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놀이 일등!!!ㅎㅎㅎ 저녁하려다 들어와 봣더니,,글올리셔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요~
여전히 맛난 레시피 한아름 들고오셨네요~~
테리야끼 소스 저도 만들어 먹긴 하는데 제이맘님식도 한번 해봐야겠어요~(근데 재료가 다 있으려나???)
지금은 엄마표 된장 먹고잇어 사는된장 안사용하지만
언젠가 집된장 떨어지면 저렇게 만들어서 사용해야겠네요~^^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저는 이사하려고했는데 아직도 못가고 애만 미리 전학시키고,..ㅠㅠ
큰딸 생일미리 챙기기 넘 귀여워요~~ 두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참 추천도 꽝!
역시 시차가..ㅎㅎ 전 오전에 올렸는데 저녁하려다 보셨다니....
엄마표 된장 무쟈게 부럽네요..ㅎㅎ
사실 된장들어간 요리들은 된장맛이 좌우하잖아요...
나중에 궁할때(ㅎㅎ) 만들어보세요...나름 괜찮아요..
이사할때 안그래도 학군때문에 더 힘들었을텐데
학교를 미리 옮겨두고 해서 한걱정 덜었답니다.
여기가 학군차가 심하거든요...ㅠㅠ
추천감쏴!! 합니당~ㅎㅎ
오이지 !! ㅎㅎ
저도 한국에 살땐 오이지 안먹었는데 왜 키톡에서 사진으로보면 손을 화면으로 집어넣어서
하나 살짝 집어먹고싶어져요.
저는 인터넷주문할때 물엿을 하나샀는데 생각외로 쓸데가 없었는데 오이지 만들면서 써야겠어요.ㅎㅎ
여기는 추운데 사진속엔 반팔입고 있으니 좀 신기하기도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르네요 ㅜㅜ
저두요,,한국살땐 오이지도 거의 안먹고...김치도 안먹는 종류가 더 많았어요.
외국생활 하면 할수록 한식이 땡기는거 보면
토종인게지요....ㅎㅎㅎ
요즘은 안좋아하던 국물요리도 참 좋더라구요. 춥지도 않은데 살면서....ㅋㅋㅋ
날씨는 정말 좋아요...좀 지겹고 가끔 겨울옷을 입고싶어 그렇죠...^^
집 나서기 전에 반가운 J-mom님 글이 있어서 열어 보았더니,
예쁜 집 구경에, 맛난 음식들 사진에, 멋진 가족들 모습과 귀염둥이 엘리 사진까지...
이른 아침부터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종합선물셋트네요.
이사하느라 욕 보셨어요.
고생 후에... 더 두루두루 행복해 보여서 참 좋네요.^^
역시 부지런하세요...
저는 미국오고선 영~ 운동을 안해 걱정이예요.
뭐가 정리되면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친구가 없어 그런지..
욕봤다....정말 간만에 듣는 아니 보는(ㅎㅎ) 말이군요.
기분좋아요~~ ㅎㅎ
오~ 방가방가~^^
하나같이 알짜 정보라 스크랩 얼릉 완료!
퍄노옵하 딱봐도 머리 좋은 공학도 같이 생기셨음^^
해먹에 누운 짤 보니......음...별로 ...절벽 아뉜데? ㅋ =3=3=3=3
알짜정보 맞남유? ㅎㅎ
역시 식생활이 비슷하시다니깐....참..고품격 디져트 케잌빼고...ㅎㅎ
퍄노옵하가 공학도는 아녔는데 나름 순수과학을 꿈꾸는 청년이었다가
세파에 시들어 결국은 공학도가 되는....ㅋㅋㅋㅋ
근데 한가지만 하면 될텐데 무슨 퍄노에 공학에 ...이젠 경제공부를 하고 싶다는 막말을...
바로 입 막아버렸음...ㅋㅋㅋ
해먹짤.....온냐~~~
보정속옷이라는걸 모르는군하~
저건 누워도 꺼지지(ㅋㅋㅋ)않는다능...
저런걸 써본적이 없어 모르는군하....흑흑.....
j-mom 님~~~
저 방금 jmom님표 만능 데리야끼소스로 내일 울 집 두남자 도시락 밑준비 미리 해놓고 막 부엌탈출했어요...
블로그에서 보고 한통 가득 만들어 연속 3끼 나홀로 점심때마다 완전 홀릭!!!
안그래도 82쿡에 소개하시면 분명 대박(ㅋ ?)날 레시피라고 생각했씀다...
