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 두드려 봅니다.
시장가서 아침부터 회로 시작하는 경상도 아짐씨~~~예요.
정성들인 솜씨는 남편의 작품입니다.
갑오징어를 회로 오래만에 먹어 보아요.
열무김치 담았습니다. 김치는 초보입니다.
이것저것 시도해 보며 맛있어져라 주문 겁나게 외치면서 담습니다.
요즘 저의 아침식사양 입니다.
다른사람보다 좀 많이 먹는 스탈이라 이 정도 양이
소식 양 입니다.ㅋㅋㅋ
키톡이 다시 살아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서
못하는 솜씨지만 올려보아요.
담에는 과정샷도 찍어보도록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