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처음 인사드립니다^^

| 조회수 : 8,251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5-07 14:16:17

안녕하세요^^


저도 음식 사진 올려봐도 괜찮을까요? ^^;;;;;

솜씨 좋으신 분들, 유명하신 분들 너무 많으셔서 이 곳 게시판에는 감히 글을 못쓰구 눈팅만 열심히 했는데~~~

왠지 오늘은 용기가 났습니다.^^;;;;;;;

 

저도 지금 미국 시골에 살고 있어서 콩나물을 쉽게 구하기가 어려워요ㅠㅠ

큰맘 먹고 콩사물 사서 매콤하게 콩나물 무침했어요^^

김치도 제가 겉절이로 담근 김치예요^^

결혼 전에는 살림 하나도 몰랐는데...... 외국 나와 사니 환경이 저를 이렇게 만드네요ㅠㅠ

처음에는 김치 사다 먹었는데 몇달 먹다 보니까..... 도저히 계속 먹히지가 않아서~~ 깔끔하게 간단버젼으로 겉절이식

김치를 담가 먹어요^^

 

넣고 싫은 재료들 - 브로콜리, 당근, 양파 등등 그리고 코스코에서 산 흰살생선 넣고 드드륵~~ 갈고^^

어묵을 만들었어요^^

튀겨서 파는 어묵처럼 맛난 맛은 아니지만^^;;; 이렇게 넣고 싶은 재료 갈아서 오븐에 구우면~~~

나름 괜찮아요^_^ 튀긴것보다 구운게 낫겠지 이러면서 반찬으로 먹어요^^

 

오븐에서 굽고 식히 후에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소분하여 냉동보관^^

반찬 없을때 든든해요~~~ 간장 소스, 고추장 소스에 버무려서 먹어요^^

 

이번에 장만한 와플기예요~~~~ 그래두 큰맘 먹고 샀는데~~ 잘 사야해야 할텐데^^;;

 


바로 와플을 굽고! 버터 올리고~~~~ 메이플 시럽 뿌려서 먹으면.... 나름 맛있어요^^

밀가루 대신 통밀, 호밀 가루 넣어서 만들어서 조금 질기긴 하지만^^;;;

통밀, 호밀가루로도 부드러운~~~ 와플이나 빵 만들려면 노하우가 있을까요~~~~? ^^

 

감히 키톡에 글을 남겨 보았어요~~^^;;;;

부족한점 많지만... 처음이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주
    '12.5.7 2:29 PM

    하나도 부족하지 않아요~~~
    당연 이쀄 ㅎㅎㅎ
    더 더 길게 써도 잘 읽어줄테니 또 올려주기 바래요^^

  • 봉쇼콜라
    '12.5.7 3:08 PM

    미주님~~~ 처음으로 반겨 주셔서 감사드려요^__^
    더 많은 용기가 불끈ㅋㅋ

  • 2. 제니
    '12.5.7 2:54 PM

    반가워요^^ 몇년쨰 한번도 사진도 못올리는 사람도 있는데 새롭게 오시는 분들 격하게 반깁니다.
    자주 오세요

  • 봉쇼콜라
    '12.5.7 3:09 PM

    제니님~~ 격하게 반겨 주셔서 덜 민망해졌네요ㅋㅋ
    감사해요^^

  • 3. 나우루
    '12.5.7 3:22 PM

    제글 보고 오늘은 갑자기 용기 나신거죠!?!?!

    ㅎㅎ

    와플기계 너무 탐나내요. 저 와플진짜 좋아하는데.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글요~

  • 봉쇼콜라
    '12.5.7 10:48 PM

    앗, 나우루님ㅋㅋ
    그 반대로 나우루님 글 보고 용기 잃을뻔 했어요~~~~~~ㅋㅋ

    와플 기계 한 30불 이내로 산것 같아요~~~~ 잘 해 먹고 있는데 사실 와플보다는 그냥 토스트 눌러서 구워 먹고,
    토스트 사이에 치즈 넣고 눌러 먹을때 더 많이 써요ㅋㅋ
    나름 응용 해서 와플기 쓰구 있어요^^

  • 4. 순덕이엄마
    '12.5.7 5:21 PM

    너무 조심스러워 하시는거 같아 응원 리플 드립니다.
    에너지 팍팍!!^^
    야채어묵 신기하네요. 한번 해 먹어볼까...^^

  • 봉쇼콜라
    '12.5.7 10:49 PM

    앗, 유명하신 순덕이엄마님^____^
    눈팅으로 알고 있지요ㅋㅋ
    제 글도 봐주시구~~~~ 영광입니다^^

  • 5. annabell
    '12.5.7 6:08 PM

    튀기는거 실어하는 저에게 딱인 레시피네요.
    그죠,필요하니까 다 만들어먹게 되는게 순리인듯해요.