굴소스등등의 시판 소스를 대신하고도 남을 완소레시피 소개해 주셔서 감솨~~~
2012년도 가족모두 더~~~더~~~행복하세요~~~
앗....만들어서 열심히 드시고 계시군염...ㅋㅋ
저두 벌써 다 먹어가요...
주말에 한국마트 거의 4달만에 가는데 간장이랑 물엿이랑 사올게 무진장 많아요.
근데 좁은 집에 좁은 부엌에 사온것들을 다 어디 둘까 고민중...ㅠㅠㅠㅠ
비터스윗님도 더더더더 행복하세요~~~
제이맘님 포스트 넘 반갑게 읽었어요
전 제이맘님 포스트들 몇개 즐겨찾기 해두고 자주 읽는 숨은 팬입니다
새해맞아 첨으로 인사드려요 ㅎㅎ
복 많이 받으세요!! 글구 이쁜집 이사 축하드립니다!!
앗..감사합니다..자주 글 올려야 하는데 죄송해요...^^
도움되는 글들이 있었나요?
한국실정이랑 안맞는 게시물들을 많이 올려서 은근 걱정하는데....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이쁜집은 아니구요....
사진이 부분사진이라...짐에 치여살아야 하는 집이랍니다...ㅠㅠ
J-Mom님 사진 보고 요리 내공에 비해 넘 젊으셔서 한번 놀라고,
퍄노오빠 보고 또 한번 놀랐네요. 참 재미나게 사시는 것 같아요.
다음번에 나름 동안 울 배째라 남편도 공개할까요? ㅋ
헉...그동안 제 나이를 대충이라도 모르셨군요..
저희 돼지부부예요...^^
근데 제 내공이랄게 열무김치 오이지 요런거 첨 해보는..
겉보기만 프로주부랍니다...ㅠㅠ
나이랑 딱 맞아요...아니 모자라나? ㅎㅎ
남편이 칭구가 별로 없어서 저랑 칭구예요...(실제 초등학교동창..ㅋㅋ)
세월이 지날수록 또 해외에 살다보니 더더욱 칭구인남편이 편하고 좋아요.
서로 막 수다떨면 잼나거든요...ㅋㅋㅋ
만년초보님 남편분은 완전 바쁘시지 않나요?
그 드라마는 끝났나요?
한다얘기만 보고...죄송...
두분 재미나게 지내는거에 비함 우린 노부부예요..ㅎㅎㅎ
반가워요~~ 이사하셨군요~^^
그림 잘그리는 딸들과 ~퍄노 잘치는 남편과
요리 잘하는 제이맘님~~재주꾼들만 모인 가족이네요~^^*
에그누들볶음 먹고싶어요 ...ㅠ.ㅠ
에고...부끄럽게 칭찬이 과하십니다..ㅎㅎ
제가 그동안 넘 자랑을 많이 했나요? ㅎㅎㅎ
에그누들이든 파스타든 볶아드셔보세요..나름 맛있답니다...
시간여행님도 행복하세요~~~
사진들이 다 너무 좋아요. ^^
그중에 소파에 꽃혔습니다. ㅎㅎ
저 소파가 참 사연이 많은 소파랍니다
색이랑 디자인이랑 딱 제맘에 들어서 포기도 못하고
한국에서 대만으로 미국으로 가지고 다니는데
완전 고민덩어리예요..
매번 이사할때마다 소파에피소드가 있다능....ㅠㅠㅠ
^^ 이런 알찬 글은 아무리 길어두 괜찮은 거에요 잉?~~~~^^
길다고 하셨는데, 긴지도 모르고 단숨에 쫙쫙 읽히는데요?
스크랩 꾹, 추천 꾹 하고 갑니다.
피아노 잘 치는 남편분...부럽사와요.
제 남편은 아마 피아노를 잘 들거에요..^^
안지루 했나요? ㅎㅎ
다행이예요.
제가 워낙 만연체라...근데 울 큰아이도 저처럼 만연체더라구요. 그런것도 닮는지.
저는 못고치면서 딸보고는 고쳐야 한다고....ㅠㅠㅠㅠ
피아노 치는 남편....보기에만 좋은거라고 제가 항상 그럽니다..ㅎㅎ
실제 같이 살면 소음공해가 더 심하다능...ㅠㅠㅠㅠ
데리야끼 소스 ㅠㅠㅠㅠㅠㅠ
냉장고가 작아서 조금만 만들어봐야겠네요....
즈희집은 단칸방이라 부엌,거실,주방 다 단일화 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중배치는 기본!
반정도 양으로 만드시면 소주병(기준이 소주병...ㅎㅎ) 2병정도 나올꺼예요...
하하하 5중배치...
