했는데
    지난주에 시고모님댁에 가서 하나 얻어왔어요. 저도 맛있게 해서 밥 비벼 먹을께요...

  • 5. 테디베어
    '06.8.14 11:32 AM

    밥에 쓱쓱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겠습니다.
    에스더님 아직 한국에 계신가요?? 괜히 궁금~~~

  • 6. 도현맘
    '06.8.14 2:45 PM

    예전에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 생채,
    갑자기 외할머니가 그립네요

  • 7. 레몬셔
    '06.8.14 9:13 PM

    돌아가신엄마가 여름마다해주신 노각무침..여름이면 노각20개는 혼자먹요..매일밥비벼먹어도 질리질않아요..에스더님처럼 보리밥에 비비면 더맛있겠네요...노각은 여름에만 먹을수있어서 더욱 맛있는것 같아요^^...소금에 절여진 노각의 물기를 꽈악 짜는게 맛의비결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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