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5 10:18 PM
맛있는 식사와 귀여운 아들,, 행복하시겟어요..
-
'12.2.6 3:57 PM
엄마가 차려주신 밥... 이쁘게 잘 노는 아들... 네~ 행복합니다. ^^
-
'12.2.5 10:52 PM
지훈이당..^^
지훈아 이모가 네 팬클럽 회장이란다
물론 비공식이란다
지훈아 건강하고 지금처럼 항상 행복해야해^^
-
'12.2.6 3:58 PM
ㅋㅋㅋㅋㅋㅋㅋ 비공식이라도 감사드려요. ^^
-
'12.2.5 10:58 PM
오~~ 대박!! 대문자 아이 스러지고 갑니다 ^^
-
'12.2.6 3:58 PM
남성의 누드사진을 올린것도 성희롱이란데서 빵 터졌음 ㅋㅋㅋㅋ
사과 타령 애지간이 하던데 비키니 사진 올린 여자분 인격적으로 모욕한건 그 분에게 사과했나...궁금하네.
비키니 사진 올린 여자분 상당히 불쾌했을거 같은데.
-
'12.2.5 11:23 PM
귀여워요.음식은 하나도 안들어와요.
지훈이만 보고 또보고 합니다.
-
'12.2.6 3:58 PM
크~~~ 음식도 좀 봐주세요. ㅋㅋㅋ
-
'12.2.5 11:24 PM
저 지훈이 너무 사랑해요...
푹 빠졌어요~
대문자 아이 때문에 웃고 갑니다.
-
'12.2.6 3:59 PM
이런 귀여움 뒤에는... ㅜㅜ
아~주 힘든 시기인데... 이런 행동으로 저를 웃게 만들지요. 여우과인가봐요. ㅋㅋㅋ
-
'12.2.6 12:01 AM
꺅~~~ 지훈이 너무너무 귀엽네요...알파펫 짱이였어요 ㅎ
-
'12.2.6 4:00 PM
몇 개 좀 맞추셨어요? ㅋㅋㅋ
-
'12.2.6 6:41 AM
와,,,,지훈이당.
댓글달려고 로그인까지 했어요.
오곡밥이랑 나물도 부럽지만
넘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지훈이가 더 부러워요.
리틀스타님은 지훈이땜에 밥 안먹어도 늘 배부르겠어요.^^
지훈이가 만드니까 살아있는 알파벳이 눈에 쏙쏙 들어와요.
넘 장하다고 꼭옥 전해주세요.
-
'12.2.6 4:01 PM
하하 살아있는 알파벳 맞네요. ^^
사실 K도 있는데... 그건 도무지 알아볼 수가 없어서 (팔다리가 짧아서 그런건지 ㅋ) 그건 뺐어요. ^^;;
감사합니당~
-
'12.2.6 8:43 A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피 바이러스 지훈이 덕에 유쾌한 하루 시작합니다.
나물 해주시는 친정엄마 계시는 것도 큰 축복입니다.
해주시는 음식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
'12.2.6 4:01 PM
^^ 즐거운 아침으로 시작하셨나요? ^^
네. 가까이에 엄마가 계신 것이 행복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저도 더 잘 해드려야지요. ^^
-
'12.2.6 9:09 AM
홍홍, 요새 아이들 표현을 빌면
지훈이가 귀염귀염 열매를 먹었나봐요~
지훈이 또래 아이를 건사하시면서
항상 정갈하고 깔끔한 밥상이 정말 존경스럽기만 한 1인입니당.
-
'12.2.6 4:02 PM
하핫 요새 아이들 그런 이쁜 표현을 쓰나요? 귀염귀염 열매... 저도 먹고 싶네요. ^^
사실... 보여지는 밥상 외에는 겨우 해 먹고 사는 수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
'12.2.6 9:24 AM
와~~ 얌전하고 차분한 정월 대보름 밥상이네요..
고추장 넣고 막 비벼 먹으면 안 되고 한가지씩 한가지씩 맛보며 천천히 먹어야겠어요 ^^
알파벳 아이 하하하 귀여워서 막 볼을 부비고 가요~~
-
'12.2.6 4:03 PM
오늘은 남은 나물을 그렇게 비벼서 먹으려구요. 쓰읍~~~ 벌써 침이... ^^;;;;
알파벳 아이. 쫌 짱이죠? ^^
-
'12.2.6 9:58 AM
마지막 알파벳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존 귀요미에요~
-
'12.2.6 4:04 PM
ㅎㅎ 감사합니다. ^^
혼자 보기 아까운 거 맞지요?
