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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1:50 PM
심기가 한개도 안 불편하고 너무 예쁘기만 해요
우리 아들도 그렇게 친동생처럼 좋게 봐주는 매형을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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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2:58 PM
ㅎㅎ 처남도 훈남이고. 처남 여자친구도 귀엽고.
밥 두공기를 쓱싹 먹으니까 더 훈남같아 보이드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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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1:55 PM
쿡쿡쿡~~
그냥 웃음이 나요.
행복이 번져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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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2:59 PM
ㅎㅎ 제가 요리를 잘못하니.
키톡에 이런 글밖에 못쓰는거같아 또 마음이 걸리네요 ㅎㅎ
요새 키톡분위기가 ㅠㅠ
레미님 좋은하루되세요~ 리플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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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1:58 PM
이쁘고 미소 짓게하는 부부모습이네요..
중학생딸이 있는데..조기 위에 자전거 타는 언니처럼 늘씬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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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3:04 PM
사진말고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늘씬 하진 않아요!!! (폭로)
즐거운 모습 가끔 올릴게요~
초보님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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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2:06 PM
저는 하나도 안 부럽거든요!!!
본식 사진이 이제 나왔군요..
저는 한달 조금 넘었는데 아직도 기다리고 었는데..
더 기다려야 겠어요.. (피크는 피크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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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3:04 PM
ㄴ ㅔ . 보통 두어달은 기다리자나요 ㅎㅎ
고독님 본식사진도 보고싶어요
왠지 특별한 느낌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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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2:21 PM
와우! 사진들이 환상입니다~
상큼 발랄 경쾌하니 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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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3:12 PM
ㅠㅠ. 사진을 더 잘찍으려 노력해야겠어요.
음식이 비루하니까 사진신공으로!!!
ㅎㅎ 미주님도 경쾌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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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3:52 PM
뭐 계속 아름다운 요리며 아름다운 접시들이 쫘아악 ~펼쳐지더니...맨 마지막은 아름다운 여인으로 마무리....
부럽슴다..나우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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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5:24 PM
아름다운 요리... 는 아니구요ㅠㅠ
마지막에 아름다운 여인은 맞는거같아요!!! -_-;;;;
ㅎㅎ
튼튼맘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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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4:11 PM
처남 식사도 준비해 주시고.... 완전 완소 남편이네요~^^
지난번 구입하신 신발도... 길쭉 늘씬하신 미모의 와이프님 땜에... 훨씬 간지 돋네요~~~^^
ㅋㅋㅋㅋ 그런데... 바나나 계란말이...ㅋㅋㅋㅋ 무슨 맛이에요??? 진짜 모험심 강하신것 같아요..ㅋㅋㅋ
집들이땐.... 반드시 검증된 것들로만 메뉴 구성하시길...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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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5:25 PM
말그대로 바나나랑 계란이랑 따로 노는 맛입니다 ㅋㅋㅋㅋ
아니 저도 사실 그냥 "바나나요리"로 검색하다가 블로그보고 한거거든요..
음..-_-;;; ㅋㅋㅋ
집들이땐 검증된 메뉴로!!! 간단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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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4:33 PM
이건 뭐..우리결혼 했어요 아니고...ㅎㅎ
라이프스탈이 연예인 돋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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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5:26 PM
ㅋㅋ 왠지 그런느낌이네요. 우린결혼했어요같은-_-;;;;;;;;;;
좀더 리얼한 희노애락을 표현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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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6:50 PM
이쁘다는 칭찬인데 오해 한것은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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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7:03 PM
헐 아니에요. 순덕엄마님. !!
요새 키톡 분위기가 순덕엄마님까지 은근 신경쓰이게 만들었나봐요 ㅎㅎ. 저 아무생각없는 발랄한 남편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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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4:47 PM
처남 초대해서 저렇게 맛난 식사차려준 남편이 있는것도 부럽고,
손수 검색해서 저렇게 맛난 삼겹살구이 해준 남편이 있는것도 부럽지만...
제가 나우루님 와이프님께 젤루 부러운것은
.
.
저렇게 길쭉 날씬한 우아한 기럭지에 예쁘기까지 하시네요^^
넘 넘 부러워요.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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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5:27 PM
ㅋㅋ 사진이 길쭉하게 나온거에요... (와이프도 이 리플 볼텐데.. 걱정..)
카페라떼님도 사진기와 사진찍사의 적절한 각도..
도움을 받으시면 충분히 가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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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5:34 PM
예쁜 와이프님은 내눈에도 예뻐보여요.ㅎㅎ
손아래 처남을 위해서 차려준 밥상,감동 백프로일거 같구요.
