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고 귀여워라 :) 빵을 꾸준히 구우셨군요~
페타치즈가 들어간 페스츄리 에피타이저 맛이 궁금해요 :)
역시 자연색이 최고에요 *_* 야채색 참 곱네요
전 튀김을 잘 못해서 튀김은 잘 시도 안하는데 팁 있으면 원포인트 레슨 부탁드려용~
지난주에 손님들이 내내 와서 단체로 구워서 조금씩 내 놓다 보니 많이 굽게 되었네요.
저도 튀김을 잘 안 해요. 튀긴 기름 처리도 그렇고, 정말 손님 올때만 겨우 해요.
팁은 없어요. 전 기름이 아까워서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기름 버리는게 왜 이리 죄스러운지.그렇다고 여러번 쓰기에는 몸에 안 좋으니깐요) 작은 솥에 2센티정도만 깔리게 기름 부어서 해요.
아..저의 팁은 무쇠솥에서 튀긴다...뭐가 좋은지 모르지만 기름온도가 덜 변하는 느낌...ㅎㅎ
저도 같은 이유로 튀김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무쇠솥 2 cm 기름
좋네요 ㅋㅋ 감사! 다음에 해먹어야겠어요 단호박 튀김 좋아용
제 남편 정신연령이 4세인데.. 둘째 따님과 동갑이네요.^^
보씨와 퍼씨가. 아주.. 아휴. 저는 등짝 스파이크를 종종 날립니다. ㅋㅋㅋㅋ
저 페타치즈 페이스트리 맛있죠~ 저거 시금치 넣은것 종종 만들었는데.. 아~ 침이 주륵~
ㅎㅎ 남편분과 울딸이랑 언제 플레이뎃잇 한번 가져볼까요?
오 이 요리를 아시는군요? 만드는 방법이 참 특이하던데, 시금치 넣어도 맛이 있을 듯 하네요
와~ 디너롤 이 절 부르네요~ 어쩔수 없이 로긴. ^ ^
맛있는 빵을 보면 진짜 맘이 기뻐요.
따님도 너무 귀엽고요. 입술이랑 손이랑 오동통 오물오물 먹는모습이 상상되어요. :)
ㅎㅎ 빵을 보면 맘이 기쁘다는 말씀에 씨익...^^
저도 빵빵한 빵 보면 맘이 설레요. ㅋㅋ
미워미워 해도 이상하게 요 녀석은 절 피식 웃게 만들어요.
무쇠솥 튀김..최곱니다.. 속까지 잘익고.. 바삭하고... 저두 튀김은 무쇠솥으로...
저 이제 빵 안굽는다니까 자꾸 빵을 보여주시네..ㅎㅎ
4살 공주님이..야물질거 같아요... 보들보들한빰...
오우,,튀김의 진수를 아셨군요 소연님. ㅎㅎ
2년동안 빵 안 굽다가 요즘 갑자기 폭발하듯 구웠어요. ㅎㅎ
아직 제빵기기들 안 버리셨죠?
보라색 장식 컵케익이 어찌나 소녀적인지...ㅎㅎ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우와~~
둘째가 어느새 저만큼이나 컸어요?
너무 미인인데요... 엄마 닮았나요? ^^
오렌지 피코님..소녀적이라는 표현...^^ 실은 보라색 부려놓고,,웁,,,몰라몰라 망쳤어 이랬는데..
둘째 낳고, 어떤분이 오셔서 보더니 하는 말씀.
" 아고 이쁘다...아빠 많이 닮았네......"
순간 제 머리위에 까마귀가 까악~까악~
첫째딸은 저랑 완전 붕어빵, 둘째는 아빠 닮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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