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한 청각을 나눔해주셔서
어제 모처럼 두가지로 반찬을 했다.
남편은 엄마의 옛음식을 그리워하기에
나도 해보는 노력을 하는거같다.
맛있게 먹고 그맛이 난다고 말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다.
씽씽한 청각을 나눔해주셔서
어제 모처럼 두가지로 반찬을 했다.
남편은 엄마의 옛음식을 그리워하기에
나도 해보는 노력을 하는거같다.
맛있게 먹고 그맛이 난다고 말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다.
와우~
청각은 김장할 때나 넣는 부 재료인 줄 알았는데
당당하게 요리가 따로 있는 것 처음 알았어요.
어떻게 만드는 음식인지 알려 주시면
마침 말린 청각도 있겠다
호기심 천국인 제가 도전해 보겠습니다.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해요.
청각을 이렇게 냉국수처럼 먹는거였군요.
김치에만 넣었는데... 이건 생청각만 가능한건가요?
마른청각이 있는데 이건 아닌듯하네요.
맛이 무척 궁금합니다.
가끔 82를 보면서 추억을 생각케 합니다.
퓨전 서양식 음식이 넘쳐나는데 이런 음식을 보면 예전에 먹는 음식이 새삼스럽게 보이지만 반갑네요
청각을 김장김치에 넣어 먹는 것만 보았는데,
이리 먹어도 시원한 맛이 있을거 같네요.
맛이 무척 궁금합니다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