    와플기계 사고 싶어서 샀지만 생각처럼 활욜도가 많지 않더라구요.^^
    근데 우리집에 있는것보다 디쟌 완전 구여워요.

  • 봉쇼콜라
    '12.5.7 10:50 PM

    아~~ 와플기계 저도 와플보다는 다른 용도로 응용중ㅋㅋ

    위에도 썼지만 토스트 눌러서 구워 먹을때랑 토스트 사이에 치즈 놓고 눌러서 구워요ㅋㅋ
    그럼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해보세요^^

  • 6. 고독은 나의 힘
    '12.5.7 6:49 PM

    뭐가 자꾸 부족하다고 그르셔요..

    쏨씨 자랑 하는 곳이 아니라.. 그냥 먹고 사는 이야기 하는 곳인데요 뭘..

    (그리고 솜씨도 자랑할만 하시네요..^^)

  • 봉쇼콜라
    '12.5.7 10:50 PM

    고독은 나의 힘님~~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사는 이야기 그럼 앞으로도 자주 놀러올께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ㅋㅋ

  • 7. skyy
    '12.5.7 7:51 PM

    야채어묵 새롭네요. 푸짐하니 먹음직 스럽구요,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보통솜씨가 아닌것 같은데요,,^^* 재미나게 보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 자주 올려주세요.
    완전 반갑습니다.^^*

  • 봉쇼콜라
    '12.5.7 10:51 PM

    와~~~~ 반갑게 맞아 주시니까 정말 기분 좋아요^____^
    야채어묵 해보세요~~ 원하시는 야채랑 흰살 생선 넣고 드르륵~~ 갈고 구우면 끝! ^^

  • 8. 다 사버릴꺼야~!
    '12.5.7 8:08 PM

    반가워요~저도 외국에 사는지라 블로그마다 나온 레서피로 어묵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다 실패 ㅠ.ㅠ

    근데 이 어묵은 왠지 저도 성공할꺼 같다는^^

    레서피점 알려주세요~!! (그릇에 들러붙지 않는것도 신기하네요!! 자세히점 알려주세요~~)

    수제 어묵 너무 먹고 싶네요.

  • 봉쇼콜라
    '12.5.7 10:52 PM

    아~~ 레시피가ㅠㅠ
    처음에는 레시피대로 했었는데... 하다 보니 이젠 그냥 눈대중으로 하게 되네요. 귀차니즘 때문에...

    원하시는 야채들(파프리카, 양파, 브로콜리, 당근 등등) 갈구, 흰살 생선 갈구, 그리구 튀김가루랑 전분 적당히 섞어서 농동 조절해주시면 되세요~~~저었을때 뻑뻑하게 저어질 정도까지ㅠㅠ 참 애매하죠?;;;;ㅠㅠ

  • 9. 카산드라
    '12.5.7 10:08 PM

    오븐에 구운 어묵.....맛이 궁금하네요.

    자주 뵈요~^^

  • 봉쇼콜라
    '12.5.7 10:53 PM

    파는 어묵처럼 맛있지는 않은것 같아요ㅋㅋ
    그래두 각종 야채에 튀기지 않고 구운거라 건강 생각하면 괜찮은것 같아요~~~~
    자주 뵈요^^

  • 10. 콤돌~
    '12.5.7 11:48 PM

    반가워요~~~어묵이라....완전 고소하고 맛있겠는데요? ㅎㅎ
    자주 뵈요~

  • 봉쇼콜라
    '12.5.8 2:01 AM

    콤돌~님^^
    어묵 만들어 놓고 냉동 시켜 놓으면 반찬 없을때 든든해요^^
    인사 감사합니다~^^

  • 11. 현석마미
    '12.5.7 11:55 PM

    전 똑같은 와플기는 있는데..와플이 저리 이쁘게 안되어요...레시피 봄 알려주세요...^^

  • 봉쇼콜라
    '12.5.8 2:02 AM

    현석마미님^^
    사진이라 이쁘게 보이나 봐요~~ 실제로 보면 갈라지기도 했고ㅋㅋ
    앗, 레시피~~ 다음에는 계량해볼께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 똑같은 와플기군요^^

