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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7:47 PM
ㅎㅎㅎㅎㅎ
정드셨군요...원래 매일 얼굴 마주하면
정분나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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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8:03 PM
그러게요.
미운 정 고운 정이 마구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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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7:53 PM
문외한이지만...작품이 혹시 중국 작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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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8:06 PM
한국작가예요.
그러고 보니 중국작가 작품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자기 얼굴에서 털은 다 빼고 자화상을 그린거예요.
제 취미는 아닌지라
저도 문외한이어요.
남편이 설명해주면 건성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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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8:09 PM
방송에서 현대 유명 작가 작품들을 본 적이 있었는데...아니군요ㅎㅎ
저는 그 때 본 중국 작가의 작품(가족, 인물을 크게 그리던 이름은 모르겠지만)이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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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8:56 PM
저도 그 중국작가 작품인 줄 알았았어요.
누군지 알아요. 이름은 까묵었지만...
그 사람 작품이면 그림 값이 엄청 날텐데 대단하시다!라는 생각으로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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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0:03 PM
혹시 유에민준이나 쟝샤오강 말씀하시건가요?
저 호수에, 그 사람들 그림이면...어흑 생각만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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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7:56 PM
그남자 참.... 미..남..이네요.
잘 살아보세요~
근데 왠지 하나도 부럽지 않은 이 맘은 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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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8:08 PM
미..남...
그렇구나.
레몬사이다님은 이런 스따아일 좋아하시는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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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7:58 PM
깜짝이야~
제가 뭘 기대한건지 모르겟지만 그림이 왠지 거부감이~
태클아니고요,, 식사하는 식탁옆에 놓기엔 석연치 않는 ~
기분상하신거 아니죠? 저한텐 느낌이 좀 그래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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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8:13 PM
맞아요.
저도 첨엔 그랬는걸요.ㅋ
복도에 걸어놨는데도 처음 본 사람들은
집에 걸기엔 혐오스럽단 소리까지 했어요.
그런데 터치랑 색감 때문인지 보면 볼수록 따뜻한 느낌?
다행히 몇번 본 손님들도 저랑 똑같이 말씀하셔서
그냥 식탁 옆에 놓고 대화도 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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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8:07 PM
밥 먹을때 남자분이 "나도 좀 (줘)..." 하는 듯한 입모양과 눈 땡글에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겠어요^^ 어쩌면 "너만 먹냐?"....하시는 걸수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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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8:54 PM
그게요....
또 먹냐?로 들려야 되는데,
왜 고것만 먹어? 그러는 것 같아서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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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8:40 PM
뭘 이 정도 가지고....
울 남편은 매일 저녁 이효리와 함께 술을 마십니다.
'처*처럼' 소주병 놓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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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9:00 PM
효리면 괜찮죠.저라도 술맛 나겠네요.ㅋ~
웃자고 올렸는데 심장 떨린단 분들이 계셔서
제목에 늦게나마 '주의' 걸었어요.
댓글 다신 분들한텐 죄송하지만
삭제할 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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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9:03 PM
하하하
자게에서 먼저보고 넘어왔어요.
자게글을 먼저 읽고 넘어오니 저 그림속의 남자 되게 정감가게 생긴것같아요.
마치 어떤 말을 하기 직전인것처럼 보이는 표정같아요.
보는이 기분에따라 '또먹냐?' '더먹어라'도 가능할듯해요.
재미있는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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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0:07 PM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정말 감사해요.흑흑
저 완전소심아짐이라
글 내려야되나 하고 있었거든요.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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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9:25 PM
진주귀걸이 한 소녀인가 그 엽서 한장도 방에 붙였다 그 시선이 부담시러워 살짝 떼어냈는데..
더욱이 남정네는 마이 부담시러운.. 혼자 있을 때도 저 사람 눈치 살짝살짝 보게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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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0:09 PM
네 눈치 많이 봐요.
특히 벗고 돌아다닐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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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9:26 PM
푸하하하~
새로운 남자님이 그집에 오셨다고 하시길래,
어여 구경하러 가려고 점퍼에 팔 한쪽 끼우다가...
크~~~
나도 오늘 애들 김이랑 밥만 먹였는데,
그집은 대충 차린 밥상에 김 말고도 반찬이 많네요..ㅎㅎ
역시~ 현모양처 minimi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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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0:10 PM
실망하셨쎄요?
애들은 김만 있어도 좋아하잖아요.
