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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7:59 PM
아 댓글 첨 다는 것 같은데 빵셔틀에서 격뿜했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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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7:59 PM
3번 이상 복습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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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05 PM
순위권 ..일단 댓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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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06 PM
순덕이엄마언니 소시적에 선빵 좀 날리지 않으셨을까 한다능===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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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07 PM
일단 선립이요 이리 뵙기는 처음이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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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08 PM
빵의 다양한 정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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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12 PM
10등까진 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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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16 PM
나도 순위권ㅋㅋㅋ
빵 중의 빵은 역쉬.... 생일빵......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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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18 PM
음하하하하 난 이미 저 용어들 다 졸업했긔
다음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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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28 PM
이런 재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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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32 PM
노작가님 작품전시회에 바윗돌을 올려 놓은이가 있다!
이조교~ 품격있게 Bamboo Bread를(을) 날리고 와라!^^
무엇이든 배우면 응용할줄아는 82인이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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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32 PM
정말.. 존경해마지않는 순덕어머님! ㅋㅋㅋ
나름 완벽주의자시죠?^^
죽빵..을 위한 대나무 데코에,
선빵..을 위해 명상잡지까지 동원하신 그 센스와 노고!
빵 터져버렸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빵셔틀 모델은... 이건 아니잖아...ㅠ 걍 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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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34 PM
아웅.. 이제 나타나심긔? 본격 출현하시기 3일전 꼭 댓글로 카메오 출현하시는 버릇이 있으신듯해서 매시간 검색한 아짐임.. 아 우. . 정말 감각이 살아 숨쉬심. 부럽긔.. 글고 재밌긔..
쭈쭈빵빵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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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48 PM
2. 죽빵 은 IL JIN 베이커리 인만큼 대빵으로도 대치 가능하오
6. Jju Jju Pang Pang - 요것은 묘하오. 빵빵한 곳이 어디인지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한 거 아니오?
게다가 아직 2차 성징 이전의 저 처자들에게는 당치 않소. 크흠.....
됐고!!
(불쑥!) 샤릉훼요 순덕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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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52 PM
순덕엄니의 타고난 유머감각 땜에 커피 뒤집어쓴 내 컴ㅠㅠ
워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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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52 PM
이 더위에 오븐, 많이도 돌리셨네...
주말에 휴가가 겹쳐서 오늘 좀 조용한데...
빵을 왕창 투척하고 가시는군요. 쭉쭉빵빵은 동의못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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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8:55 PM
저렇게 멋진 빵들을 손수 만드신거라고 하시는 건가욤? @.@ 우와앙.
오~ 대단한 baker셔요~~
IlJIN 베이커리가 뭐여요? @.@
저런 무수리라면 울 집으로 오시면 바로 공주님으로 신분 바뀌십니다.
땡땡이 비키니 넘 이뻐요. 저도 (마음만) 땡땡이 비키니 입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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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쮸빵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터졌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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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9:07 PM
1위부터 10위 까지 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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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9:12 PM
아하하하
센쓰없게 직역하다 빵셔틀에서 이해했흠돠
갈수록 이노무 뇌엔 센쑤라곤 없어지니 쳇....
다른건 인정해도 쮸쮸빵빵은 인정못함돠!!
순덕엄니!!
레알 쮸쮸빵빵은 이런거다 라고 시원하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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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9:12 PM
넘 구여운 온니들 땀시 몬살아~~
살아도 몬 산다니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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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9:29 PM
온니 덕분에 오늘 아침 즐겁게 시작해요~~~ ^^
제니와 순덕이를 사랑스럽게 보고있는 옵화는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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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9:38 PM
속상한 마음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기운 내시구요.. 선한 사람 베푸는 사람이 복 받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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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10:04 PM
저는매년 휴가가 없다보니 이젠 휴가를 줘도 도로 반납하고 삽니다.
더운데 머 돌아다니고 그럴거 뭐있음?
못본 미드챙겨보고..영화나 보러다니고..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밀린 휴가는 다 모아뒀다가 언젠가는 유럽여행가는걸로 퉁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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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10:11 PM
호두과자/ 커피쏟은거 인증하면 커피한잔 사드림^^
jjasmine/ 네. 빵굽느라 죽는줄...ㅋ
아웅~ 온니이~쭉쭉이라도 동의 해주셈 ㅎㅎ
콜린/ 오늘 콜린님 댓글 5줄다 빵*5 ㅎㅎㅎㅎㅎ
아우 나 미치겠음 ㅎㅎㅎ
해리/ 명품해설 돋긔.
쌩유~^^
엘레나/ 터져 주셔서 때마침 캄솨.
인정 몬한다는 온니님들이 계셔서뤼..ㅎㅎ
허밍/5초 늦게 라도 이해해 주셔서 매우 캄사!^^
글구..나한테 바랠걸 바래주기 바램. ㅎㅎ
백김치/ ㅎㅎㅎ
웃어 주셔서 이거 참 감사 하다능..^^
진진엄마/ 오늘 하루 쭈욱~ 즐겁게 지내시길.
옆집옵화 루카. 이분도 디씨시절 어린이갤에 쭈욱 등장하셨더랬죠^^
매지기/ 머지? 이 창작의 고통이 가뿐히 밟혀지는 듯한 불만 스멜은?
매지기 ....너님 기억 하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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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10:13 PM
매지기/ 음..수뉘껀 때문에 그러는건가?