  • 12. 마젠타
    '12.5.8 12:35 AM

    어묵반죽사진까지 보곤 저걸 다 어떻게 튀기지?했는데,
    오븐에 구우신다니!!!넘넘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혹 담번에 하실때 계량이 가능하시면 레서피 올려주사와요~~^^

  • 봉쇼콜라
    '12.5.8 2:02 AM

    네~~ 저는 유리로된 용기 썼는데 기름칠 하고 했더니 붙지도 않고 뒤집어서 똑 떨어지더라구요ㅋ
    다음에는 계량으로 도전해볼께요^^

  • 13. jasmine
    '12.5.8 12:41 AM

    우와~~한국 사는 저도 안해본 어묵을 직접 만드셨네요. 대단, 부럽....

    요즘 한국은 너무 심하게 외국음식 천지거든요. 외국 사시는 분들이 더 한식을 제대로 드시는 듯,
    글 자주 올려주세요...약속!!!!!

  • 봉쇼콜라
    '12.5.8 2:03 AM

    정말 외국에 사니 더 그래요~~ 안그러면 먹을 수가 없어서ㅠㅠ
    이 참에 요리 솜씨도 좀 늘릴겸ㅋㅋ 세상에 제가 김치까지 만들어 먹을 줄은 몰랐거든요ㅋㅋ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속!!!! ㅋㅋ

  • 14. 봄(수세미)
    '12.5.8 1:27 AM

    반가워요^^ 어묵 도전해보고 싶네요.

  • 봉쇼콜라
    '12.5.8 2:03 AM

    반갑스니다~~~~ *^^*
    어묵 재료만 있음 무지 쉬운데~~~ 제가 계량을 안해서ㅠㅋ

  • 15. 작은정원11
    '12.5.8 3:40 AM

    아 맛있어 보여요
    근데 어묵 몇 도에서 몇 분 구우셨어요?

  • 봉쇼콜라
    '12.5.8 3:46 AM

    어묵 380도 정도에서 한 40분 구운것 같아요~~~~~^^

  • 16. 꼬꼬와황금돼지
    '12.5.8 6:17 AM

    집에서 저렇게 어묵 많이 만들어두고 먹으면 좋겠어요.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구. 두꺼운 벨기에식 와플 넘 좋아해요~~^^
    반갑습니다.~~^^*

  • 봉쇼콜라
    '12.5.8 12:18 PM

    꼬꼬와황금돼지님~~~ 어묵 있으면 급할때 좋아요^^
    아가들 채소 먹이기도 좋을것 같구요~~
    반갑습니다^^

  • 17. 오콩
    '12.5.8 12:16 PM

    오븐에 구운 어묵이라니 급 땡기네요~ 생선 먹으면 안되는데.. 그래도 먹게 되요.
    키톡만 보면 먹고 싶은게 계속 생깁니다. 저도 왕초보에요. 봉쇼콜라님 반갑습니다^^

  • 봉쇼콜라
    '12.5.8 12:19 PM

    오콩님~~~ 저두 키톡 보면서 눈팅하며 매일 감탄만ㅋㅋ
    반갑습니다*^^*

  • 18. Finrod
    '12.5.8 3:47 PM

    아~ 와플기 부러워요!

  • 봉쇼콜라
    '12.5.9 2:59 AM

    앗~~ 와플기^^
    아마존에서 30불 이내로 산것 같아요~~~~~~

  • 19. J-mom
    '12.5.8 11:25 PM

    외국 나와 사니 환경이 저를 이렇게 만드네요ㅠㅠ 2222222222222
    ㅎㅎㅎ

    와플기...저는 자주 사용해요.
    한번 만들때 왕창 만들어서 냉동해두고 꺼내서 해동하고 토스트기에 구으니까
    바삭하고 맛있더라구요.

    버터밀크 들어간 레서피를 찾아보시는것도 추천할께요.
    저도 통밀로 만드는데 버터밀크넣고 하거든요.

