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옆에서 같이 있는~태양~
평일은 시댁 마당에서 놀구요
주말은 저희 따라서~ 시골로
남편이랑 둘이서가 아니고 흰발과 셋이서 목살 500그람 바베큐 입니다. 호박 양파는 밭에서~
닭봉조림~ 배추참치된장조림~ 밭에서 난 채소들~
풀 뽑고 먹는 오이냉채국수 넘 맛나요~
집에서 남편이 튀긴 뼈없는 치킨~
친구들 부부와 남편 친구들 부부와 시댁 형님들~ 친정 식구들 모두 다 좋아하십니다~
매주 5월부터 어제까지 열심히도 놀았습니다.
잔디씨도 이른 봄에 뿌렸는데 잘 자라고 있네요
매주 풀과의 한판 승부로 늘 바쁘지만 우리식구의 힐링 장소입니다^^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