나님이 오해 한듯 한데..윗글 고치기도 안되니 그냥 알아서 패쑤 프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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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10:22 PM
ㅋㅋㅋ 일진빵집은 메뉴가 느므~ 멋지구리~^^
독일에도 빵셔틀이 있다고라? ㅎㅎㅎㅎㅎㅎ
첫번째 보고 으음.. 죽빵 보고 뭔가 있다..
쭈쭈빵빵에서 빵!!!!!
나도 선빵 원츄~ 라기보다..
인생의 모토라고나 할까? 후다닥~~=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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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10:25 PM
나는 스무셋빵?
언제 일빵해보려나... ㅎ
언감생신.. 열빵안에 먼저 들고;;
(나는 빵셔틀 모르는 뇨자다 ! 갈켜줴 ㅇ~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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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11:06 PM
댓글 몰빵...-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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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11:38 PM
하하 호호 넘 즐거운 댓글에 오늘 하루도 즐거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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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11:40 PM
저희도 무상급식 중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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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11:43 PM
주말에.... 순덕이엄마님, 노작자님..두분의 활약(위트)이 단연 돋보임.....
정말루.. 본받고 싶구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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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11:52 PM
Haben ein glückliches und eine Freude, hear me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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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en ein glückliches und eine Freude, hear me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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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EINEN SCHÖNEN TAG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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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11:54 PM
spoon/ ㅎㅎ 온니 쎄심!
후라이주부/ 빵셔틀 =빵배달
(학교에서 행님들 빵심부름을 말합쬬)
발상의전환/ 역시~ ^^
예쁜꽃님/ 헐~ 한떨기 귀여운 채송화 같은 리플~^^
mangolove/ 원래 일진은 그런거 무시 하지만..
그래도 고쳤음. ㅎㅎ 당케!^^
프리/ ㅎㅎ
프리님 다 알고 잇어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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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11:59 PM
네이버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 보시는군요
저도 애독자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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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 12:03 AM
큐라/ 님 방가~^^
얼마전 친구가 추천 하길래 하루에 몰빵하고 격감 ㅋㅋ
안그래도 천리마마트 내용에 넣을까 하다가 짧은 글이라 기냥 패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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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 12:25 AM
Bambus-Brot aus Laud auf Lach
Bambus Brot lus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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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um nicht Lächel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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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ückl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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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8 3:15 AM
매번 이걸 직접하시는건가요??
우왕~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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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 1:04 AM
8월호 별책부록 같아요^^
곧 가을호가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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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 1:08 AM
하여간 유머 재치 뛰어나십니다.^^*
빵터짐에서 저도 빵터짐....
순덕이는 날로 예뻐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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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 1:17 AM
하여튼 순덕이어무이님은 귀여우셔~^^
쭉쭉빵빵에서
3번째 4번째 빵빵이가 제니와 순덕이인가 봅니다. 정말 뒷모습도 사랑스럽고 귀엽 귀엽~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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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 2:00 AM
독일로 건너가면서 단어가 순화되었나요? 아니면 아직은 어린 숙녀들이라서 순화시켜 말씀하신건가요? 쮸쮸빵빵 -> 쭉쭉빵빵 ^^
같은 색으로 깔맞춤한 숙녀들이 제이제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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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 2:24 AM
제가 늘 웃느라 사진내용만 봤는데
사진이 정말 훌룡했었군요 !!!!!!
한국오시면 잡지사 사진 기자들 여럿 그만둬야 할듯 ㅋㅋㅋ
선빵 죽빵 .....다 대단하지만
jju jju pang pang win.....
저 선빵이랑 죽빵 먹여 키우면 저렇게 되나요???
늦었지만 저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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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 10:58 AM
제목 읽으면서 설마 이런뜻일까 하다가....
점점 내려오면서
결국 쭉쭉빵빵에서 저도 웃음보가 빵~..^^
맛있는 빵 한보따리 담아서 건네주는 순덕이의 저 얼굴,
따뜻한 마음이 보이는 듯한 저 맑은 눈,
오늘도 변함없이 얼마나 참하고 이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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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 11:20 AM
역쉬~순덕엄뉘....ㅋㅋㅋ
므흣한 미소 짓고 있는 저 싸나인...
역시 선빵이 쵝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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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 12:37 PM
아!~ 일찐...빵집...
아들 많은집 공주는 선빵 그런거 모름..
조신하게 울먹이면 오빠들이 완빵으로 다 해결해줌..
빵 보니....종로5가 풍차제과 생각이 난다... 빵값 없어도..
빵 배터지게 먹을수있던 나이도 있엇는디.....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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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4 6:26 PM
일진베이커리 지점(자게)서 보구.. 본점(여그)서 다시보니 또 방가방가^^
다시봐도 이쁜 순덕이~~~ 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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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4 7:37 PM
이런 이런 50위 안에 드는 이런 쾌거가!!!
근데 이건 온냐의 과거에서 창출된 아이디어이십니까???
(앗,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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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4 8:52 PM
푸하하하하
완죤 웃겨요...
선빵 ...............ㅋㅋㅋㅋ 저 빵으로 맞으면 아픈대신 배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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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5 7:18 AM
ㅎㅎㅎㅎㅎㅎ 맞으면 배부른빵 ㅎㅎ 아이고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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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5 10:56 PM
빵 터졌네요 ^^
너무 재밌게 웃었네요 감사 드려요
스트레스가 확 풀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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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6 1:02 PM
순덕이 엄니 빵덕분에
점심먹고 후식으로 단팥빵 급 땡겨 두개 드심~~
덕분에 내몸도 빵빵~~~해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