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
'05.1.24 8:50 PM
정말 가고 싶습니다. 빨리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요. 그릇번개에 구경도 가고...
살림 장만 잘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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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8:52 PM
오마나 제일 바쁠때 창고 번개 하는군요.
창고 번개 하면 갈려구 했는데 이걸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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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8:57 PM
서버 증설한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나날이 번창하는 82네요.^^ 하기사 저도 이것 저것 올려볼 궁리 중이니 오죽할까요. 갑자기 불량 데이터를 더하는게 아닌가 하는 죄책감이... 터터터=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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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8:58 PM
호박떡 같은데요. 맞나요?
저도 낮에 떡집에서 애들 좋아하는 꿀떡하고 녹두인절미, 저 좋아하는 호박떡을 사서 먹었죠.
저 떡 참 맛나죠?
서버 증설하면 진짜 8282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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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9:04 PM
제컴이 이상타고 계속 껐다켰다 반복했네요 --;
무식이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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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9:08 PM
와 정말 빨리쿡이 되는거예요? 고맙습니다~~
그런데..번개라니..흑...
지름신이 강림하시는군요...참아야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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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9:21 PM
번개라구요? 꼭 가고 싶어요.
그릇건지고 선생님 뵙고...
그때 다들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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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9:22 PM
미사리!!!
윽....카라그릇!!!
지난번 샀던 뽀로로 물컵 두개나 깨졌어요...ㅠ.ㅠ
입에 닿는 감촉이 좋으니까 그걸로만 쓰다보니.........
안돼..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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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9:23 PM
헉 미쳐..ㅠ.ㅠ
절 또 미치게 하시는군여.. 그릇번개라니..그것도 우리집에서 너무너무너무 먼 미사리?
아니 도데체 여긴 어케 가야 한답니까..ㅠ.ㅠ 차도 없는데..엉엉
그것도 차 무지 막히는 주말에.. 에혀~~~~~~~~~~~~~~~~~~~~~~~~~~~
걍 절 팍 죽여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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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9:24 PM
아아...너무 좋아서 입이 쭈악~~
미사리라니 친정엄마 모시고 같이 그릇쇼핑 할까봐요.
얼른 공지창이 뜨길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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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9:26 PM
음..전 오늘 82에 푹 빠져 있었는데, 잘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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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9:45 PM
저도 평상시 보단 오늘이 수월햇어요. ^^
미사리.... 상당히 멀긴 한데.... 주말이면 차도 많이 막힐거 같고....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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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10:13 PM
전 아까 하마터면..컴퓨터를 부술 뻔 했어요..어찌나 화면이 안뜨고 애를 먹이던지...오늘처럼 열받아보기도 참....
그럼..평소엔 더했던 모양이네요..에궁..죄송=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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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10:17 PM
옆에서 희첩을 읽던 아들눔이
신난다며 히죽거립니다~~~~
왜냐물으니 서버작업으로 2~3일 82쿡 문닫으면
엄마 컴터 굶을것 아니냐며 그게 신난대요
컴터 한대로 아들 두눔이랑 저랑 매일 실갱이하거든요...
서버증설하게 되면 컴터를 며칠씩 굶게 되는데
배고픈거 어떻게 참나요?
전 82쿡밖에 안들어오거든요....
그래도 빨리 서버 증설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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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10:21 PM
그런걸...난 우리 컴터가 구리구리해서(이건 우리 애들 말투예요) 그렇다고 생각하거나
아님, 이 동네가 시골(Mougins)이라서 그렇다고 여기며 수양삼아..천천히 돌아서는 화면을 즐기고 있었여요.
좋은 발전이라 생각하며 82쿡을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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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10:25 PM
에구 서버 구축해서 빨리빨리 돌아가면 저희야 좋지만
혜경님이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까
좀 걱정이 되네요^^;
위의떡 참 맛있어 보여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날것 같은데
이름이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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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10:45 PM
미.. 사....리.... 흐억!!!! 가고 싶어요.
선생님 새 모니터 왔나요??
모니터도 바뀌었는데 컴 부수시면 안되시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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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10:58 PM
샘님이 여러모러 고생이 많이 되시겠어요..
게다가 그릇벙개라니.....허억
미사리가고픈데 30일날 친정에 찍고 시댁에 가야하는 일(?)이라
무지 바쁠것 같네요...
