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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15 PM
우선 일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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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37 PM
제 글에 이런 등수놀이가 있다는 것이 넘 영광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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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19 PM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그런가요??(남편이 만든다고해도,,)어렵지 않을거 같아요~~ 요즘 입덧후 폭풍식욕인 와중에 리틀스타님 레시피로 메뉴정하기 참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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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38 PM
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만든다고해도... 완전 칭찬입니다! ^^
입덧 후에 폭풍식욕... 축하드려야되는 거죠? ^^;;;
맛있게 해드시고 즐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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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19 PM
애사롭지않은 재료에 장인의 섬세한 손놀림이 있었으니
이거이 바로~ 럭셜탕입죠ㅎㅎ
몸이 편찮으신 시어머니 친정아버지 뜨끈하게 한그릇 대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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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22 PM
요며칠 새로운님들 글도 많이 올라오고 이렇게 우리의 인기폭발하는
여러님들의 글도 자주 올라와서 너므너무~~~ 즐겁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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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44 PM
즐겁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데뷔하시는 분들도 많고, 키톡이 활발하게 돌아가니 저도 분발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
섬세한 손놀림 뒤에... 절반은 완자가 사라진다는 허탈함은 있지만... ㅋㅋㅋ
맛은 좋습니다. 시어머님, 친정아버님 입맛에도 맞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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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23 PM
완자를 만드는 노력이 전무한 저는,
어렵게 만들 수 있는 국물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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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46 PM
ㅋㅋㅋㅋㅋ 실미도니깐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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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27 PM
ㅠㅠ 댓글 하나도 안 달린 것 보고 일등 하려고 서둘렀건만..
오늘 화면 뜨는 시간이 넘 느리네요.
등수 놀이하면 욕 얻어 먹는데두... 제버릇 개 못줘;;;;ㅎㅎㅎ
일단 찍고 올러갑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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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36 PM
명란완자도 멋지지만.. 굵직한 계란말이 침 고여요.
Little Star뉨~~ 명란 저 한숟가락만 주세요~~!!
명란 보니깐, 갑자기 명란 스파게티가 너무 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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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47 PM
ㅋㅋㅋㅋㅋㅋ 등수놀이에 욕 먹는거... 저도 봤어요. ^^;;;;
요즘 지훈이 사진도 주춤한 것이... 그것의 영향이 없진 않아요. ㅜㅜ
찌찌뽕! 다음 메뉴는 명란 스파게티예요. ㅎㅎㅎ
엄마께 얻은 명란젓으로 그동안 못 해본 거 다 하려고요.
명란이 워낙 비싸서 말이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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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45 PM
전 명랑젓에 늘 가위가 따라 다니는데 이런 고급스런 절차를 거친..^^
요리 잘 못하고 레시피 봐도 상상 잘 못하는데 식감이랑 맛이 느껴져요
늘 정갈한 음식 자상한 과정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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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50 PM
하하 명란젓과 가위는 짝꿍이잖아요. ㅎㅎ
레시피 올리는 건 자상한데... 애들한테는 그렇지 못한 엄마랍니다. 반성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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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50 PM
명란과 고기의 조화 어떤 맛일까요? 조금 색다른 메뉴가 궁금합니다. 저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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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4:52 PM
그쵸! 좀 색다르죠? 저도 몇 년 전에 배우고 맘에 들어 늘 해봐야지 해봐야지 했던 메뉴예요.
알탕의 익힌 알에 씹히는 맛이 좀 더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물은 맑고, 조금은 시원한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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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5:11 PM
명란을 갖고 이렇게 고급스런 요리를...!!!
날이 점점 추워지니 국물요리가 땡깁니다~
겨울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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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8:43 PM
remy님께서는 무려 피자를...!!!
게다가 도우까지 만드시고~~~~
저는 그냥 얻어먹고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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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5:44 PM
헉~ 명란.. 말똥이 갓다 주려고 몽땅 얼렷는데..
완자에 녹말을 쬐끔만 섞으면 어떨려나요?
알탕보다 국물이 더 고소할거 같아요...
완자도 더 씹는 맛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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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8:45 PM
얼른 몇 덩어리 내려놓으세요. ㅎㅎㅎ
제가 레시피 100% 충실형이라... 녹말을 섞거나 그런 생각은 못 해보았는데... 소연님이 해보시고 말씀해주세용. ㅎㅎㅎ
네 완자가 씹히는 맛이 괜찮아요. ^^
역시 고수이신 소연님은 안 드셔본 음식이라도 상상이 되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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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5:44 PM
리틀스타님 요리는 항상 쉽게 따라할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완성도에선 고품격요린것같아요^^
명란완자탕맛도 일품일것같고.....계란말이 우아한자태도 아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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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8:46 PM
크~ 하경님! 해석이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ㅎ
과찬의 말씀 감사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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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8:36 PM
우와아~정말 맛나보여요!
