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 글쓰기 도전

| 조회수 : 4,756 | 추천수 : 5
작성일 : 2020-04-21 22:47:02
2시간 전에
한번 시도 했다가 실패해서
후다닥 삭제하고.

사진 없이 글만 
다시 포스트하려고 해도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새글을 올릴 수가 있다고 해서
두번째 글도 날리고.

될때까지 하자고 마음먹고
글쓰기는 제대로 되는 지 
다시 도전해 봅니다.

피에쑤. 82키톡 회원님들 사진은 어떻게 올리나요??
무슨 버튼을 찾아서 올리라고 하신 것 같은 데..
확인 밑에 태그입력버튼 만 보이네요.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과
    '20.4.21 10:53 PM

    ㅋㅎㅎㅎㅎㅎ
    글쓰기는 제대로 하셨네요.
    잘 보여요.
    혹시 모바일로 쓰신건가요?
    사진은 pc에서만 올릴수 있다고해서
    전 포기했어요. 귀찮아서...
    키톡은 부지런한 사람들만 하는걸로... ㅋ

  • 블루벨
    '20.4.21 11:00 PM

    파과님..ㅎㅎㅎ
    키톡수준 낮추는 데 일조하려고 최초로 두근 거리면서 안쓰던 블로그도 열어서 글쓰고 그림 편집하고 2시간 걸려서
    작성해서 다시 카피해서 키톡에 올렸더니 희한한 문자들만..ㅎㅎㅎ 심장이 멈추는 줄 알고 얼른 글 삭제했어요.
    지금까지 예쁜 글 사진들 요리들 올려주신 모든 키톡회원님들에 대한 존경심과 경외감마저.^^

  • 블루벨
    '20.4.21 11:04 PM - 삭제된댓글

    헉~ 댓글도 날아갔나봐요.ㅎㅎㅎ
    파과님 안쓰던 블로그까지 열어가면서 백만년만에 글 쓰고 사진 폰에서 다운받아 편집하고 2시간 걸려서 쓴 글 카피해서 82쿡 키톡에 붙여넣기 했는 데 글쓰기 확인 누르고 다시들어와보니 세상에 이상한 희한한 문자랑 그림만 보여서 심장마비가 오는 줄 알았네요.ㅋ 후다닥 삭제하고...키톡에 글쓰시고 요리사진 올리시는 모든 회원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 2. 블루벨
    '20.4.21 11:05 PM - 삭제된댓글

    헉~ 댓글도 날아갔나봐요.ㅎㅎㅎ
    파과님 안쓰던 블로그까지 열어가면서 백만년만에 글 쓰고 사진 폰에서 다운받아 편집하고 2시간 걸려서 쓴 글 카피해서 82쿡 키톡에 붙여넣기 했는 데 글쓰기 확인 누르고 다시들어와보니 세상에 이상한 희한한 문자랑 그림만 보여서 심장마비가 오는 줄 알았네요.ㅋ 후다닥 삭제하고...키톡에 글쓰시고 요리사진 올리시는 모든 회원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 3. 고고
    '20.4.21 11:24 PM

    반가워요.
    그 희한한 문자가 글과 그림이 되는 프로그램이라
    몇 초만 기다리면 됩니다.
    도~전^^

  • 블루벨
    '20.4.22 12:15 AM - 삭제된댓글

    고고님 감사합니다. 그 희한한 문자가 정말 글과 그림으로 바뀌나요? 왠지 기적을 바라는 마음이..ㅎㅎ
    그럼 마음을 조금 가라앉히고 다시 도전해 볼께요. 블로그 글 카피해서 그냥 다 올려도 되는 거지요?

  • 블루벨
    '20.4.22 4:07 PM

    컴퓨터가 이상한지 댓글이 슝 날아가 버렸어요. ㅠㅠ

  • 4. 금모래빛
    '20.4.21 11:41 PM

    정말 키톡에 사진올리기 힘들다는 ,날라갔다는 글보면 의기소침해져 엄두도 못내는데
    키톡보기만 해서 죄송스럽기까지.^^
    모바일로도 올리수 있게 하면 키톡이 무궁무진 글이 올라와서 읽기 바쁠것 같은 예감인데요.ㅎㅎ

  • 블루벨
    '20.4.22 12:18 AM

    금모래빛님 맞아요. 사진 올리는 거 성공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PC로 올려야 한다고 해서 큰 맘먹고 사진 핸폰에서 다운 받고 컴퓨터켜고 블로그에 글올리고 몇단계의 계단을 오르는 지...모바일로 글을 올릴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그날을 위해서 저도 유령회원에서 뭔가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것 도움이 되는 것을 좀 찾아보고 같이 하려고요.^^

  • 5. 고고
    '20.4.22 1:02 AM

    블로그에 있는 사진은 바로 올라오지 않아요.
    글만 가져오고 사진은 컴에 있는 걸 크기 줄여
    그림버턴 눌러 갖고오기 하심 됩니다. 좀 복잡해 보여도
    곧 익숙해 질거여요.

