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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막걸리의 추억

| 조회수 : 7,38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05-21 23:30:58


막걸리를 빚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걀지단
    '11.5.21 11:34 PM

    엣지 있게 한사발

  • 2. 백김치
    '11.5.21 11:47 PM

    나는 실패했따.
    뽀야니 죽이는 빛깔
    심히 부럽따.

    성공을 추카하며 함께 한 잔 하자!

  • 3. 고독은 나의 힘
    '11.5.22 12:19 AM

    저거 한사발 들이켰다가 한방에 훅 가는거 아닐까여?

  • 4. 코코몽
    '11.5.22 1:05 AM

    장난아니게 맛있게 생겼다.

  • 5. 지니
    '11.5.22 1:18 AM

    막걸리 땟깔이 장난 아니다!!
    내공이 보통이 아니신듯하다

  • 6. jasmine
    '11.5.22 2:26 AM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다...무슨 맛일까....

  • 7. 유지니맘
    '11.5.22 2:36 AM

    맛있겠다 .....
    .
    .
    그래서 ..
    새끼 손가락으로 휘~ 휘~ 저어서 손가락 쪽 빨고 ........
    한사발 들이키고 간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김치?아니면 무조림도 한조각 먹었다
    캬 ~~~ 맛나다 ..

  • 8. 엘레나
    '11.5.22 2:46 AM - 삭제된댓글

    고독한 막걸리군요.

  • 9. 구박당한앤
    '11.5.22 2:53 AM

    안주는 먼지 궁금하다!!

  • 10. 무명씨는밴여사
    '11.5.22 3:18 AM

    짧고 굵은 멋진 멘트다.
    날도 슬슬 따땃해지니 나도 슬슬 막걸리를 담가야 겠다.
    그런데 나는 색이 저리 뽀얗게 안 된다.
    무슨 비법이 있다?
    누룩을 바꿔야 한다?

  • 11. marina
    '11.5.22 3:19 AM

    구수해보입니다.

  • 12. 예쁜솔
    '11.5.22 3:43 AM

    어디 몫 좋은데다 주막 하나 차리삼^^
    완전 단골 예약합니다...ㅎㅎ

  • 13. 바그다드
    '11.5.22 9:00 AM

    엘레나님 아몬드님의 지난 포스팅을 기억하고 계시군여.

  • 14. 공감
    '11.5.22 9:48 AM

    울 엄마도 예전에 맛걸리 참 잘 빚으셨는데~~^^

  • 15. 호성모
    '11.5.22 5:30 PM

    얼마전 국산누룩 이라고
    주문을해서 도구들을
    깨끗이 소독하고했는데....
    우째 ~쉬어져서 막걸리식초 만들었어요
    또다시 실패의 발판으로 다시 해야되걸같아요
    맛걸리 때깔이 죽이네요.

  • 16. 달콤쌉싸름
    '11.5.23 11:28 AM

    와...강렬하고도 정갈한 한방이군요...
    저 막걸리는 마셔도 취하지도 않을것 같아요 ㅠㅠ

  • 17. 자작나무향기
    '11.5.23 9:59 PM

    마시고 싶어요!! 만드는 방법 올려 주세요!!

  • 18. 까만봄
    '11.6.25 3:33 PM

    이것은 고도의 마케팅이다...


    고독주점...
    도대체 어디유?

  • 19. 독도사랑
    '11.11.17 1:54 PM

    진짜 맛있겠네요 ㅎㅎ 너무 먹구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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