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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간단! ^^

| 조회수 : 25,56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4-10 20:10:31



 
치킨마요






야채 소시지 고로케






스파게티 알 라 마레








푸딩드심.




 








울   JJ 보고 싶어하시는 온니들을 위해 짤막하게 인사 드리고 갑니다^^;;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크팬더
    '11.4.10 8:12 PM

    앗사 1등..
    은근 신나넹..

  • 2. remy
    '11.4.10 8:13 PM

    응?? 일뜽??
    제이제이 시스터즈 안뇽~~!!

  • 3. 꿀짱구
    '11.4.10 8:13 PM

    asdlo13u95w3g

  • 4. 꿀짱구
    '11.4.10 8:14 PM

    헉헉... 1등 찍어볼라고 무리했더니 저런 외계어가;;;;

    아이고 아기들 엄청 컸군요!!!!
    자주좀 오시라니깐!!!! 이 괴리감 어쩔;;;

  • 5. 핑크팬더
    '11.4.10 8:16 PM

    순덕이엄마 글 댓글 달기수준이 완전 치열한데요..
    ^^
    맛난요리와 잼난글솜씨..항상 즐건 맘으로 보고갑니다.

  • 6. 화이트
    '11.4.10 8:21 PM

    언냐 안녕하셨쎠요~~^^
    버벅거리다 1등을 노셧다능~~~ (이런 애들이 꼭 학교때는 공부안하고 매점에서 승부봤다능~~ㅋ)
    맨 위에 요리 김을 가위로 자르셨나요?
    어째 길이와 간격이 일정한가요?(왠 승질??)
    애들의 미모는 여전하니 기쁘네요(내가 이모냐능~~)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

  • 7. 양갱
    '11.4.10 8:22 PM

    비교적 상위권이라 만족!!

  • 8. 해밀
    '11.4.10 8:23 PM

    오늘도 순덕이랑 제니 덕에 안구정화 하고 갑니다 ㅠㅠ
    치킨마요는 한솥이 진리라고 믿었는데....개종해야겠습니다 ㅋㅋ

  • 9. 순덕이엄마
    '11.4.10 8:25 PM

    저 눈팅 맨날하는데 쏜살 같이 보고가요.
    아래 꿀짱구님 잔치국수도 눈 반만 뜨고 얼릉 휘리릭 내렸어요.

    봄맞이 몸재정비 들어갔어요.
    다욧 4일째 2,5킬로 빠졌네요 흐흐흐흐~~~~

  • 10. 인왕산
    '11.4.10 8:29 PM

    순덕이 많이 자랐네요. 얼굴에 아기 표정보다 이젠 소녀의 느낌이 약간....
    예쁘게 자라는 모습 멀리서 기쁘게 보고 있습니다.

  • 11. 순덕이엄마
    '11.4.10 8:31 PM

    화이트님 김은 절케 잘라 파는 제품이예요.
    전에 일본 식품점서 산것인데...맛은 별로..^^;;

  • 12. 쪼매난이쁘니
    '11.4.10 8:32 PM

    앗!순위권!!!

  • 13. 슈혀니
    '11.4.10 8:35 PM

    앗............... 울딸 슈혀니의 엔돌핀 순덕이사진이.........ㅎㅎㅎ
    속이 튼실한 고로케에 눈길이 머뭅니다..

  • 14. 화이트
    '11.4.10 8:39 PM

    어떻게 하면 4일동안 2.5킬로 빠지나요?
    왕궁금..
    요즘 살이 야금야금 쪄서 옷이 터질려고 해요 어흑...

  • 15. 순덕이엄마
    '11.4.10 8:45 PM

    ㅎㅎ
    화이트님 그만큼 잉여분이 많이 있었다는 얘기지요. ㅠㅠ
    아직 3일 남았는데 오늘부터는 아마 잘 안빠질겁니다.
    다이어트 후가 더 중요하지요. 앞으로 쭈욱~ 식생활을 바꾸어야 할테니..
    어쨌든 지금 몸은 참 가볍네요^^;;


    온니드라~ 짤막한 글에도 얼릉 반가와 해줘서 넘 고마워요^^
    아마 보답이 있을거예요. 그 보답이란.... 음..며칠 두고 보시라능..^^

  • 16. 그린티벳
    '11.4.10 8:46 PM

    순덕엄니!
    초간단 싫어욧!!!
    얼른 장황~~~ 하게 늘어놔주세욧!!!!!!!!!!!!!!!!!!!!!!!!!