어떤맛일까 궁금...
급 배고파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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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8:48 PM
국물이 깔끔하면서 새우젓으로 간해서 조금은 시원한 맛에 완자 씹히는 맛도 있고... 고추때문에 개운하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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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9:08 PM
어제 LittleStar님 글 보고... 오늘 장 보면서 명란젓 담아왔다니깐요.^^
따끈하고 구수하고 시원한 국물맛..기대하며 기쁘게 실습에 임하는...저는..착한 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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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2:00 AM
기대하면서 명란젓까지 사오셨는데... 입맛에 맞으셨는지 모르겠어요~~~
키토커...가 뭔지... 스토커의 오타인가? ㅋㅋㅋㅋ 하다가 10초만에 알아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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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10:07 PM
전 그냥 갈은 고기와 명란을 물에 던져 넣고 끓일랍니다.
뭐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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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2:00 AM
ㅋㅋㅋㅋ 현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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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11:35 PM
제가 좋아하는 명란에다가.. 제가 좋아하는 고기에다.. 제가 좋아하는 국물 요리군요.. 쓰~~읍..
그나저나..요즘 계란말이에 버닝하고 있는 두 똥강아지 때문에..
저는 계란말이 팬 찾기에 버닝하고 있어요.
조~~오기 계란말이 팬, 어디서 사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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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2:00 AM
계란말이 팬은 6~7년 전쯤에 마트에서 파는 거 싸구려. ^^;;; 집어왔던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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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2:51 AM
잉~~~명란 없는데 오늘따라 도저히 따라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는 요리들이
다 명란이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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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2:01 AM
게다가 명란이 비싸잖아요. ㅜㅜ
저는 바로 얼마 전에 백화점에서 사려다가 못 사고 포기했었는데... 마침 엄마가 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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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5:13 AM
아~ 깔끔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완자를 녹말가루에 한번 굴려서 코팅해서 넣으면, 쫌 덜 풀릴것 같은데요..^^ (국물이 탁해 지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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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2:01 AM
제가 실험정신이 없어서... ㅋㅋㅋ
비타민님께서 검증을 한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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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8:06 AM
우와!
정말 맛나보이는걸요?
냉동실에 있는 명란이들 다 꺼내서 해먹어야겠어요!!
아이도 잘 먹을것 같아요 ^^ 레시피 감사해요~~~!!!!!
오늘 집에 가는길에 다진소고기 사가지고 가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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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2:02 AM
크~ 부자십니다! 냉동실에 명란이들이 무지 많으신가봅니다. ㅎㅎㅎ
아이들 입맛에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국물까지 먹으려면 고추는 생략하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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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8:17 AM
그저 명란만 넣고 끓여도 맛있는 찌개에 고기까정....
냉동실에 있는 다짐육과 명란이 저를 부르고있는데...이걸 아는 척을 할까말까 고민 중입니다...나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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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2:03 AM
ㅋㅋㅋ 고기까정...
역시 jasmime님은 모든 재료들이 항시 대기중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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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0:01 AM
명란젓 찌개가 이렇게 이뻐보일수도 있군요~
역시 미적감각이 있으신 분이라 달라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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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2:04 AM
ㅋㅋㅋ 쫌 달랐나요? 감사합니당.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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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0:11 AM
명란젓은 원래 명란젓으로 먹으라고 만들어놓은 것인데,
이런 식으로 해먹으면 명란젓이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고, 삐뚤어지지 않을까요?
먹고는 싶고, 해먹을 자신은 없으니 괜히 이딴 식으로 딴지 거는 1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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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2:04 AM
ㅋㅋㅋㅋㅋ
그래서 완자를 만들면 명란이 막 풀어지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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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1:03 AM
그 귀한 명란을 탕으로 만드시다니!
아시안 마트에 냉동 명란이 혹시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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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2:05 AM
명란이 많지 않고서야 절대 해 먹을 수가 없답니다.
그냥 먹을 것도 없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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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6:48 PM
예전에 요리 선생님한테 배우고 딱 한 번 해본 국이네요.
완전 맛있는데.....
여긴 명란젖이 귀해서 기냥 먹기도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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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2:06 AM
ㅎㅎㅎ 같은 분께 배웠나봐요. 저는 한 6년 되었으려나요?
맞아요. 그냥 먹기도 아까운 명란을... 국을 끓이려니 참...
그래서 저도 잘 못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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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4:25 PM
항상 생각하지만 역시 배우신 분이라 그런가 사진이.... 왠만한 잡지보다 더 멋있네요!!!!
너무 맛깔스러워 보이는데, 그러나 ㅠㅠ
전 귀찮아서 아마도 간 고기와 명란을 그냥 넣어 끓이지 않을까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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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8 3:29 PM
명란명란 돋습니다.
우왕 맛잇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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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7 8:06 AM
맛있겠다 너무 먹구 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