딴 반찬은 남편이랑 저 남자 눈치 보여서 억지로 만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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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9:52 PM
저도 앗. 그 중국작가분 그림인가 했어요.
굉장히 좋아하는 작가거든요.^^
저희집 식탁옆에 붙은 포스터를 보여드리고 싶지만 19금이라 참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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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0:15 PM
저도 그 중국작가 넘 좋아해요.^^
(혹시 눈대중님은 쟝샤오강 말씀하신건가?)
얼릉 19금 포스터 보여주세염.저한테만 사알짝~
혹시 그거 보면서 다이어트 하시는 건 아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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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0:22 PM
아 제가 좋아하는 작가는 Yue MinJun이라는 작가입니다.
지금 다시 그림들을보니. ㅋㅋㅋ 이분은 머리털을 그리시는군요^^;;
http://www.artnet.com/artists/yue minjun/
포스터는 스위스 관광청에서 만든 포스터인데..
이게 한국 스위스 관광청에서 안만들었으니 망정입니다.ㅋㅋㅋㅋ
남들이보면 좀 망측한 부분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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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0:30 PM
네 저도 유에민준 말한 거예요.^^
남편이 중국에 다녀오면서 저 입으라고 유에민준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사다줬는데요
걔네는 왜 그리 골격이 작은지...ㅜㅜ
청바지에 멋있게 입으라고 딸아이 줬더니
아저씨들 웃는 얼굴이 창피하다며 교복 안에 속옷으로 입고 다니네요.-,.-
호기심 유발하네요.
스위스관광청에서 만든 19금 포스터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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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12:56 AM
남편분 멋쪄요! 전 유에민준(한국발음 몰랐어요-_-;;)티셔츠라니!!!
전 이 분 그림을 잡지에서 오려서 방에 붙여놨는데, 남편이 너무 반대하시더라는.
(제가 나중에 사진찍어서 보내드릴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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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9:55 PM
전 마음에 들어요. 인테리어 감각이 무척 세련되셨네요. 그림이 있고 없고가 천지차이겠어요. 그림 한 점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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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0:19 PM
클라라님
넘넘 감사함당.
제가 촘 취향이 그렇게 이상한가 심각하게 자아반성하고 있던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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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0:26 PM
호호호...
너무 예상치 못한 남자라서.
혼자 마구 웃었더니 멀리있던 딸이 달려와 보고는
잘 그림 그림이라고 평을 합니다.
마음에 드는 것 같은데
제가 이 집 안주인님이 이 그림이랑 이야기도 하고
같이 밥도 먹는다고 했더니 제 딸이
" The lady is Ok?"라고 묻네요.
어린 딸이 무엇을 알겠어요?
그나저나 좋은 남자를 곁에 두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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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0:37 PM
따님이 정확하네요.
그림이랑 말하는 저 ...
(그랬구나. 내가 외로웠구나ㅠㅠ)
그래도 웃음 드렸다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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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0:30 PM
저도 이 남자와 사귀고 싶어요.
어디서 복사본이라도... 구하고 싶어요.
우리집 남자가 20년쯤 되니 입에서 구린내가 납니다 그려~
넘의 남자 넘볼 때쯤이 된 것 같은데,,, 나눠 가집시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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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0:39 PM
잠깐만요.
제가 머리털, 눈썹털 있는 젊은 남자그림 함 알아보구요.
그 사람으로 나눠가져요.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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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0:36 PM
제목 수정하시기전에 보고 꽤 놀랐는데 다시 몇번을 보니 분명 매력이 있네요!^^
오늘도 너만 먹냐?? 이러는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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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0:41 PM
놀라시게 해서 죄송~~~
나는 왜 안 줘?? 이러는 것 같진 않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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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1:37 PM
머리털많은 어준총수 사진 큼지막하게 걸어놓은거보니 그사진은 어떠실지 추천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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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8:33 AM
어준총수는 얼굴이 머리카락에 다 가려 안 보이는 측면모습이 괘안은데
사진은....저희 남푠을 질투의 화신으로 만들 순 없는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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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11:48 PM
미니미님, 저 덧글 쓸라구 로긴했어요
미니미님 쌀랑해요 저 이런 취향 너무 좋아해요
자게 글에 소심해지지 않는 미니미님 대범함도 너무 좋구요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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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8:35 AM
어머 깜딱. 썰렁해요 하시는 줄 알고 왕소심해질려 했어요.ㅋㅋ
저 이런 소심아짐이어도 계속 쌀랑해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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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12:36 A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좀 웃고...