  • 17. 뽁찌
    '11.4.10 8:47 PM

    아... 지지리 복도 없지...
    하필 백년만에 한 포스팅이 순덕엄니 밑이라니..OTL

    그나저나 순덕이랑 제니 늠 이뻐요~~~

  • 18. 떡대맘
    '11.4.10 8:49 PM

    저...우등순위에 든건가요...ㅋㅋ

  • 19. carolina
    '11.4.10 8:50 PM

    엄훠 얘들이 소녀가 됐네 엄훠엄훠~
    더블순자매 얼굴만 봐도 배가 부르려서 다이어트가 마구 되시는거 아니십니까?? 이거이거.

  • 20. 떡대맘
    '11.4.10 8:50 PM

    치킨마요가 뭐래요...얼핏봤을땐 볶음우동같았다는.....ㅋㅋ

  • 21. 깜찌기펭
    '11.4.10 9:00 PM

    순덕이를 순간 제니인출 착각했었어요..
    어쩜.. 요리도 쑥쑥 크는지.. ㅎ
    순덕이가 우리집 첫째또래거든요.
    첫째 입학한것은 생각도 않고, 순덕이큰것 보면 왜이리 신기한지.. ^^

  • 22. 불면증
    '11.4.10 9:01 PM

    가장 좋은건 현금이죠.
    그런데 현금으로 하기 좀 그러실땐 건강식품도 괜챦아요.
    부모님한테는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사드리면 무척 좋아하시죠.
    종합비타민등 10만원대로 사면 여러가지 살 수 있어요.
    저도 이번에 미리 종합비타민등 영양제로 구입해 놨어요.
    백화점이나 마트등은 너무 비싸서 미국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했답니다.
    여기한번 보세요. 제가 구매했던 곳이예요. www.anyvita.com
    다른곳도 비교해보시고 미리 구매해 놓으세요. 미국이라 시간이 4~5일정도
    걸린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23. yunah
    '11.4.10 9:08 PM

    아웅~ 이뽀라.
    반짝이는 눈좀봐.♡

  • 24. 큰언니야
    '11.4.10 9:17 PM

    앗싸~~~

    순덕이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감상하고 다시 옵니다

  • 25. 오늘맑음
    '11.4.10 9:25 PM

    제니랑 순덕이 보고 있으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죠? ^^
    일케 이쁜 애들을 내가 낳았나 하면서
    마냥 흐뭇할거 같아요. 하하~ ^^

  • 26. 해야
    '11.4.10 9:57 PM

    깊고 깊은 J 시스터즈의 눈매 - 초간단 댓글

  • 27. 너트매그
    '11.4.10 9:57 PM

    헉... 순덕이... 진짜 글로벌한 미녀로 자라겠는데요.
    소피마르소처럼 크겠어요. 아아...

  • 28. 콜린
    '11.4.10 10:12 PM

    와~~~ 넘넘 이뻐요~
    순덕양도 이뿌지만 제니양 정말 나이와 상관없는 분위기에 미모! 감동입니다.

  • 29. 아뜰리에
    '11.4.10 10:18 PM

    넘 짧아 무횻!!!! 아님 딸냄들로 도배를 하덩짓!!!!

  • 30. 가브리엘라
    '11.4.10 10:35 PM

    댓글만 읽어도 얼마나 순위다툼이 치열한지...ㅎ
    그런데 게시물이 너무 짧아서 섭섭.
    이게 다 평소에 순덕엄니가 재미난 장편을 많이 써서 우린 거기에 길들여졌을뿐이고.
    다욧중이란 소문만 들었는데 벌써 그만큼이나 빼시다니..부러워요.
    전5~6킬로는 빼야하는데.
    조만간 보답한다니 설마... 인증샷 올라오나요?