저희도 신혼때 거의 스튜디오같은데서 살아서 거의 단일화 되어 있었어요.
근데 애들이랑 같이 단일화해서 살면 병나요...ㅋㅋㅋ(애들이 무쟈게 시끄러움...)
ㅎㅎㅎ
J맘님 레시피 열심히 따라하는 양파말린 1인 요기왔어요 저는 시판소스를 안먹어봐서 맛은 모르구요 양파향이 솔솔 풍기는게 맛나요 흐흐 야끼소바해먹으면 아주 쓰러져요 ㅋㅋ 맛간장 데리야끼소스 그리고 피클까지 요새는 간장 대용량 사도 금새금새 먹어치우는거 같아요
집된장있어도 제대로 못먹는 저희는 맛된장 만들어서 집된장 쪼금 냉이도 넣고 끓여서 요새 너무 맛나게 먹고있어요 키톡 눈팅족이지만 여느새 요리는 쑥쑥 우리집 밥상이 풍성해지고있음을 느껴요 *^^*
항상 느끼지만 큰 딸님은 아이디어 넘쳐요 *^^* 항상 딸님들 덕에 집이 하하호호 즐겁기만 할거 같아요
앗...소윤맘님?? ㅎㅎㅎ
맛나게 해드신다니 뿌~듯 합니다...ㅎㅎ
이맛에 소개하는거죠...
에고...큰여우때문에 하하호호는 좋은데 너무 방방떠서...
울 큰여우가 하는말이..
항상 자기가 스타라고 생각하고 파파라치가 자기를 따라다닌다고 생각하면
잼나다나?
완전 스타병 아닙니까? ㅋㅋㅋㅋ
따님 생일 메뉴판 대박입니다. ㅋㅋ
제가 10대만 됐어도.. 아니 대학생만 됐어도 저도 만들어서 엄마께 내밀었을텐데 아쉬워요.
이거 뭐.. 남편한테라도 해볼까 싶네요. ㅎㅎ
엘리양 볼에 하트는 뽀샵인줄 알았네요. 어쩜 저리 뽀샵처럼 이쁘게 딱 붙었는지.^^
대박인가요? ㅎㅎ
저희는 매일 저러고 넘넘 시달려서(ㅋㅋ) 제발 생일좀 빨리 넘어갔음 좋겠다..싶어요.
어쩔땐 넘 호들갑스러워서
"야~ 내가 너를 낳았는데 나는 가만있는데 넌 너무 설치는거 아니냐?"
막 그래요...ㅋㅋㅋ
엘리볼에 종이는 아마도 털에 눈꼽이 붙어있었거나 물먹고 축축한 상태에서
종이가 가벼워 붙지 않았을까? 하는 과학적인 분석...ㅋㅋㅋㅋ
도너츠 레시피 궁금해요~~
링크 걸어주실 수 있나요??
찾으려면 뭘로 검색해야하나요??
요즘 뜸하셔서 궁금했는데,, 자주 글 올려주세요~~
도넛 레서피...는 없구요..
그 외 레티투고우라고 (한국선 안팔지도...흑흑..)그거 비스킷종류를 사다가
가운데를 뚫은다음 잘 도넛모양으로 다듬어서 튀기면 됩니다.
만약 레디투고우가 없다면...
비스킷레서피를 검색하셔서 그걸로 이용해보세요..죄송~
J-mom님과 똑 같은 남자분께 필이 꽂힌거 같다는..... ㅋㅋㅋㅋ
다시 오셔서 반가워요
앗...경쟁자? ㅋㅋㅋ
근데 뭐 이분은 무한사랑을 드려도 되는 분이라...
많이들 좋아하심 좋겠다...그죠?
프로그램 출연후 다들 평이 더 좋아지고 뭔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으신거 같아
넘넘 다행스러워요...ㅎㅎ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ㅎㅎ
아앗, 테리야키소스 만든다고, 집에 재료 다 사다놓고, 하나도 안해놓고 왔네요-_-;;;
이런 엣센샬 종합 레시피 너무 좋아요~ 기냥 스크랩한번이면 되니말예요^^
재료 다 사놓으셨어요?
그럼 뭐 언제라도 하심 되죠잉....ㅎㅎ
엣센샬 종합레서피...ㅋㅋㅋ
올리고보니 하나하나 따로 올릴껄 그랬나? 싶다능..
제목을 잘 뽑아야 하는데...실패!
ㅋㅋㅋ
J-mom..님 이젠 데리야끼소스까지 만들라구요...? 맛나보여요 ^^
화이트주방도 이쁠거 같아요... 청소만 빼고...