-
'12.2.6 10:11 AM
대보름인지도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생고추장넣고 산채비빔밥으로 먹으면 스읍
묵나물중 부지갱이나 취나물을 삶다보면 잎이 곤죽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잎을 꼬들꼬들 살리면서 줄기도 부드럽게 삶는법을 여쭤봐도 될까요
-
'12.2.6 4:05 PM
저도 엄마께 얻어 먹고 사는지라... 잘 모르겠어요. ㅜㅜ
스쳐지나가는 말로 들은 바로는... 엄마는 삶으면서 줄기... 그러니깐 대부분을 만져보고 살짝 들어가는 정도로 판단하신다고 들었어요.
오늘은 고추장에 비벼먹으려구요. ^0^
-
'12.2.6 10:28 AM
6개 맞췄어요^^
표정이 넘 진지하고 몰입하는 얼굴보니 절로 웃음이 나와요.
올려주신 래시피 항상 감사하게 응용하게 있네요.
숨은팬이랍니다^^
-
'12.2.6 4:06 PM
반타작 이상은 하셨군요. ^^
애가 팔 다리가 좀 길었더라면 상위권 점수이셨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레시피 잘 활용해주신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공감님. ^^
-
몇살이에요?
알파벳 다 읽을줄 아는건지요?
-
'12.2.6 4:10 PM
세 돌 지난지 한 달 되었어요. 네 살이지요.
알파벳은 냉장고에 붙어있는 거 보면서 지 혼자 터득했었구요.
둘째라... 신경을 못 썼는데, 누나 영어 DVD 보며 주워들은 것이 많더라구요. 진짜 신기해요.
^^;;
-
'12.2.6 10:55 AM
에구 귀여라 ㅎㅎ
-
'12.2.6 4:10 PM
제가 육아에 지칠 때쯤 이렇게 빵 터뜨려주더라구요. 병(?)주고 약 주고~~ 셀프입니다. ㅋㅋ
-
'12.2.6 11:47 AM
아웅 귀여워.... 아이.... 진짜 대박이에요!!! 지훈이 너무 너무 귀여워요. 제 아기가 지훈이 처럼 저렇게 컸으면 좋겠어요. :)
-
'12.2.6 4:12 PM
저렇게 크면... ㅜㅜ
진짜 귀엽다가도 한 번 뒤집어지면... 이제 힘도 너무 쎄서 어른 두 명도 힘들 때가 있답니다.
-
'12.2.6 1:55 PM
지훈이가 꿈에도 나타나욤 ㅡ,.ㅡ;;;;
블러그에서 이사진보구 ㅋㅋㅋㅋㅋㅋㅋ
-
'12.2.6 4:12 PM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몬님!!! 제 꿈에도 별로 안 나타나는 아들인데... ㅋㅋㅋ
-
'12.2.6 3:07 PM
세상에... 어쩜 이리 깜찍할수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제가 본 지훈군 사진 중 가장 귀여운 것 같아요.. 전 공부하는 어린이를 좋아하거든요..ㅎㅎ
-
'12.2.6 4:12 PM
하하하 저도 공부하는 어린이 좋아요!!!
특히 알아서 저렇게 잘... ㅋㅋㅋㅋㅋㅋ
-
'12.2.6 8:17 PM
L이 e인줄 알았어요.
귀염둥이.^^
-
'12.2.6 9:45 PM
오~ 그러고보니 소문자 e 같기도 하네요. ^^ 재밌어요~~~
-
'12.2.6 9:22 PM
I 에 뿜고갑니다 ㅎㅎㅎ
-
'12.2.6 9:47 PM
^^
I 가 좀 웃기긴 하지요? ㅋㅋㅋ
-
'12.2.6 9:32 PM
다 맞췄어요...!^^
뽕이가 그 놀이에 심취했다가 벗어난지 얼마 안 되었거든요.ㅋㅋ
참고로 다음 단계는 한자랍니다.
클 대
사람 인
ㅋㅋㅋ
귀여워요...지훈이...♥♥
친정엄마 나물....참...그립네요....^^;;;
-
'12.2.6 9:48 PM
오오오~~~ 100점이신가요? ^^
요맘때 많이 하는 놀이인가봐요. 큰 애때는 저런 거 없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
한자도 있다니 기대해봐야겠어요. ^^
오늘은 어제 먹고 남은 나물로 저녁 또 한 번 맛있게 먹었는데...
지훈이가 고사리를 보더니. 구쑤!!! 이러면서 흡입했답니다. ㅋㅋㅋㅋㅋ
-
'12.2.7 1:02 AM
울 조카들 말고는 눈에 차지도 않았는데.ㅋㅋㅋㅋㅋ
지훈이 사진보자마자 넘 사랑스럽네요.