알콩달콩 사는 신혼냄새 정말 진동해서 나도 기분이 좋다는,,,,
결혼사진도 넘 멋지구요.
주말 잼나게 보내셨다니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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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7:10 PM
ㅎㅎ 막이쁘다고는 감히 말씀 못드리지만 볼수록 매략있고 질리지않는 스탈인거같아요(팔불출). 다담주에 집들이하기로했는데 너무 떨리네요 ㅎㅎ
제 글 아니꼽게 안보시고 기분좋게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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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5:38 PM
아구....배야!!!
심기가 너무 불편해욧~~~
넘 질투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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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7:10 PM
사촌이 땅사셨나요!?
재치있는 리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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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5:40 PM
두분이 서로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말 그대로 선남선녀 커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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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7:10 PM
전 아님니다 ㅡㅜㅡㅜ 흙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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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5:44 PM
좋을때네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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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7:12 PM
닉넴답게 쿨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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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5:48 PM
마우스를 움직여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책장 넘기듯,,,,
뙇~~~사진 정말 멋지네요...신간 요리책같아요...
처남이 밥을 한공기 먹고 또 한공기 먹을때 그 뿌듯함이란~~~ ㅎㅎ
너무 웃겨서 쓰러졌어요..
나우루님 처럼 즐겁고 유쾌한 5월이 되시길..(와이프님 간지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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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7:17 PM
에잉... 와이프는 저 사진 못찍는다고 맨날 뭐라해요 ㅎㅎ
근데 진짜 제가한밥 잘먹으면 얼마나 신나는지. 와이프랑 둘이 밥 먹을때도 맛있어!? 먹을만해!? 열번도 더 물어본다니까요 ㅎ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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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6:21 PM
-,.-
두 분, 결혼 후 몸무게 늘지 않으셨어요?
이렇게나 맛있는 것을 매일 드셨으면 분명 3키로 이상 불었을텐디...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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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7:17 PM
ㅡㅜ 맞아요. 둘다 삼서키로 쪗어요. 운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해도 서로 바빠서 ㅡㅜ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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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7:17 PM
예쁜온니가 요리도 잘 하시고! 그릇 보니 안목도 탁월하시고~^^
집들이 나우루님도 같이 준비하시면 걱정 없겠어요!
온니는 애정의 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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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7:24 PM
깜짝놀랫어여. 온니라고하셔서 ㅋㅋㅋ
벌써부터 긴장입니다 ㅋㅋ 집들이 ㅎㅎ 부모님까지 총동원해야할거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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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7:39 PM
음식도 사진도 상큼하니 너무 예쁘네요. 발랄해 보여서 너무 보기 좋아요.
우리딸도 저런남편 만나야 하는데..ㅡㅡ;;
와이프도 예쁘고....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ㅠㅠ
(자랑하고 싶어할 만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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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11:40 PM
헐헐. 진짜 그런말씀은 과찬이세요.
와이프 이쁘죠~
skyy님 따님도 skyy님 닮으셔서 이쁘고 더 좋은 남편 만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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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8:04 PM
나우루님^^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처남이 한그릇, 한그릇 먹을때 뿌듯하다는 말에 함박웃음 지었습니다.
보통 여자들이 이런 생각 많이들 하는데...^^
언제나 맛있는 음식들 감사합니다.
전 이번주말에 삼겹살 통구이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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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11:41 PM
ㅎㅎ 진짜 뿌듯하드라구요. 살짝 단맛이 느껴졌었는데.
그것도 맛있다고 잘 먹어주니까 너무 좋드라구요~~~
삼겹살 통구이 맛있어요~
꼭해보시고. 후기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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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8:16 PM
결혼식 사진 넘 이뻐요 ^^혹시 조선호텔인가요? 참 매번댓글달때마다 름식이야기는 안했네요 통삼겹구이 완전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내일 시부모님 께 한번 대접해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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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11:41 PM
아 호텔은 아니고. 양재동에 그 요새 웨딩 많이 하는곳이에요.
ㅎㅎ 통삼겹구이 정말 생긴거보다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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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8:19 PM
나우루님 와이프님은 그런 행복을 누릴만한 비주얼이 되시는군요~
제가 박복한건 아마도 제 비주얼탓이 아닌가 반성해봅니다...ㅜㅜ흑흑
볼때마다 샘나고 부럽네요. 그맘 변치마시길~~~ *^^*
통삼겹구이 조만간 도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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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11:42 PM
ㅋㅋ 저 리플보고 너무 웃겼어요..
에잉.. 제가 어떻게 운이 좋았던거죠 .. ^^;ㅎㅎ
통삼겹구이 꼭!!! 해서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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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8:32 PM
진짜 로그인하게 만든다는~~
전 이미 물건너갔고, 울딸은 나중에 나우루님 같은 남편 만났음 좋겠네요.^^
어쩜 요리만 잘하는게 아니라 요리셋팅까지...