  • 봉쇼콜라
    '12.5.9 3:00 AM

    J-mom님도 외국 거주?ㅎㅎ
    너무 너무 공감되죠?ㅠㅠ

    저두 와플기 나름 잘 사용하고 있는것 같아요~~~ 아직까지는!ㅋㅋ
    이제 쭈욱~~ 이어져야 할텐데 말이예요ㅋ

    버터밀크! 오~~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버터밀크로 해볼께요^^

  • 20. Cinecus
    '12.5.9 7:09 AM

    쇼콜라님...
    저 님키톡보구선 어제 바로 수제어묵해먹었어요...
    전 쇼콜라님처럼 반죽해서 기름에 튀겼는데요... 맛이 크렙케잌같아서 넘 신났어요...

    저도 미국사는데 시골동네에 살아서 한국마트 가기가 어려워 중국마켓을 가끔이용하는데요...
    거기는 한국 오뎅(어묵)이 없더라구요... 주로 아씨... 뭐 이런 상표....
    아니면 중국마켓에서 만든건데, 뭘 넣은지 몰라 (유통기한도 명확하지 않고...) 매번 그냥 돌아오곤했는데
    쇼콜라님 키톡보고 바로 웹서치 좀 하고해서 어제 퇴근하자마자 2시간동안 만들었어요...

    나중에 키톡데뷔하면 (언제가 될지 몰라요....) 올릴께요...
    쇼콜라님 키톡 보기전에는 수제어묵이라니... 상상도 못했어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해요...

    콩나물도 키워볼라했는데, 콩구하기가 어렵네요...
    어렵사리 아씨마크가 찍힌 콩을 구해서 물에 담가봤는데, 오래된건지 콩이 다 부서지더라구요...
    그냥 비지찌게 해먹었네요...(이것도 첨으로 만든거였어요....)
    제대로 된 콩을 어디서 조달해야하는지..... 멀리사니까 밥먹고 살기도 참 힘드네요...

    암튼 감사합니다...^_________________^

  • 봉쇼콜라
    '12.5.9 1:10 PM

    Cinecus님^^
    와~~~~~~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벌써 어묵 만드셨다니!!!! 게다가 튀김으로! 와------
    크렙케익~~듣기만 해도 맛나겠어요!!!

    저는 한국에 살때 어묵 완전 좋아해서 부산환공어묵만 조달해서 먹었었거든요~~
    그래서 미국 와서 일반 마트 어묵 먹으려니까 왜 이리 못먹겠던지요ㅠㅠ
    부산 어묵만 먹다 보니 어묵에 대해서는 입이 고급이 되었나 봐요.. 그래서 아쉬운데로 집에서 간단버젼으로^^

    제 글 보고 이렇게 실행해 보고 벌써 응용까지 하셨다니까 제가 책임감도 들구~~ 기분도 좋네요^___^
    저두 아씨표 별루ㅠㅠ 아씨표 만두 한번 먹었다가ㅠㅠ 탈 나고 해서 다 버렸네요ㅠㅠ
    콩은 제가 보니까 일반 미국 마켓에서도 있더라구요~~~
    트레이더조에도 있구요^^

    우리 힘들어두 힘내요!!!! 전 이 야밤에 양념 치킨 땡겨요ㅠㅠ
    이럴때 배달이 쉬운 한국이 그립긴해요~~^^

    어서 키톡에 데뷔해용ㅎㅎ

  • 21. Xena
    '12.5.9 11:01 AM

    구운 어묵이 신선해요~
    그런데 저 재료에 전분가루나 뭐 그런 가루류도 넣는 건가요?
    와플도 맛있겠고 와플기도 이뻐요^^

  • 봉쇼콜라
    '12.5.9 1:10 PM

    Xena님~~ 제가 댓글에도 썼느데요~~ 전분가루랑 튀김가루 넣었어요^_^
    와플기가 사진발을 좀 받네요ㅋㅋ 감사합니다~~~~

  • 22. Cinecus
    '12.5.10 4:33 AM

    저 다시 왔어요... 울 동네 (사실 옆동네... 수줍게 저 촌구석 살아요...)에 있는 트레이더조도
    가봤거든요... 근데 없어요.... safeway도 가보고... walmart도 찾아봤던거 같아요...
    동네 파머스마켓 (produce shop-네... 울동네 이런거 몇개 되요.... 가끔 딸아이랑 놀이터에서
    놀다보면 말타고 다니는 사람도 있구요....)에 아무래도 주문해야할까봐요...
    아저씨가 친절하게 주문해주신다는걸 굳이 이렇게 까지.... 콩나물에 목숨을.... 해서 괜찮다고,
    다른데 알아본다 했거든요...
    좀 더 사진 모으면 데뷔할까요? 에고공 쑥쓰러워서 도망가요....

