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오래전, 용인자연농원이 개장한지 얼마안됬을때의 추억이 있다.
차를타고 이용자가 사자우리안에 들어가는 국내최초의 싸파리는 정말 센세이션이었다.
싸파리에 들어가기전인가 바로나와서인가 구내매점에서 중화냉면이라는걸 먹었다.
우리냉면처럼 스텐레스대접에 나올줄알았더니
펌퍼짐하게 얇은 접시에 비빔냉면같은 면이 나왔다.
곱배기두개는 시켜야할정도로 양이 **이었지만
새콤하고 고소한 맛이 참 좋았다.
(사진은 곱배기)
중화냉면을 먹을때면 늘 그때 생각이 난다...
< 부록 >
닭장청소를하다가 아무런 생각없이 산란통을 열어봤다.
풋... ^^
하고 뚜껑을 닫았는데
웨러미닛...
아까 뭐였지???
하고 다시열어보니.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직 알을 낳을때가 안됬을거라고 생각해왔는데
다른 품종보다 제일먼저 알을 낳았다. 오마이갓 소우기특기특.
일반 슈퍼에서산 X라지계란하고 사이즈비교.
이제 떼돈벌일만 남았다.
좋은하루되세요~ ( ^^ )/
>')))><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