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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진짜!! 한우맛자랑입니다~~

| 조회수 : 3,896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5-06-19 13:51:59

예전부터 자주 다니던 곳인데...
이번 여행길엔 작정을 하고 사진까지 찍어
소개해 드립니다....

믿을만한 진짜 한우고기이면서
가격까지 착하거든요...
200g에 25000원이구요...
또 떡국맛이 아주 좋아요~~~
아마 절대 후회하지 않을꺼얘요...

남도..혹은 지리산, 구례쪽을
여행할 시에 함 들러 보세요....
우리는 여기 한우먹고나선
서울에선 한우..안먹고 참았다가
가는 곳 이거든요....


전남 곡성 옥과에 전남과학대학을 지나
옥과마트 앞입니다.

061-362-7070       송     원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째며느리
    '05.6.19 2:07 PM

    맛있을것 같아요.부러비라....좋으셨겠네요....^^

  • 2. aness
    '05.6.19 2:08 PM

    안나돌리님.. 제가 사는 지역의 식당이라니 반갑네요..
    담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제가 광주에 이사온지 몇달 안되어서.. 그러는데... 전남대는 광주에 있는거 아닌가요?
    옥과라면 광주근교 인건가요?

  • 3. 최인진
    '05.6.19 2:15 PM

    aness님 저도 광주에 살고 있어요..
    전남대학은 전남 과학전문대학이구요.. 광주에서 20분~3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이에요..
    저 시댁이 곡성 석곡인데 담에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맛있게 보이네요..

  • 4. 정서은
    '05.6.19 6:11 PM

    아~아~아
    꼴깍 꼴깍맛있겠어요,,,
    저는 강남역지나 우성아파트사거리(뱅뱅사거리) 버드나무집
    고기많 맛있는줄알았더니 ....
    정말 맛있어보여요
    친구 민순이랑함가봐야쥐....

  • 5. 올리브
    '05.6.19 8:46 PM

    언제갈까나~고기먹고잡다 서은아....
    나야 자유부인이지만(신랑있음.ㅋㅋㅋ)서은이가 시간이언제나날런지?
    시어른 남편 아들뒷바라지에 여념이없는 여염집규수라서..
    서은아~날 글잘썼지 넌 여염집규수 난 양가집규수(울큰딸별명 어느날 영어수학을 양가를맞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양가집규수라고 불렀지)

  • 6. 시안
    '05.6.20 12:00 AM

    아...저 여기 몇번 가봤어요..
    규모가 꽤큰 식당이었었던 기억이..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용..

  • 7. chris
    '05.6.21 12:32 AM

    정말 우리나라 한우 자랑 할만 하군요.
    눈으로만 봐도 맛이 느껴지네요

    진짜 싱싱하네요.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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