와이프님 스타일은 완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심히 행복하신 부부세요. 늘 변치말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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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11:43 PM
그린블루님 리플도 너무 유쾌하네요 .. %%~~^^
와이프는 이상하게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 스탈이드라구요..
(그렇다고 남자들이 안좋아하는건 아니에요 ㅋㅋ)
와이프한테 리플 보여드려야겠어요~ 엄청 좋아할거같아요.
그린블루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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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9:36 PM
전 이미 물건너갔고, 울딸은 나중에 나우루님 같은 남편 만났음 좋겠네요.^^ 22
보고있으면 나도 행복해지는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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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11:44 PM
감사드려요.
사실 이런글 올릴때마다.. 자게에.. 음 뭐라 하는글 나올까봐 조마조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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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10:02 PM
어린이날 용돈........^^
부럽~
혼자만 예뻐 보이는 게 아니라 제가 봐도 예쁘다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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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11:48 PM
헐헐 감사해요~
용돈도 받고 아직은... 좋죠?..
ㅎㅎ 카산드라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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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11:51 PM
통삼겹구이 찜!!
이거 은근 어떻게해야하나...고민이거든요~
흐음.....
흐음,.......
흐음...........
염장글..ㅠㅠㅠㅠ
곧 분발하겠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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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9:45 AM
ㅎㅎ 콤돌님 멋있는 반쪽 만나시길 빌게요~~
통삼겹구이 정말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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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12:03 AM
이상적인 남편상이셔
고운 새색시 마음 빙의된 나우루님 ㅋ
예식 사진은 영화의 한 장면같아요
사진의 시선이 참 중요하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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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9:47 AM
ㅎㅎ 맞아요. 새색시의 마음이 어떤지... 간접 체험하고있습니다.^^
사진은.. 역시 프로드라구요 ㅎㅎ
^^
맑은삶님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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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1:00 AM
손님초대음식에 모험은 금물~은 저와 같은 신조!
저도 오~래전 신혼시절(ㅠㅠ),초대음식메뉴로 안해봤던 레서피는
일주일전에 미리 꼭 해봤었다는....집들이 리허설....ㅋ~~^o^;;
손님초대 할때 제 또 다른 신조...는
모자라는 것보다 남는게 낫다! 입니다.(요건 친정엄마의 영향으로다가~^^;)
집들이,언제나의 나우루님처럼 상큼,발랄,경쾌,간지 넘치게 잘 하실꺼예여~
즐거운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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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11:00 AM
ㅎㅎ 맞아요. 저도 모자르는것보다 남는게 낫다는 주의인데.
제 와이프는 더 손이 큰거같아서.. 제가 요새는 절제하는 편이에요 ㅎㅎ
집들이 잘도 아니고 그냥 무사히... 라고만 생각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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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1:21 AM
노란색좋아하는 제가..노란바지도 부러웠고 노란 그릇도예뻐보이고...어떤색으로도 표현할수없는 아름다운 신혼생활이 참 보기좋습니다.^^고딩아들에게 나우루님 노란바지 사진보여주며, 사줄까?했더니 별 관심안보여..대신 제가 빨간바지 사 입었습니다.ㅋ 아내자랑 겁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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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11:25 AM
ㅎㅎ 노란 그릇은 다이소에서 3000원인가에 산거에요. 비롯 자세히보면 뭔가 퀄리티가 떨어지지만.
캐주얼하게 셋팅하기엔 좋은거같아요!!!
ㅎㅎ 봄님 빨간바지 지름신에 제가 도움이 됐군요!!! ^^
안그래도 자게에 키톡에 좀 음식사진말고 다른거 올리시는거 싫어하시는분들이 좀 많이 계신거같아서..
조심스러워요. ^^ 봄님 덕에 화이팅합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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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3:53 AM
나우루님도 고독님도... 새신랑 새색시 글들 넘 좋아요...
