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야영장에서
오랜 산친구와 야영을 했습니다.
시간이 없어 산행은 못하고 내려왔지만
숲이 주는 아늑함이 너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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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야영장의 아침
여진이 아빠 |
조회수 : 2,238 |
추천수 : 78
작성일 : 2010-10-07 18: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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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영순
'10.10.7 7:46 PM백운산야영의 아침 정말아름답고 상캐하겠네요
2. 카루소
'10.10.7 10:26 PM여진이 아빠님!! 정말 오랜만 이시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Jim Reeves - Adios Amigo3. wrtour
'10.10.7 11:04 PM야영이야말로 자연을 즐기는 으뜸일거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요.
음악도 넘 좋고.4. 캐드펠
'10.10.8 3:21 AM일박이일~!! 하셨네요
몸도 마음도 상쾌해지셨겠어요^^5. 예쁜솔
'10.10.8 6:45 PM아직 청춘이시네요.
야영은 젊을 때나 해야지...나이 드니 힘들던데요...ㅎㅎㅎ
그런데
저 푸른 숲을 보니 맘이 달라지네요.6. 하늘재
'10.10.9 2:27 AM초록 숲과,,,
빨강,,노랑,,,텐트,,,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 이는군요,,,,
피톤치드 흠뻑~~에
에너지 재 충전 하셨겠어요,,,,7. 여진이 아빠
'10.10.11 6:20 PM오랜만에 잠수에서 떠올랐는데
모두들 모른 척 하지 않아서
고맙습니다.
카루소님도 별일없으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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