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도 안 보이고, 수정도 안되고...ㅜㅠ
흑흑....어쩌면 좋아요...ㅡㅜ
지금 이 원글을 얼른 복사해서 다시 글쓰기 하고 붙여넣기 해보세요.
그리고나서 이 글은 삭제하시고요.
수정도 삭제도 아예 할 수가 없어요 ㅜㅜ
ㅎㅎ 피자 진짜 맛있어보이는데요~
파프리카 잡채도 아이들이 썰어서 그런지 더 맛있어보이구요..
근데 요즘 왜 가끔씩 아이디가 없이 글이 올라가는걸까요~
자기가 올린글이 수정도 안된다니 ㄷㄷㄷ
저도 이참에 무명씨로 다시 데뷔해볼까봐요..ㅋㅋ
수정도, 삭제도 안되는데 감수하실 수 있다면야..^^;;
피자는 정말 최고였어요.
재료가 신선하고 좋아서였나봐요.
맞다. 수정 삭제 다 안되지...
다시 새글쓰기 하면 되는데 그럼 중복이 되겠네요.;;
머... 그냥... 둬야지요.^^;;
네, 저도 앞페이지에서 그런 적이 있어서
이번엔 다음 블로그에서 쓰고 복사해다가 올렸답니다.
우리 애들은 저런 추억이 거의 없어요.^^;;
저도 요리에 관심 갖은 지도 별로 안되거든요.
아이들이 같이 놀아주면 좋아하는데, 특히나 요리(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지만)를
같이 하면서 놀아주면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더 크면 같이 하자 해도 안 할테니, 어릴 때 많이 해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결코 쉽지 않아요.^^;;
요리를 함께하는 것이 아이 인성에 매우 좋대요. 부러워요~~
그리고 훗날 그 아이의 새 가족들을 풍성하게 해주잖아요.
저는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음식이 라면이며 그나마 주방이 초토화 되는, 그러나 그냥 정말 아무거나 잘 드시는 남편과 살아서 좋아요TT
맞아요, 지금 내가 챙기는 이 아이들이 이 다음에 먼 훗날에
어느 누군가의 배우자가 되고, 누군가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고...
그런 생각을 하면, 정말이지 책임감이....
몸과 마음과 생각이 모두 건강하고 바른 아이들로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는데..
엄마의, 부모의 역할과 책임이..참으로..막중하고도 어려워요...
완전 충격이었습니다
1. 목숨? 걸고 말한다는 것과 네 사람의 입담
2. 꼼꼼한 팩트 수집
3. 우리 시대에도 보상이 보장되지 않는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미역국이랑 육개장은 정말 많이 푹....이라는...^^
애들이 요리만드는 모습이 그려져서 웃음이 나네요. 귀여워요.^^
요즘 제일만만한게 고구마순 나물.... 저도 요즘 그거사다가 매일 먹었네요.
그거넣고 고추장넣고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어려서 부터 젤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가 고구마순...^^
오늘저녁엔 비빌까봐요..^^
저도 고구마순 볶음 해놨어요...너무 좋아해요.
저렇게 순하게 볶아도 맛있는데....이 버젼도 해보세요.
국간장+ 들기름+ 고추가루+ 설탕....이것도 은근 매력있더라구요.
반찬이 과하십니다. 매일 5,6가지라니....
이래서는 키톡 수준, 절~~때로 안떨어집니닷~~
아앗.. 제 큰아이가 말하는 "빨간고구마순" ㅋㅋㅋ
시어머님께서 그리 해드시는 거 먹어본 적 있는데,
잊고 있었네요.^^;; 담번엔 알려주신 대로 해볼게요..^^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jasmine님.. 감사해요.^^
자...
이제 수준을 떨어뜨려 주세요...
키톡 수준 확 올려 놓으시곤....
아이.....왜 그러셔요. ....^^;;;;;
수준 떨어뜨리고 싶으시면 음식을 좀 못하시덩가...^^
옴마야...순덕이엄마님까지...
놀리시면 미워요..ㅜㅜ
와, 정말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 어떻게 종교에 저렇게 미칠수 있나요?
김주하가 말로만 듣던 광신도네요.
그여자가 다시 보이네요.
음.. 담번엔 정말로 수준 떨어뜨리는 밥상 들고 올게요...ㅠㅠ
음식 하는손 예쁜손
^^;;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