자게 콜 축하 합니다. 아무나 못가는데인데..ㅋㅋ
깜딱 놀랐지요?
ㅌㄷㅌㄷ
상차림도 이쁘고..저 째매난 사진속 훈남은 아드님? ^^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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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8:43 AM
앗~순덕온니~~~감쏴하고 영광임당.
자게 최다 조회글에도 올라보고
제가 큰 웃음 드렸죠?ㅋㅋ
상차림은 민망스럽고요^^;;
그 훈남 볼살실종 되서 뵈기 싫어지더니
하는 짓마저도 엄마 열폭하게 합니다.ㅜㅜ
(아으 자게 글도 웃고 넘겼는데, 아들넘이 아침부터 폭풍 열 받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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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12:37 AM
이쁜 식탁에서 식사하시네요. 저도 결혼할 때 8인용 식탁을 구입했었는데 지금 저희 집 풍경은 방에서 티비보면서 밥먹기예요. ㅋㅋㅋ 식탁이 많이 외로워 하네요. ㅎㅎㅎ 저 아저씨는 외롭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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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8:45 AM
식탁 넘 외롭게 하면 집 나가 딴 데 갈지 몰라요.ㅋㅋ
저 식탁이 사놓고보니 넘 작아서
쪼매만 큰 접시 올려도 자리 잡느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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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12:44 AM
저같으면 아드님 얼굴만 봐도 배 안고플 것 같은데, 남자를 또 들이시다니...
"오늘은 뭐 해먹고있나~~?"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게 이번 남자도 자상하고 괜찮네요^^
남자복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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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8:47 AM
지가 남자복은 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ㅡ______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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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1:18 AM
어머나 저 그림이 너무나 친근해요
저희 남편회사에 계신 일본분이
그림속의 저분이랑 똑같아요 *_*
어쩜어쩜..이거 그분 보여 드리고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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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8:51 AM
씽크로율 100%?
저한테 소개시켜주고 그러심 안돼요.
전 저렇게 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건 정말정말 아니거든요~ㅋㅋ
근데 그 일본 분 맘이 촘 아프네요.
얼굴이 많이 헐벗으신 분일 것 같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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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2:08 AM
원글님 말씀이 다 이해가 되네요. 처음에는 웬 낯선 남자가 와 앉아 있는 것 같다가 갈수록 정이 든다는...재미있게 잘 쓰셨어요. 그런데 이제는 치우면 너무 허전하겠어요. 그림이 처음부터 좋은 건 아닌데 볼수록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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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8:53 AM
그쵸그쵸?~^^
사실 그림도 음악을 듣는 것처럼
실제로 보는 것과 사진은 많은 차이가 있어요.
더더군다나 제 똑딱이 카메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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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3:20 AM
변웅필선생님 작품이네요 :) 여기서 보니 급 반가워서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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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8:55 AM
오우~ 아시는군요. 방가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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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4:41 AM
minimi님 남친 넘 부러워요~~^^
남편분이 소개 해 주신 분이라 더욱더 믿음이 가시겠어요;;ㅎ
저도 저 남자분 넘넘 맘에 들어요.
뭣보다 제가 잴 사랑하는 그린 바탕색....
식탁에 무심히 놓은 듯한 그린 꽂병.
인테리아 감각이 남다른 신분 같아요.
그림앞에 놓인 그린색 의자는 남친 전용 의자인가요??ㅎ
참!!! 자투에 댓글 단 오늘이라는 분 제가 아닙니데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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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9:01 AM
ㅋㅋ~~전 오늘님인 줄 알고 왕삐질려고 했는데...
오늘님이 오늘 왜 이러시지?함시롱.
제가 인터넷 눈치가 넘 없다보니...ㅎㅎ
저도 그린색이 넘 좋아요.
그러다 보니 의도치 않게 다 그렇게 됐네요.
오늘님이 말씀해 주지 않으셨다면 쟤네가 그린 3종셋뚜지도 모를 뻔 했어요.
제 인테리어 감각 뽀롱 난 거죠?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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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3:40 PM
오늘아 너 큰일날뻔 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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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4:52 AM
범상치 않은 감각이 있으신것 같아요..^^
아드님도 완전 훈남이고... 안먹어도, 배 부르실듯........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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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9:18 AM
하지만...ㅋ 다음에 올 말은 혼자 무한상상력 가동...했더니 머리에 쥐 날려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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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8:50 AM
minimi...님 자게콜 축하222222222222222
남자분은 제스타일은 아닌듯...