  • 31. Xena
    '11.4.10 10:51 PM

    ㄲㅑㄱ~ 너무 짧아요 짧아~
    순덕엄마님 닉넴 보고 신났다고 클릭해서 히죽 웃으며 보는데 꼴랑 이게 끗?-_-+++++++++
    이르심 아니되지요~ 글.허.나. 제니제시카 넘 이뻐서 봐드릴게용 헤헤
    순덕이의 저 갸녀린 팔목.....엄마가 절케 맛난 걸 해주는데 먹은 게 다 어딜 가는 거죠?
    고로케는 껍질이 저리 얇은데 왜 옆구리가 안터지냐구요(별 걸 다 따짐ㅎㅎ)
    제니 눈동자는 정말 신비로와요. 오호 이뻐라

  • 32. 순덕이엄마
    '11.4.10 11:02 PM

    가브리엘라님 아놔~~;;;;;;
    인증 그렁거 절대 없음 ㅋㅋㅋ
    그간 장편코믹을 너무 자주 상영해서 이젠 좀 심플하게 가려구요..

    넘 짧다고 머라 그르지 마세욤.
    이 온니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러능거임 ㅎㅎ

    Xena님 순덕이 키가 쑥 자라면서 몸이 더 가늘어졌어요. 애가 넘 입이짧아...ㅡㅡ;;;
    핏자도우 파는거 사다 고로케 껍질로 했음 . 찔겨서 안터짐 캬캬

  • 33. 은랑
    '11.4.10 11:27 PM

    음식 ..넘 맛있겠어요
    제겐 전혀 간단하지않은데..

    순덕이 어머..이자벨아자니 같아요
    공주님들 20대까지도 쭈욱 만날수있으면 좋겠어요 언니~~

  • 34. 쓸개코
    '11.4.10 11:30 PM

    아가에서 소녀 되가고 있네요~
    제니 흘러내린 머리카락 알흠다워요~~

  • 35. 코알라^&^
    '11.4.10 11:33 PM

    오~ 35등 찍고!!!

  • 36. 코알라^&^
    '11.4.10 11:36 PM

    올해가 가기 전에 30위내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4일 동안 2.5킬로요???
    나는 한 두워달 동안 현미밥 먹어서
    2킬로 빠지고 좋~~~~다고 동네방네 자랑질 했는데...ㅠㅠ

    어떻게 하면 되나요??

    우리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비결 좀 알려 주삼~^^

    건강하시죠??

    항상 행복하세요~^^

  • 37. spoon
    '11.4.10 11:58 PM

    그르믄... 나는 37등? ㅎㅎㅎ
    자기전에 컴 한번 켜보길 잘했지~~~~~
    순덕님하는 어쩜 저리 여성스러워 지셨는지~
    제니님하 여전히 칼있음~~~^^

  • 38. Harmony
    '11.4.11 12:36 AM

    엄머나,,,순덕이가 제니인줄 알았어요.
    둘이
    점점
    쌍둥이처럼 닮아가네요.

    언제 보아도
    상콤한 JJ 꼬마아가씨들.
    정말 이뽀요^^

  • 39. LittleStar
    '11.4.11 12:43 AM

    넘 초간단이니 감질맛이 나면서 무지 아쉽네요~
    저도 담엔 이런 초간단 게시글을 올려볼... ㅋㅋㅋ
    스파게티 알 라 마레... 정말 맛있어보여요.

    언제봐도 예쁜 순덕이와 제니
    갈수록 미모가 돋아요! ^-^

  • 40. 후라이주부
    '11.4.11 2:22 AM

    이거 완전 * 누다 만 느낌?!
    (표현이 적나라해도 이해 요망.. 딱 느낌이라..)

    ^ ^

  • 41. J-mom
    '11.4.11 2:25 AM

    아놔~
    제니 저 표정에 중독될라그래요...ㅋㅋ
    느무 쉬크(앗! 이거 보그XX체라고 뭐라하실라나? ㅋㅋ)하다니깐요.

    그나저나 당췌 보답이 뭘지 궁금하네...
    1.순덕온냐 비키니몸매(다욧성공후)
    2.폭퐁후진 순덕PPA 얼굴 전면샷
    3.오늘님한테 준 선물처럼 그림으로 된 명품가방?


    아놔~~~
    궁금해죽겄네....ㅋㅋㅋㅋㅋ

  • 42. 노란전구
    '11.4.11 3:27 AM

    아~오랜만에보는 JJ 자매~ ^^

    그나저나 순덕아~ 어떡하면 입이 짧아지는거니?