  • 블루벨
    '20.4.22 4:04 PM

    고고님. 설명 감사합니다. 컴에 있는 블로그 사진 말고 컴에 있는 사진 줄여서 사용해 볼께요.~

  • 6. 테디베어
    '20.4.22 8:37 AM

    블루벨님 꼭 사진 올리기 성공하시와요~
    1. 글을 쓰시면서 사진 넣고 싶은 부분은 제목 밑에 스타일 옆에 이미지 눌러서 사진 추가하시고
    엔터키 치고 줄 바꾸어서 계속 글 쓰고 또 사진 넣고 싶은부분에 이미지 클릭!! 반복하시면 되구요

    2. 워드에서 글 다 쓰시고 복사하셔서 중간중간 이미지 눌러 사진 삽입해도 됩니다.

    3. 사진이 마음에 안든다하시면 본문에 있는 큰사진을 삭제 하시면 됩니다.
    밑에 쭉~ 업로드된 작은사진 삭제하시면 다 날아갑니다.

    4. 사진 20장 까지 올리 수 있는데요 확인 눌러 글 올리시고 수정 들어가셔서 더 많은 사진과 글 올리수 있습니다.

    5. 예전에 드림위즈블로그 끌고 와서 올렸는데요 드림위즈 없어져서 다 날라갔습니다.. 블로그 끌어오기는 조심하시면 됩니다.

    6. 사진용량은 저는 포토웍스라고 무료 사진파일 줄이는 프로그램 다운 받아 가로세로 800픽셀로 줄였습니다. 무료 쉐어웨어들이 많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천천히 화이팅~~~!!
    좋은 키톡글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블루벨
    '20.4.22 4:11 PM

    테디베어님~ 정성스런 댓글에 감동했어요.ㅎㅎ 너무 너무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실패 안 할 자신이 있어요.불끈!!
    근데 이미지 클릭을 못 본 것 같아요. 밑에 글씨로 "가"있고 옆에 텍스트 바꾸는 것 같은 표식은 본 것 같은 데 이미지 모양의 버튼이 없어서 엄청 찾았던 것 같아요. 제 눈에만 안 보일까요?ㅠㅠ

  • 7. greentea
    '20.4.22 8:52 AM

    저도 똑같은 과정을 거치고
    피씨로 사진만 보내놓은 상태에요^^;;;;

    그래도 글 올리셨으니 박수를!!!!

  • 블루벨
    '20.4.22 4:16 PM

    greentea님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이다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으니까 그림을 꼭 올려보고 싶습니다. 근데 사실 요리에 손 놓은 지 오래된 날나리주부라 사실 요리 사진이 별로 없네요. 그 옛날 요리 좀 할때는 키톡에 여러 회원님들이 자주 글을 올려주셔서 바쁘다는 핑계로 한 번도 시도를 안 해 보았는 데 이렇게 복잡?한 것일 줄 몰랐어요. 그래도 greentea 님 우리 같이 성공해요. 그린티님의 키톡도 보고 싶습니다.~

  • 8. 루이제
    '20.4.22 10:16 AM

    박수 먼저 짝짝짝
    저도 성공했는데요,,뭐.
    그런데 또 하는건 좀..또 잊어버렸다는..

  • 블루벨
    '20.4.22 4:19 PM

    루이제님 감사합니다. 루이제님은 성공하셨군요.^^
    저도 이번에는 꼭 성공할께요.~

  • 9. 수니모
    '20.4.22 11:30 AM

    그 와중에 빛의 속도로 삭제했던 님 엄청 민첩하십니다. ㅋ
    처음에 저도 그 희한한 문자에 클났다 혼비백산해서 삭제키도 못누르다가
    그렇게 어버버 올라갔더랬어요.
    어떤 글이든 환영합니다!! 반가워요 블루벨님 ^^

  • 블루벨
    '20.4.22 4:23 PM

    수니모님.ㅋㅋ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너무 웃겼어요. 저 좀 어리버리해서 민첩하지 못한데...사실 잠깐 심장이 한 번 멎었어요. 그 이상하고 희한한 문자들을 보면서...
    사실 정말 긴장하면서 확인을 눌렀는 데 예상했던 일이 일어나서 더 놀랐던 것 같아요.
    정말 혼비백산이 맞아요. 2시간 동안 블로그에는 끙끙 대면서 사진 편집도 하고 다 올려 놓고는
    키톡은 넘사벽이었어요.ㅠㅠ

  • 10. 커다란무
    '20.4.22 11:33 AM

    응원하는 맘으로 살포시 추천합니다

  • 블루벨
    '20.4.22 4:25 PM

    커다란무님 감사합니다.
    사진도 없는 이상한 글에 추천까지 눌러주시고 감동입니다.~

  • 11. 초록
    '20.4.22 11:45 AM

    시작이 반이니 어여어여 올려보세요
    화이팅~~!!! ^^

  • 블루벨
    '20.4.22 4:27 PM

    초록님.~
    제 글 뒤로 아무도 안쓰셔서 사진 넣은 글을 다시 시도를 해야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어요.
    글을 두 개 연속해서 올려도 될까요?