버스커의 노래들처럼 상큼한 봄날같아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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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11:25 AM
ㅎㅎ cinecus님 항상 리플 정겹게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가끔.. 올려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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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6:05 AM
댓글을 부르는 이쁜글!~ㅎ
어쩜 이렇게 귀엽고 상냥한 새신랑이신지,...ㅎ 두분 신혼이야기 넘 행복해보이고 이뻐보이네요~
아내분 제눈에도 넘 이쁘신걸요?~.자랑하셔도 되실듯~ㅎㅎㅎ
식탁차림도 사진도 멋지공, 나우루님 요리이야기에 유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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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11:26 AM
ㅎㅎ 요리를 하나도 모르던 사람이.. 점점 요리를 알게되고
하게되는 가정 지켜보시니까 귀여우시죠~~ ㅋㅋ 뭔가 성장드라마를 보는...(오반가요 ㅋㅋ)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꼬꼬랑 황금돼지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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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8:01 AM
나우루님 글과 요리는 막 씐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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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11:26 AM
오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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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루님 글이랑 요리보면 기분이 업되요~~
다음에 우리 아들도 이렇게 예쁘게 살았으면 좋겟네요^^
방학때 요리학원 하나 수강하라고할까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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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11:28 AM
ㅎㅎ 저도 대학교다닐때 생각해보니.
한번은 방학때 요리학원을 다녀야 겠단 생각에 알아봤는데. 막 그런 요리학원은 자격증반이라고해서
가격이 꽤나 나갔던걸로 기억해요.. ㅠㅠ
문화센터같은곳..이나 이런곳에 다니고 싶네요. 시간만된다면... ㅎㅎ
베니스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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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10:28 AM
울 남편에게 보여줘야하는 글 들이예요. 문화적 충격을 울남편이 잘 흡수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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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11:28 AM
요새는 많은 남성분들이 열심히 같이 가사분담을 하려 하자나요~.
오지의 마법사란 닉넴 때문에 웃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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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12:01 PM
이제까지 울 신랑이 최고로 잘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세상은 넓고도 넓은 거군요. ㅎㅎ
신혼이신거 맞죠? 예쁘게 사시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깨소금 많이 볶으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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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4:36 PM
ㄴ ㅔ 신혼 맞아요~
오콩님 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
글 자주 올려주세요~~
"손오공처럼 멋있어지고싶은 오콩" 이라고 하셨던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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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2:32 PM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근데 왜 전 로긴을 하고 있나요...? ㅜㅜ
졌어요. ㅜ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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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4:37 PM
에잉.
부럽긴요... 신혼이 부러우신거죠~?
저도 곧 신혼글 올라오면 부러울 날이 ..ㅎㅎ
리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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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3:09 PM
전 이미 물건너갔고, 울딸은 나중에 나우루님 같은 남편 만났음 좋겠네요.^^
보고있으면 나도 행복해지는 기분3333333333
멋진 영화 한편 본것처럼 기분이 상쾌해요~~^^
두분 알콩당콩 행복 만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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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4:39 PM
헐 이정도로 칭찬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 제가 오늘님 리플 보고 더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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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5:05 PM
심기 전~~~~~~~~~혀 불편하지 않구요,,, 예쁘네용
항상 행복하시구요~
음식도 심~히 잘 ~~~~ 하시는듯,,, 부럽슴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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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10:16 PM
헠헠 감사드려요. ^^
절제해서 신혼생활 쓰려고하는데 심기불편하신분들도 있을까봐 노심초사하네요..
셀라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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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0 2:01 PM
아이구 이뻐라 ㅎㅎ 넘 보기좋으세요
늘 그렇게 사랑하며 이쁜 마음으로 사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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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4 11:58 AM
싸이프러스님 감사드려요~~ ^^
항상 이맘 안잃으려고 할게ㅛ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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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0 2:03 PM
저도 아직 30대 처잔데.... 왜 이렇게 귀여운거죠???ㅋㅋㅋ
제 정신나이는 50대인가봅니당...ㅋㅋ
손하나 까닥 안하는 분과 살다보니 늘~~~~~ 그집 새댁이 부럽습니다
난중에 생길 아이들은 또 얼마나 행복할까요^^
요리하는 그대는 정말 진정 가정적 다정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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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5 12:15 PM
헐 저랑 비슷한 나이때시자나요!!! ^^
에효 저도 이제 슬슬 바빠져서 많이 못도와 줘용. ㅠㅠ
깽굴님.. 리플 감사드려요.
평안한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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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0 2:04 PM
아. 신혼땐 절제가 쉽지않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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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5 12:15 PM
ㅋㅋ 그러게요.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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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루님..어머님 좀 소개시켜 주세요. 아들은 어찌 교육 시켰는지...성공담이라도 듣고 싶네요.
말썽꾸러기 아들놈 제대로 키우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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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5 12:16 PM
헉.. 이건 진짜 너무 과찬이세요.
사실 따져보면 맨드라미님이 보시는거처럼 좋은 사람은 아니에요-_-
제스스로도 나쁜놈이라고 하는데요 뭘...
어릴땐 무조건 뛰어 놀아라!!!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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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 9:03 AM
언제봐도 이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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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5 12:16 PM
ㅎㅎ 감사해요.
언제봐도 이쁜 닉넴 치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