주방이 좁아지면.. 청소는 작아지는데.. 정리정돈이 좀 힘들어지구요..
여름에 공간이 작으니 불때는 요리하면 더 더워요...
에고...왜이러세요?
소연님이심 가뿐하게 만들고도 남으실텐데...ㅎㅎㅎ
이 주방은요..좁아서 청소할것도 없답니다. 흑흑...
정돈이 정말 어려워서 뒤쪽에 수납장을 넣어서 쓰는데
제가 빨래판몸매(ㅋㅋ)라 가능할듯...
저말고는 저 부엌에서 밥도 못할꺼 같아요....ㅋㅋㅋ
제이맘님.. 저.. 고백하는데.. 저 제이맘님 기다렸어요 ㅎㅎㅎ
진짜루... 한 달 전쯤인가.. 요즘 제이맘님 안보이시네... 무슨일 있는건 아니겠지???
뭐 이런생각 진짜루 했다니까요...
저같은 숨은팬이 있단걸 알아주시와요 ㅎㅎ
잘 지내시는거 같아 좋네요.
제가 며칠전부터 데리야키 만들어야 하는데 하는데..
어찌아셨나요?
데리야키도 참 다양한 레시피가 있는거 같아요
글고..부엌은.. 보여주신 저게.. 혹 다인가요??? 그렇담... 요리좋아하는 주부들은... 좁은부엌.. 힘든데.. 에효... 그래도 스탠드믹서랑 푸프를 꺼내놓고 계신걸보니.. 진정 고수라는 생각이...
전.. 푸프 팬트리 저쪽으로 들어간지 한참되었어요^^
그럼 잘 지내시고...
또 뵈요^
에고..감사합니다...자주 와야 하는데...ㅠㅠ
데리야끼소스 다들 평이 좋으니 꼭 만들어드세요...ㅎㅎ
부엌은.....저번 대만부엌보다 좁은데 싱크대만 기역자예요.
짧은 기역자(??)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미국 부엌이야 좁아도 오븐있고 식기세척기 있고 전자렌지 다 붙어있으니
쓰긴 괜찮은데 문제는 수납이죠.
스탠드믹서랑 푸프는 절케 안꺼내두면 무거워서 쓰지도 못해요...ㅠㅠ
그런데 쟤들 때문에 더 좁은거 같아요.
제 소원이 팬트리만 지금 부엌만한데서 사는거죠....ㅋㅋㅋ
암튼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이맘님 큰따님 참 갈수록 이뻐지네요~ 사진이 아주 상큼발랄해 보여요.
근데 소스가 나와서 여쭤보는데...스테이크 소스 뭐가 맛있나요?
에이원에서 벗어나고픈데 종류는 많고 뭐 맛있는 소스가 없을까 고민이 돼스리...추천 좀 플리즈~
이사가신 집 부엌 이쁜데요? 화이트 톤을 좋아해서요.
새집에서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퍄노 옵하는 여전히 멋찌네염ㅎㅎ
아..그런가요? 전 매일보니 이쁘다기보다 너무 동양적으로 생겼군...하는 생각만..ㅎㅎ
스테이크소스....ㅎㅎ 저희는 스테이크 소스없이 먹어서...
특별히 먹는 소스는 없어요.
고기자체에 간을 해서 굽다보니 소스가 필요가 없더라구요..
부엌은 화이트고 블랙이고 너무 좁아 무슨 풍이란걸 말할수가 없어요...ㅠㅠ
그냥 좁은 부엌에서 어떻게 수납할지가 고민이라능....ㅠㅠㅠ
암튼 감사합니다~~
간만에 오셨지만 여전히 부지런히 잘 지내신듯 올려 놓으신 자르륵 음식 사진에 잘 나타나 보이는듯!
유익한 정보들도 감사!
글구 피아노 치는 퍄노오빠랑 춤추는 딸들 생각만 해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저까정 기분도 업!^^
잘..은 모르겠고...ㅎㅎ 부지런히 해먹긴 해요..
미국은 정말 해먹기엔 너무 좋은환경인데 사먹는건 또 너무 사악하거든요.
팁에다가 칼로리에다가....ㅠㅠㅠㅠ
화기애애분위기면 딱 좋은데 거기서 쪼금 더 가서 완전 방방뜨는 분위기라
가끔 워~워~가 필요해요....ㅋㅋㅋ
아 ~~J-mom님 기다렸어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와락!!키톡 눈팅쟁이 주제에!!감히!!
ㅎㅎㅎ그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이지 땡기네요^^
아...아이디가 특이해서 기억해요...ㅎㅎ
한동안 제가 자주 못와서 죄송하네요.......
이렇게 반겨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