가고파요...간김에 미사리까페에 가서 비싼 커피한잔 마시면서 라이브하는 것 듣고,,,,,,,,
요즘 방학이라 정말 내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일려고 컴을 자제하는 편인데......
우찌 그리 오늘은 꼭 82에 들어오고 싶더이다...이렇케 방가운 소식도 듣고...
아들한테 컴 한 시간 시켜준다고 꼬셔놓고 지금 82에 눈 팍박고 있슴당.....헤헤
선생님 올 한해 더욱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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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11:06 PM
앗, 며칠씩이나 방학을 한다굽쇼? 그럼 며칠동안 뭐 먹고 살라고...으헝헝..ㅠ.ㅠ
서버 증설하시면 우리야 넘넘 좋지만, 선생님이 너무 부담되실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맨입으로..ㅡ,.ㅡ;;)
저 떡은 직접 하셨나요, 어디서 사셨나요, 누가 해다 주셨나요? (연속질문...)
그릇번개... 이번엔 근처에도 못가게 생겼습니다.
저번처럼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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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11:25 PM
그릇 벙개라,,,,,기대되는데요,,,,,
이쁜 밥공기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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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11:30 PM
미사리라..
넘 가고 싶은데요... 갈 수 있을까요? 엉엉..
신랑을 잘 꼬드겨봐야겠습니다.
길치, 왕초보운전자의 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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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11:31 PM
정말 오늘 82가 심하긴했죠 허어연 화면만 떠더군요 .나날이 접속수가 늘어 감당이 불감당이라~
서버 증설은 좋은일이지만 진짜루 샘 부담이 넘 심하겠어요 ....
근데 82문 안열리는 며칠동안 도대체 무슨짓하고 시간을 때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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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11:35 PM
다행입니다.
저는 제가 시골에 살아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저만 그런거 아니었군요...
그런데, 샘...
하필...
그날 집에 손님이 오시기로 하셨는데....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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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 11:44 PM
용량초관줄 알면서도 제 글 뒤에 달렸을 댓글 궁금해서 계속 시도.........
트래픽에 더더욱 일조했더라는....ㅠㅠ
샘이 먼저 광분^^;;의 글 올려 주시니 그 때의 안타까움과 울분이 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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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2:10 AM
참다 참다 며칠 전 컴퓨터 주문했어요.
시간 절약해서 집안일 한가지라도 더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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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2:11 AM
어쩐지...오늘따라 이상하게 트래픽이 걸린다고 했떠니...그랬군요... 그것보다...으아...오늘내내 그릇 고민만 했는데...창고세일이라굽쇼? 으흐흐흐...이번에는 꼬옥 갑니다...장판밑에 깔아둔 비상금 다 털어서...요...(ㅡㅛㅡ);;; 접시 한장은 사겠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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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2:21 AM
2~3일씩 못 들어온다면?
아유,, 더 좋은 환경을 윙해서 참아야겠지만 무지 답답할 듯..^^;;;
암튼 혼자 이리저리 애쓰시는 혜경선배님..감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입으로 인사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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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2:37 AM
저 이번엔 꼭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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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2:43 AM
정말 요 며칠사이 짜증이 나더라구요..잘 열리던 82쿡이 오늘 왜 이러지 하면서....근데 서버 증축하신다니 반가운 소식과~~아~~그릇 번개...저도 한국 가고 싶네요...
혜경샘님 미국어 혹시 그릇 번개 할 계획 없으신가요???하긴 미국도 너무 커서 어디냐가 중요하네요.
에니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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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13 AM
큰일났다. 방학하면 저는 어디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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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14 AM
유료화된대두 진 올거구먼유.
