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벌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장수말벌은 집단공격을 하기도 하고 꿀벌을 몰살 시키지만

다른 말벌들은 한마리씩 물어갑니다.

땡비라고도 하고 땅벌이라고도 하는 말벌인데 제일 작지요.
장수말벌이 도륙낸 꿀벌을 토막내어 가져가는 말벌이에요. 꿀벌과 비교가 되지요.

장수말벌이에요. 곤충계의 사자입니다.

일반말벌입니다. 꿀벌을 한마리씩 물어갑니다.

꼬마 장수말벌이에요. 말벌중엔 가장 온순하고 장수말벌다음으로 가장 큽니다.

오호 잘 보고 갑니다.
실제 보면 엄청무섭던데 어릴때 잘 못 쏘여서 고생한적 있어요^^;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좋은 예방주사 맞은거랍니다. ^^
꿀벌이나 일반 말벌은 고통이 그렇게 없지만 장수말벌은 오묘한 고통이 온답니다.
그것도 12시간 가만히 앉아 있지못하고 신음을 하기때문에
사람들 이상한 눈으로 봅니다.
어제 장수말벌에 쏘여 고생했습니다.
쏘일때만 이해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땅벌 저거 엄청 아프죠.
근데 어떻게 저리 수집을 하셨나요.신기합니다.
장수말벌에 쏘이면 고통이 말이 아닙니다.
아마 우울증이나 자살하고픈 마음은 저멀리 갈걸요.
죽고 싶으시면 말벌침 !
장수말벌침을 권합니다.
큰 동력이 일어날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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