    이모 좀 알려다오~~~

    순덕엄니 은근 독한 녀자인가봐요 나흘만엔 2.5kg!!! 부럽부럽~~

  • 43. 오늘
    '11.4.11 5:11 AM

    헉;;;;;;;;;;;;;;!!!!! 2.5키로 씩이나???
    정말 장하십니다용~~~!!

  • 44. 진진엄마
    '11.4.11 5:20 AM

    바쁘실텐데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짧게짧게 자주 남겨주세요 ^^

  • 45. 우화
    '11.4.11 6:47 AM

    45등 찍고~~!!
    이쁜딸들에, 폭풍후진의 남푠님하에, 2.5킬로를 후딱빼는 오기. 그림그리는 재주에, 미모에.....
    넘많아 나열힘듬.

    세상이 참 불공평혀요.그쵸? ㅜㅜ

  • 46. 소박한 밥상
    '11.4.11 7:05 AM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124&sn=off...

  • 47. 용필오빠
    '11.4.11 9:30 AM

    초간단이라길래 봤더니 전 1박2일도 아니고 2박3일 해야하는 음식들이네요.
    으헝~~` 순덕엄니 고마와요

  • 48. 대니맘
    '11.4.11 9:31 AM

    아이구..이뽀라..순덕이..^^*
    (순덕이 팬 1인..대니맘)

  • 49. 사랑니
    '11.4.11 10:08 AM

    따님들이 넘 넘 예뻐요.
    나중에 허리우드 영화배우 되는거 아녜요?
    우와,,머리색깔,,눈빛, 코 오똑,,, 부러워요.

  • 50. ice
    '11.4.11 10:13 AM

    순듸기...고새 또 엄청 컸네요..... 성숙미가 물씬...^^
    점점 더 커갈수록 엄마 얼굴이 보이는듯 하네요.
    (엄마 얼굴도 모르면서...ㅋㅋ 후다닥~~ ==3 =3 )

  • 51. 동아마
    '11.4.11 12:10 PM

    너무너무너무너무 곱고 이쁘네요.
    왕 부럽부럽사와요.

  • 52. 꼰언니
    '11.4.11 1:00 PM

    우리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순덕엄마 따님들 정말 예쁘네요.. 행복하시겠어요...

  • 53. 미스 코코
    '11.4.11 3:37 PM

    헉하고 놀랐네요. 귀여워하던 애기가 여자가 될 때 이런기분이군요..
    써놓고 보니 변태같은데 멀쩡한 처자입니다^^;;;;;;

  • 54. 최살쾡
    '11.4.11 3:47 PM

    이제 순덕이에게서도 아가씨의 느낌이!

  • 55. 혀니야러브
    '11.4.11 3:55 PM

    순덕이 너무 예쁩니다^^
    제니는 당연 예쁘구요.
    치킨마요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데요.ㅎㅎ
    고기 싫어하는데 이건 가끔 사 먹어요. 만들지는 못하고요
    다음에 레시피 좀 가르쳐 주세요^^

  • 56. 평범한날
    '11.4.11 4:34 PM

    순덕이가 제니만해졌어요!!

  • 57. 이불피쉬
    '11.4.11 5:00 PM

    와우~아가씨들 눈빛이 어쩜 이리도 그윽하답니까!!!

  • 58. 울랄라
    '11.4.11 5:03 PM

    늘봐도 따님들 정말 빛이나네요^^

    더불어 , 사진들 속 그릇들도 ( 예전포함) 욕심나요^^
    저번에 올라온 사진속 접시도 정말 예쁘던데요.

  • 59. 맛있는 정원
    '11.4.11 5:51 PM

    이쁜 아이들~
    눈이 참 맑네요.

  • 60. 맛있는 정원
    '11.4.11 5:51 PM

    ^^;;스파게티도 맛있겠어요.

  • 61. 담비엄마
    '11.4.11 6:00 PM

    순덕이 제니가 바로 눈앞에 있는 느낌이랄까
    사진도 어쩜 이렇게 잘 찍으시는지..
    저 순덕언니가 못하는걸 알고 싶어요 ㅎㅎㅎ

  • 62. 순덕이엄마
    '11.4.11 6:41 PM

    긴 설명도 없고... 사진 다섯장 딸랑이라 리플에 쓸말도 없을낀데...
    그래도 온니님들 열심히 반겨줘서 고마워요.^^

    한번 스윽 뒤돌아봤을 뿐인데 까약~~ 환호를 듣는 빅스타의 심정이랄까..
    완존 날로먹기. ㅎㅎ;;;;;;;
    좋아할 일이 아니라 이럴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라 걱정되고 조심하게 됩니다.