문닫는 며칠간 손떨리구 혈압 올랐다 내렸다하겠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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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27 AM
ㅋㅋㅋ
전 울집 컴퓨터가 맛이 갔구나 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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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3:18 AM
오늘 하루종일 잠자기 놀이 했는데 뭔일 있었남유???...잠자길 잘했음...^^;;;
그리고 미사리...아싸~ 집옆이네요...새끼줄 다 미루고 번개 갈꼬예요...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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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3:47 AM
아아`~~ 전 제 컴이 너무 후져서 화면이 늦게 뜨는 줄 알고요...제 컴을 부셔버릴려구 했더랬지요 ^^;
그랬던거구낭...선생님 돈 마니 쓰셔서 어케요~~ 제가 곧 백조가 될 운명이라...돈 생각이 젤루 먼저 나네요...이궁~ (부끄)
그래도 팍팍 돌아간다니 히히~~~ 전 참을 수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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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5:41 AM
미사리 ,,,넘 가보고싶은곳인데 ...그 미사리에서 그릇번개까지한다니 ...지방에사는 비애랄까...근데82쿡이 며칠쉬면 저어디가서 놀죠?...82을접한건 얼마안돼지만 요즘저 82쿡에 푹빠졌읍니다 ...하루라도 그냥지나치면 왠지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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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7:10 AM
전 제목보고 들어와서 사진보고....
샘이 사진의 호박빵? 너무 작아서 "정말 심하네"라고 제목 부친줄 알았어요.
매사에 먹는거랑 연관된 저, 한곈가봐요.
최근들어 유난히 굼뜨길래 울 컴퓨더가 너무 후져서 속도가 늦나? 했더니 그게 아니었군요.
곧 방학이라니 한방중에 일어나서 맨날 82를 어슬렁거리는 이 몽유병은 어쩐답니까?
그래도 허벅지 찔러가며 참아야죠. 좋은 날이 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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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9:08 AM
컴맹수준은 아닌 나도 미칠노릇
참았다가 안되는 조급증 82탓 인가합니다.
미사리 번개 꼭 갑니다
여러분 만남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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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9:17 AM
저도 어젠 계속 db에러라고 메서지가 뜨더군요.
서버증설하면 다 해결 되겠죠?
그런데 선생님 그 비용들은 다 어쩐대요?
그릇번개 꼭 가고 싶어요.
너무나 먼곳인듯 하지만......
일산사는 언니들 저좀 델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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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9:23 AM
일산사시는 분 계심 저두 좀 델꼬 가주세요 ㅠ.ㅠ
정말 운전 왕초보, 길치의 설움입니다.
데리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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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9:41 AM
헉...미텨...29일은 결혼식에...30일은 주일이니..어쩌란 말입니까...이번 대전에서 미사리를 어찌 찾아갈꼬...대전서 가시는 분~~ 저랑 같이가요..저두 데꼬 가세용..ㅜㅜ
근데 미사리가 어디멘가요? 샌님!! 약도도 같이 올려주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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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0:04 AM
우와!~~카라벙개라고요....그것도 미사리에서...ㅎㅎㅎ... 신난당..^^*
그런데....2~3일의 금단현상이야....쌩쌩도는 82를 만난다는 기대에 참을수 있는데....
서버값이 장난이 아니라..선생님 부담되실것 같아..걱정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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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0:05 AM
헤르미안님.. 저랑 똑같으시네ㅛ..
미사리 그릇벙개 참석하시게 되는분들 정말정말 부럽네요..
저두 헹켈칼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카라 그릇도 너무 맘에 들지만, 지금은 둘곳이 마땅치않아 욕심낼 수 없는 상황이고, 칼이나 하나 장만하고싶네요..~~~
인천에서 가시는분 하나 업어다주시면 을메나 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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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0:37 AM
미사리..그릇 번개라..
으...너무 가고 싶고..칼고 사고 싶은디..ㅠㅠ
또 지름신이 강림하시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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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1:29 AM
미사리라면 어딘지 대충 감은 잡히지만 저에게 너무 멀게만 느껴집니다.
러브체인님 말씀처럼 절 파~악 죽여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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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1:34 AM
어제 죙일 에러라고 나오길래..제 컴만 탓했어요..우씨..우씨 하면서..그런일이 있었군요..ㅋㅋ
서버 증설해서 빨라 지면 좋긴하지만. 금전적으로 정말 많이 들어 가는거 아니에요? (-.-)
샘님!! 로또 맞으면 좀 드릴테니 기다려 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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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2:12 PM
다들 경기도 안좋은데...서버증설에 대한 비용.....걱정되고 그러네요..ㅠㅠ.
도움도 못되드리구....
증말...로또되면 박하맘 골든벨 한번 울릴께요 ^^*
그릇번개라고 꼭 그릇사러만 가나요....
