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랜만에 나들이 왔어요^^

| 조회수 : 4,89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10-10 08:23:41

  이것저것 향신료^^

 


요기는 인도커리들의 향신료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장종지
    '11.10.10 9:03 AM

    와.. 향신료를 보니 고수의 느낌이 팍 옵니다.
    종종오시어 다양한 요리 구경 시켜 주세요.
    기대가 돼요

  • 2. 한결한맘
    '11.10.10 9:20 AM

    스트레스가 주범 아닐까요?
    아님 운동을 좀 해보시던가요.

  • 3. yuni
    '11.10.10 9:38 AM

    다양한 향신료와 즐비한 컷코의 자태..
    이거슨 요리고수의 위엄.

  • 4. 홍한이
    '11.10.10 10:33 AM

    직장다닐때..비슷한 제의를 받았었죠..
    뭐하는사람인지 몰랐던..중년의 어떤 남자...
    서 너차례 ..저한테 접근해서..자기와 일하지 않겠느냐고..
    월급도 여기보다 훨씬많다면서...고위급들하고 주로 얘기한다고..
    나중에 알고봤더니... 대략 난감...

  • 5. 마리s
    '11.10.10 10:47 AM

    와우~ 부러워~ 부러워요~~
    카레를 코리앤더랑, 투머릭이랑 이렇게만 넣어서 만들어도
    완전 맛있다던데..
    정말 저 칼들과 향신료들만 보시면 요리할 맛이 팍팍 나시겠어요..

  • 6. 오마토
    '11.10.10 12:26 PM

    아 ~ 부러워요...^^

    저도 향신료에 '관심만' 있어서 가끔 맘 동하면 사다모으다 유통 기한 다 지나고 쓰레기통에 쓸어 담아야 했답니다...ㅠ.ㅠ

    저런 부엌에 서 있으면 뭐든 근사한 요리가 뚝딱 나올것 같아요 ^^

  • 7. 복덩이원장님
    '11.10.11 11:41 AM

    우와~입이안다물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796 새로운 월요일 다시 오지 않을 귀한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29 프리 2011.10.10 9,648 1
34795 소심데뷔.중국식 부추 볶음(Thanks to 경빈마마님.꼬마사람.. 23 희망걷기 2011.10.10 7,397 3
34794 주말 바쁘게 보내기2~ 4 셀라 2011.10.10 6,672 2
34793 주말 바쁘게 보내기1~ 4 셀라 2011.10.10 6,551 1
34792 유학생의 식생활입니다 (풍경사진 + alpha 있심다~) 27 Montblanc 2011.10.10 7,980 2
34791 키톡데뷔>>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24 백야행 2011.10.10 7,224 3
34790 베트남 요리 비법 26 마리아 2011.10.10 33,643 6
34789 오랜만에 나들이 왔어요^^ 7 2011.10.10 4,891 1
34788 가격 저렴하고 맛있는 근대 반찬 3가지 20 경빈마마 2011.10.10 19,390 2
34787 마리s의 백반집 개업했어요~ 별로 안 비싸요 ^^;;;; 80 마리s 2011.10.09 21,837 11
34786 DKNY(독거노인)는 주로 이런걸 먹고살아요 ^^ 23 꽃도끼 2011.10.09 10,893 2
34785 오미자 효소 담았어요 19 remy 2011.10.09 8,634 3
34784 두남자분의 떡국 끓이기.... 23 노니 2011.10.09 8,067 19
34783 냉장고 정리차원 간식한가지 5 행복이마르타 2011.10.09 9,962 2
34782 뭐든 긍정적인 면을 먼저 바라보기 :: 꽃게구이, 쌈 야채, 고.. 25 프리 2011.10.08 10,025 2
34781 오이샌드위치의 진화.. 김밥 (개있음) 35 꿈꾸다 2011.10.08 15,666 5
34780 포도 발효중 에어락 보기 15 remy 2011.10.08 6,209 4
34779 아름다운 제주살이~27 손바닥만한 밀감밭 하나 샀어요^^ 40 제주/안나돌리 2011.10.08 10,111 3
34778 애호박 샌드위치, 아삭고추가지김밥 24 사그루 2011.10.08 9,214 4
34777 그 옛날 시골동네 잔칫날은...(수정완료...헉헉;;;) 63 준&민 2011.10.07 15,760 17
34776 비프퐁듀 8 분홍공주 2011.10.07 6,130 2
34775 딸아이의 여섯살 생일이었습니다. 28 키아오라 2011.10.07 10,953 4
34774 달콤쌉쌀한 깊은 맛의 버섯탕수볼 레시피 64 보라돌이맘 2011.10.07 12,873 15
34773 자랑질...식탁보랑 오늘 아침 밥상:: 여러가지 김치, 제육불고.. 39 프리 2011.10.07 15,766 4
34772 날마다의 일상 속에서... 11 byulnim 2011.10.07 7,514 3
34771 오랜만이죠? 그간 먹고살았던 이야기.. 56 J-mom 2011.10.06 16,004 8
34770 사진연습중 (철판용 계란말이) 7 분홍공주 2011.10.06 7,009 1
34769 햇살도 아까워라 6 행복이마르타 2011.10.06 6,55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