전전저..... 아들님 같은 훈남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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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9:29 AM
제 스따아~일도 아니랍니다.ㅋ
(저 그림의 작가인 변웅필님께선 송승헌 부럽지 않은 눈썹을 가지신 훈남이신데...)
저 아들이 학교 가기 전
검안할 겸 안과에 갔다 소아약시라는 판명 받고
안경 쓰기 시작한 뒤론 훈남 소리 듣기 힘들어졌네요.
그래서 고백컨대 지금은 저 스타일마저도 안 나온다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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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10:12 AM
저 나초에 찍어먹는거 뭔가요?어디파는지 이름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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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2:50 PM
나초치즈소스인데요.
마트에 있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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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12:16 PM
minimi...님 자게콜 축하33333333333333
그거 아무나 몬하는 거 맞죠?????
근데...저 남자,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어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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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2:55 PM
자게에도 올라보고
정말 가문의 영광임당
자게콜 축하주 이런거라도 한턱 내야 될 분위기네요 ㅎㅎ
쟈스민님 제 취향도 아니랑게요.
아놔~저 지금 남자취향까지 의심 받는 거 맞죠?흑흑
(근데 저 그림은 보면 볼수록 매력 있당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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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1:30 PM
밥맛이 급격히 떨어 지려고 하네요..
혹시 다엿용 사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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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2:58 PM
마가렛님 직접 실험해 보시고 연락 주시와요.ㅋㅋ
효과 보시면 저 그림 복사해서 다이어트 사업 함 시작해 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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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2:52 PM
미니미님!!
난 왜
저남자
콧물 흘리는거로 보이는지...잠깐 지저분했는데
다시 올려서 보니
불빛때문이었군~~ㅋ
밑에서부터 세번째 사진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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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3:04 PM
어머~ 정말 그렇네요.ㅋㅋ 예리하셔라~
변웅필님 자화상 중에 저게 그나마 비쥬얼 약한 거예요.
저 민머리 아저씨가 진짜 코 후비는 그림도 있는데...
전 그게 더 탐난다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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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2:54 PM
울남편한테 콜해야겠어요........나도 남자친구 만들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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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3:09 PM
별꽃님 방가방가~~~^^
집에 남푠 여자친구가 더 많은 걸요.쳇
담에 2탄으로 '남편에게...여자가 있습니다' 로 올려볼까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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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6:22 PM
핫,,내가 저기 있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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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29 AM
하하하하하.......................................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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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1:06 AM
오늘처럼 가을바람 심히 불땐 저런남자 제곁에도 가까이 들여서 같이 대화나누고 싶습니다
전 9첩반상 차릴 준비 확실히 한준비 되있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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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30 AM
두둥!..9첩반상?
저어............................................제가 가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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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1:19 AM
미니미님^^
처음에 남자가 누굴까~~하다가 나중에 빵 터졌네요 ㅎㅎㅎ
깔끔한 식탁차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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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31 AM
넘 깔끔해서 젓가락 갈 데가 없단 말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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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2:05 PM
참 여러가지 말을 하는 눈빛의 남자네요. ^^ 정말 심심하지 아니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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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35 AM
맞아요.
늦게 온 날은 "왜 이제 왔어?"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샤워하고 나오면"살 안 뺄겨?"하는 것 같기도 하고
요즘엔 "너 서울시민 아니지?"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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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10:10 PM
음... 자게에 오는 것은 미니미님의 위상이
순덕이엄마님, 쟈스민님, 보라돌이맘님의 반열에 오른 것으로 생각 됨.
일종의 명예의 전당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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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37 AM
감히 그 분들의 반열에 오르다뇨.
아직 멀었슴돠.
더 열심히 해서 명예의 전당에 꼭 오르겠슴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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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11:59 PM
저도 위에민쥔인줄알앗는데
보니 치아가없군요 ㅋ
그분작품은 모두 치아드러내고 웃는거다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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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1:38 AM
네. 너무 기분 좋게 웃죠.
그림 보다보면 그렇게 따라 웃어줘야 될 것 같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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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7 8:11 AM
맛있겠다 너무 먹구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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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7 8:17 AM
맛있겠다 너무 먹구 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