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많은 것을 뺏어갔다...
봄날의 햇살을 맞을려 준비하면
으례히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이 밀려왔던 때도 봄이다..
누구나 하나씩 , 아니 그이상의 슬픔을 간직하고 있다.
평생의 슬픔이 될수 있지만, 언젠간
슬픔아 잘있었니 하고 안부를 물을 수 있는
그래서 더이상 슬픔이 슬픔만이 아닌
정들은 친구 같은것이 될때,
내 인생의 진짜 봄날은 찾아올것이다.
내인생의 화창한 봄을 기다리며...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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