  • 12. 함석집꼬맹이
    '20.4.22 3:51 PM - 삭제된댓글

    위에 사진 싸이즈 줄이는 데 언급된 작은 보조 프로그램 포토웍스는 여기^^
    https://m.blog.naver.com/erke2000/221515783374

  • 13. 초록
    '20.4.22 4:47 PM

    100개 올리셔도 전 좋습니다^^

  • 블루벨
    '20.4.22 6:26 PM

    초록님이 먼저 올리셨네요.~ 전 1시간동안 이미지 버튼 찾느라 힘들었어요. 컴퓨터에서 이미지 FLASH를 막아놔서 안보였던 거였어요. 매일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있네요.

  • 14. 긍정의힘
    '20.4.24 11:44 AM

    블루벨님이 키톡에 용기를 내주셔서 저 같은 사람도 곧 용기를 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여러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분이십니다. 열심히 눈팅만 하는 회원인데 저도 조만간 노력해보겠습니다.

  • 블루벨
    '20.4.24 6:44 PM

    긍정의힘님!!! 닉네임 너무 너무 좋아요. 우리 긍정의 힘으로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며 한사람씩 힘보태서 키톡에서 더 많은 다양한 글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긍정의힘님. 기대하고 있을께요 ^^

  • 15. 송이이모
    '20.4.28 8:56 AM

    키톡에선 댓글도 무서워서 못달겠어요.
    특히 대댓글 하나달면, 모든 글에 대댓글이 다 달린걸로 보이는거에요.
    한번 놀래서 기절하고 댓글도 무서워서 못달아요.
    이 댓글은 또 어떻게 보일라나...........

  • 블루벨
    '20.4.30 5:00 AM

    송이이모님..ㅎㅎ 저도 그 맘 알아요~~ 두 번째 리플라이 누르고 댓글을 다는 데 다시 보니 첫번째 달은 댓글 두번째 달은 댓글들이 졸졸이 다 뜨는거예요. 저도 놀래서 나갔다 다시 들어와서 첫번째 댓글을 실수로 지웠답니다.ㅠㅠ 82쿡 키톡 시스템을 너무 몰랐어요.ㅎㅎ 댓글달고 나갔다 들어오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댓글 달고 back했다가 다시 글 누르고 들어와서 댓글 달았어요...근데 다들 한 번씩 그런 실수들 하셨을 것 같아요. 이건 시스템이 문제니까..실수해도 다 그럴수 있어 하고 넘어가고요...송이이모님 글 또 올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217 자게의 동남아풍 돼지갈비 20 빈틈씨 2020.05.08 7,986 3
40216 제빵기로 간단하게 맛있는 탕종식빵 만들기 36 프리스카 2020.05.07 9,839 2
40215 자게의 쉬운 레시피 빵 29 뽀그리2 2020.05.06 11,286 2
40214 123차 후기) 2020년 4월 "14마리 닭볶음탕의 .. 10 행복나눔미소 2020.05.06 4,371 7
40213 닭갈비 요리 10 코스모스 2020.05.06 5,572 1
40212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서~ 26 테디베어 2020.05.04 7,486 5
40211 정어리캔-김취찌개 9 NGNIA 2020.05.03 7,658 6
40210 춘삼월에 밥만 해먹고 산 이야기 23 꼰누나 2020.05.01 10,989 5
40209 분노의 포스팅 37 오디헵뽕 2020.05.01 8,688 12
40208 꽃과 정물 13 수니모 2020.04.30 5,867 2
40207 사진 없는 요리 이야기 18 juju 2020.04.29 4,275 2
40206 반평균 낮추는 이야기 - 초코케익 13 NGNIA 2020.04.29 6,042 3
40205 그릇장 뒤져보기 34 백만순이 2020.04.27 11,907 5
40204 소소한 일상 24 블루벨 2020.04.26 8,285 4
40203 치킨은 타이밍이라고? 27 고고 2020.04.25 7,321 4
40202 살바도르 달리의 요리책, 빵 그림 두개외 Les Diners .. 23 Harmony 2020.04.25 11,808 6
40201 사진올리기 시도 22 블루벨 2020.04.22 8,491 4
40200 키톡 글쓰기 도전 26 블루벨 2020.04.21 4,756 5
40199 주말요리~(만두속, 열무물김치) 32 테디베어 2020.04.21 10,344 3
40198 토크 대비 시도 10 코스모스 2020.04.20 5,545 5
40197 일년 묵힌 속초여행 그리고 하고 싶은 말 36 솔이엄마 2020.04.19 9,810 9
40196 우울하고 억울한 이 느낌 무엇? 14 juju 2020.04.19 5,836 5
40195 밥만 먹고 사나요? 27 고고 2020.04.19 8,373 8
40194 십오마넌의 행복 19 수니모 2020.04.18 8,565 3
40193 코로나 때문에 장독에 빠졌어요 11 mecook 2020.04.18 4,492 2
40192 개사진, 애사진, 정치글, 맞춤법, 워터마크, 카테고리파괴와 짜.. 40 백만순이 2020.04.18 7,168 17
40191 밥먹을때 꼭 먹는 얘기만 하나요들? 11 bl주부 2020.04.18 3,793 3
40190 케이크가 먹고 싶었어요 21 송이이모 2020.04.18 5,44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