  • 봉쇼콜라
    '12.5.10 1:45 PM

    앗, 이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아... 없군요ㅠㅠ
    그런데 콩나물 콩은 제가 알고 있는 콩이랑 왠지 다른 콩인것 같네요ㅠㅠ
    죄송해요~~~ 제가 몰랐네요ㅋㅋ
    전ㄴ 검정콩이면 다 키우면 콩나물이 된다고 생각했나 봐요;;;ㅋㅋ

    저도 진짜~~~ 콩나물 완전 좋아하는데ㅠㅠ
    그래서 구하기 쉬운 숙주로 대신 해먹을때가 많아요......
    어서 데뷔해용~~~~~~~~~ ^___^
    저 올린 베이킹 사진 보며 용기 얻으시길!!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6083 상추쌈.. 3 현영맘 2012.05.11 6,322 2
36082 잔인했던 4월의 고딩밥상 (스압 장난 아님) 49 jasmine 2012.05.11 27,103 18
36081 돼지고기 스테이크에서 호떡까지~~그리고 당분간... 58 꼬꼬와황금돼지 2012.05.10 15,595 6
36080 오늘우리집아침 22 나만의아우라 2012.05.10 13,088 3
36079 쉽게 따라하는 베이킹... 치즈케이꾸^^ 32 셀라 2012.05.10 8,725 3
36078 [간단요리] 5분 완성! 베이컨 숙주 볶음 만들기 16 아베끄차차 2012.05.10 19,479 2
36077 생크림만들기.. 4 셋둘하나 2012.05.10 5,281 0
36076 베이킹 해볼까? ^^ 7 봉쇼콜라 2012.05.10 5,679 2
36075 일상이 곧 이벤트 49 발상의 전환 2012.05.10 21,228 28
36074 셈치고~ 40 우화 2012.05.09 11,121 5
36073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왜 감동일까.. 9 행복한손가락 2012.05.09 10,399 2
36072 시골풍경과 요즘 먹고 사는 이야기- 16 아베끄차차 2012.05.09 9,785 2
36071 잡식 조금, 완전채식 조금 들고 왔어요. 20 눈대중 2012.05.09 9,473 3
36070 조리지 않고 만드는 부드러운 계란장조림 39 carmen 2012.05.09 18,631 7
36069 새송이버섯볶음/또띠아피자/미역전/볶음우동 10 berryberry 2012.05.09 7,988 1
36068 그래도 키톡이 좋다.(또 스압 ㅠㅠ) 64 J-mom 2012.05.08 15,033 15
36067 오늘 아침상 이야기...그리고...^^ 49 보라돌이맘 2012.05.08 19,478 8
36066 4월가고 5월.... 26 노니 2012.05.08 7,443 6
36065 울 엄마가 좋아했는데..... 17 오후에 2012.05.08 9,028 6
36064 지난 일주일동안 만들어 먹은 것들 2.... 13 frizzle 2012.05.08 6,992 1
36063 정말 오랜만에 키톡나들이-어버이날저녁상 47 오키프 2012.05.07 15,029 2
36062 아름다운 제주살이37~제주의 효자먹거리들^^ 24 제주/안나돌리 2012.05.07 11,954 2
36061 처음 인사드립니다^^ 44 봉쇼콜라 2012.05.07 8,251 2
36060 전주댁 신혼밥상 2탄 27 고독은 나의 힘 2012.05.07 17,770 8
36059 참 알찬 주말이었어요. ^^ 83 나우루 2012.05.07 16,160 4
36058 엉성한 패러디 29 나무와나 2012.05.07 6,449 6
36057 딸기로 만든 몇가지 32 꿈꾸다 2012.05.06 8,851 2
36056 어린이답게 ^^ 22 딩딩 2012.05.06 7,60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