제눈이 하트뿅뿅이 되었음.ㅎㅎㅎㅎㅎ
-
'12.2.7 10:39 AM
크~ 완전 영광인걸요??? 지훈이가 눈에 들어오셨다니... ^_^
-
'12.2.7 1:14 AM
마지막에 '아이' 어떡해요 *_*
귀요미 귀요미! 재롱보면 밥 안드셔도 배부를듯 ㅎ
제가 이렇게 말하면 언니가 늘 그래도 밥 안먹으면 배고프지. 라고 하더이다 ㅎㅎ
-
'12.2.7 10:40 AM
저 에너지 넘치는 아들을 키우려면 지쳐서 단 게 엄~~~청 땡깁니다. ㅋㅋㅋ
바라만 봐도 배부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아침에 체중계 위에 올라갔더니... 가을보다 3kg 찐거 있죠. ㅜㅜ
-
'12.2.7 3:04 AM
나물이랑 밥, 정말 정갈해요!
그나저나 저 I는 정말 멋지군요^^
-
'12.2.7 10:40 AM
엄마가 만들어 주신 음식... 저는 얌전하게 담았을 뿐인걸요~~~ ^^
I가 완전 확실하지요? ㅋㅋㅋ
-
'12.2.7 7:52 AM
귀염둥이가 낸 퀴즈 다 맞췄슴다.. ㅋㅋ
헬렐레한 바지가 젤루 귀여워요!!!
전 아마 한국에 있었으면 시어머니가 챙겨주셨을거예요...
첫째낳고 얼마 안지나서가 대보름이었었거든요.. 그 때 남편이 시댁에서 싸가지고 온 보름나물의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
'12.2.7 10:43 AM
오~~~ 100점 만점인가요?
헬렐레 바지. ㅋㅋㅋㅋㅋ
저 바지 사이즈가 18~24M인데.. (. 그러면 언제부터 입었겠어요~~~ )
애가 36개월이 넘었는데도 편하게 잘 맞아서 애용하느라 바지 모양새가 저렇습니다. 무릎에 빵구도 좀 났어요. ㅋㅋㅋ 고무줄도 늘어지고 해서 좀 짧게 1년은 더 입어도 될 것 같아요. ^^;;;;;
오~~~ 시어머님께서 챙겨주신 보름나물 맛이 잊혀지지가 않으신다니...
어머님께 전화로라도 그렇게 말씀드리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
'12.2.7 8:36 AM
에구 귀염둥이 지훈이~~~저도 지훈이 사진보면서 무슨 알파벳일까 함께 맞춰봣네요~ㅎㅎㅎ
언제나 리틀스타님댁은 단란하고 화목해보여서 저도 행복한기분이 들어요~^^
-
'12.2.7 10:46 AM
^_^ 점수 자랑이 없으신 걸 보니 저조하신 것 아녜요? ㅋㅋㅋ
저는 하은이 제나 사진 보면 천사 같아서 예쁜 그림책을 보는 기분이 들던걸요? ^_^
-
'12.2.7 9:16 AM
하하~~지훈이가 낸 영어시험에서 60점 맞았어요 ㅋㅋㅋ
정확히 10문제 중에서 답 안보고 사진만 봤음^^
저는 오곡밥 못먹었어요ㅠ.ㅠ
친정머머니가 해주신 오곡밥 ~~~~부럽습니다
음식 사진도 항상 부러워요^^*
-
'12.2.7 10:47 AM
60점... 시간여행님은 복습을 철저히 하시고 다음에 재시험 들어갑니다. ^^
남은 오곡밥 어제 밤에 좀 먹어볼라 했더니... 애들이 달려드는 바람에... ㅜㅜ
저도 제대로 못 먹어서 아쉬워용. ^^;;;
-
'12.2.7 10:24 AM
완벽한 대문자 I를 만들어낸 지훈이 ㅋㅋ
아웅 귀여워요~~
C 제외하고는 다 맞았네요.
당분간 스타님 블로그 탐색해야겠어요.
요즘 바빠서 반찬이 말이 아니거든요.
-
'12.2.7 10:49 AM
퍼펙트 I 였나요? ^^
C가 좀 애매하긴 하지요? 근데 100점 맞으신분도 있다니... ㅋㅋㅋ
암튼 캐롤님도 상위권이십니다. ^^
저도 하는 것 없이 바쁘고, 남편이 늦게 퇴근하는 날이 많아서 요즘 말이 아니랍니다~~~~
-
'12.2.7 5:45 PM
역시 I가 최고네요..
왜 컴은 우리가 알고 있는 대문자 I가 안 찍히는지..
-
'12.2.8 3:57 PM
기증받는 사람이 한두달이라구요.. ㅎㅎㅎㅎㅎ
-
'12.2.8 7:35 AM
아, 미치겠다~
한참 웃었네요.
어쩜 이리 귀엽나요?
복받으셨슴당
-
'12.2.8 3:58 PM
^^ 복받았다고 말씀해주셔서 아침에 지훈이 자는데 뽀뽀세례 퍼부었어요.
그래 나는 복 받은거야. 복 받은거야... 주문을 외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