    이 게시물 ...왜 초간단이었을까요...ㅎㅎ

    5분 후에 위에서 뵈요~^^

  • 63. 우리
    '11.4.11 8:02 PM

    맛있어 보여요^^
    집에서 하는 부업 정보 공유합니다
    http://albabone.kr

  • 64. 칠리차차
    '11.4.12 12:45 AM

    초간단 투까지 봤지만...여기다 댓글 달고 싶음..
    정성으로 한줄기 한줄기 기른 멋찌구리한 미나리도 봤지만...여기다 댓글 달고 싶음.....
    왜?
    우리 순더기때문이죠...바로 우리 순더기...나의 순더기...(어찌..스토커 분위기가 살짝~^^::)
    근데...진짜 청순한 질문! 울 순더기 사진...사진 맞죠??
    근데....왜 난 저 사진이 꼭 손으로 그린 초상화 분위기가 날까요??
    전문가가 한획 한획~정성으로 그린...거기다 수채 물감....
    아~어떻게 하면 사진을 저렇게 찍을 수 있는지.,,,그저 부러울 뿐이고..흑~^^

  • 65. 냐옹냐옹
    '11.4.12 3:41 AM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간 님의 소식을 기다리는 사람 마냥 순덕이엄마 요리는 언제 올라오나 하루에도 몇번 씩 들어오던 아낙. ㅠㅠ 드디어..게다가 연달아 두 개의 게시글이..근데 좀 짧지 않소? ㅜㅜ
    너무 합니다. 게다가 저 오늘...무려 회원가입까지!! 반가운 맘에 버선발로 가서는 회원가입을 쫙!!
    로그인을 꽉! 덧글을 뽝!!

    에잉~ 근데~ 순덕이랑 제니도 넘넘 귀엽고 아싸~~ 나 이제 가벼운 맘으로 실험하러 갑니다.

    미국에서 애타게 포스팅 기다리고 있는 냐옹냐옹입니당.
    생각이 있어서 짧게 가는 거란..스포일러에 살짝 기대하면서..그럼 총총!!
    오늘 신나게 쥐 잡을 듯~~~

  • 66. 단비
    '11.4.12 11:52 AM

    저렇게 이쁜딸잇으면.................

  • 67. 마미데이
    '11.4.12 12:37 PM

    http://blog.naver.com/skesw
    집에서하는 부업정보 블로그입니다^^

  • 68. 바그다드
    '11.4.13 1:41 AM

    나는 시집도 안 간 처녀가 남의 집 딸 크는게 왜 이렇게 아까븐거심? ㅠㅠ. JJ 시스터즈 느무 이쁨.

  • 69. 푸키
    '11.4.13 4:09 PM

    정신이 정화되는 느낌.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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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6 소박한 결혼 기념일 케이크와 디저트 몇가지(레서피도 있어용~) 11 오렌지피코 2011.04.07 12,405 50
33715 "셰프 리" 의 초간단 3분 타이국수 19 마리아 2011.04.07 10,554 34
33714 토닥토닥... 주방 이야기!!! 6 셀라 2011.04.07 9,193 19
33713 St. Patrick's Day 만찬... (사진추가) ^^;;.. 27 부관훼리 2011.04.07 12,733 62
33712 독일 봄나물 2 63 오늘 2011.04.07 19,530 54
33711 10개월동안 먹고 산 흔적들 23 팜므파탈 2011.04.07 9,828 39
33710 김치4가지 그리고 부모의 마음,자식의 마음 47 J-mom 2011.04.06 17,770 77
33709 얼큰이 비빔국슈~ 9 셀라 2011.04.06 9,791 26
33708 파전과 막걸리 13 옥수수콩 2011.04.06 8,160 20
33707 황금 반지 보관법 13 대전아줌마 2011.04.05 9,541 48
33706 나에겐 의미가 큰, 오늘 아침밥상 이야기..^^ 49 보라돌이맘 2011.04.05 25,859 87
33705 좌충우돌맘네의 요즘 먹거리 34 좌충우돌 맘 2011.04.05 18,137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