새해에 얼굴 한번두 못뵌 82식구들 얼굴보러갑니다....
토요일날....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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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2:12 PM
아하! 그랬었군요.
난 또 옅집까지 가서 인터넷 잘되냐고 물어보러 갔었는데....
우리 컴이 꾸질꾸질해서 그러나 하고.....
미사리~~~ 너무 먼 당신~~~
일산은 가까워서 휘익 갈 수 있었는데......가서 맘에 드는 일본식 그릇들 잘 장만했는데....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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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2:27 PM
신난당,,,,,신랑하고 같이 가야 되는뎅,....그래도 되는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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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2:36 PM
제가 플로리다 로또 대박 터지는 날 건물 한층은 82쿡 서버 또 한층은 헬로엔터 서버로 꽈악 채워드릴께요~ (2월 부터 대대적으로 로또가 새로 변한다길래... 제 운을 좀 시험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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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2:48 PM
그릇 벙개 하신다구요?? 그것도 미사리에서 요?? 우리 집이랑 가까운.. 꼭 가야죠.. 정확한 사항 나오면 공지 꼭 올려 주세요.. 신나라.. 그리고 서버를 또 확장 하신다고요.. 사이트를 위해서요?? 샘님~~ 고생하시네요.. 그래주시면요 저희는 넘 좋조,,, 수고 하시구요,,아프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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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1:49 PM
그랬었군요. 하두 안 열려서...여기 서버가 구려서..(ㅎㅎ 여긴 시골이 아니라 캐나다 여긴 IT강국이라고하지만 한국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답니다..ㅋㅋ) 그런줄 알았답니다.
미사리라...한국 있을땐 그런데 가는 아줌마들 바람난 아줌마들이라고 흉봤었는데 ㅠㅠ
가고 싶네요.
좋은 그릇들 많이 장만하시구요.
그리서 서버 증설 추카드려요.
뭐..경제적으로 어떠실지 몰라두 82쿡이 그만큼 발전 한다는 좋은 의미로 받아 들입니다.
리플글 쭈르륵 딸란 것을 보고 옆에서 딸애가 하는말...
"와~ 아줌마들 수다란...오프, 온라인을 안 가리는군~~ " 하네요.
^^*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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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2:36 PM
어제오후 계속 에러나더니 그런 사정이 ...
그릇벙개 가시는 분들 좋겠네요
떡 한조각 먹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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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2:52 PM
선생님. 비용이 만만치 않겠어요.
에구ㅜ...
서버 증설 할때요. 주말에 해 주세요. 주말이 회원님들이 젤 못 들어오실 때 인 것 같아서요.
방학 길게 하면 안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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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2:56 PM
나날이 발전해가는 팔이모습 보니 정말 흐뭇해요~^^
그릇 공구, 정말 참가하고 싶은데... 시댁가기로 약속을 잡아놔서리..
가시는 분들 예쁜 그릇들 많이많이 델고 오시고, 후기도 꼭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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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7:05 PM
흐미미...miru님도 시댁행이라고요?
저도 시댁에 가야 하는데...어쩌나..
저녁 몇시까지 행사하는지요?
늦게라도 갔으면 좋겠구만요..벙개 참석은 못한다 하더라두요
우리야 늘 이렇게 늘락 날락하며 컴폐인으로 자리 매김하면 되지만
서버 증설하고 그러자면 비용이 제법 들텐데요..
도움도 못되고 그저 혜경샘께 캄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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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7:33 PM
안그래도 저만 이렇게 에러나고 느린거냐고 게시판에 물어보려했는데 게시판가는것도 만만치않더라구요..
모처럼 동파육해보려구 들어왔더니 흑흑흑....
간신히 지금하고있어요
미사리 번개는 꼭 가고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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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5 7:58 PM
82cook 정말 이상해요. 자꾸 옛날 화면이 뜨네요.
제 컴퓨터가 느려서 그런 줄 알았는데 다행이네요.
앞으로 더 좋아진다고 하니 며칠은 참아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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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6 9:34 PM
오..미사리라구요.. 이렇게 신날수가.. 우리동네잖아요..
번개에 맛들인 짱가 그릇은 별 관심없고 오직 번개란말에만 귀가 번쩍이네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