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St. Patrick's Day 만찬... (사진추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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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우모
'11.4.7 9:46 AM나~~일등?
2. 동우모
'11.4.7 9:49 AM사진을보면 항상 편안한느낌이들어요...
오늘방사능이다뭐다 날도꾸리꾸리한데...잘보고 갑니다..3. 디자이노이드
'11.4.7 9:51 AM입양되고 싶습니다;;;;
4. 용필오빠
'11.4.7 9:52 AM와~~ 그렇게해도 참 좋은 요리가 되는군요. 전 고기요리때 뭘 찍어먹나 제일 고민되는데
단방에 해결이네요.꾸벅꾸벅 좋은 날 되세요5. moonriver
'11.4.7 10:19 AM푹 삶은 음식인데도 미쿡제라 그런지 제눈에는 때깔이 나네요.^~^
6. 부관훼리
'11.4.7 10:32 AM동우모 // 일뜽 감사합니다~ ^^;; 사진이 편안하다니 더 감사합니다. ㅎㅎ 방사능은 참 걱정이네요.. ( --)
디자이노이드// 입양이라니 ㅋㅋ 근데 제가 금전적으로 부양능력이 안되서... ㅋㅋ
용필오빠 // 역시 저런고기는 뭔가 찍어먹으면 먹을때 활력?? 이 돋는것 같아요. ㅎㅎ
moonriver // 절인고기라서 삶아도 때깔이 제대로 사는것 같아요.7. Harmony
'11.4.7 10:36 AM고기도 고기지만
양배추잎에 쌈장 싸서 한입먹고싶어요.
당근은
정말
달짝지근한게... 먹음직스럽습니다.
이것도
한입 베어먹고 갑니다.8. amenti
'11.4.7 10:44 AM오, 역시 날이 날인지라
찐빵이를 초록색 옷을 입혀서 보내신 사모님의 센스가 돋는군요.
근데 사월이는 어디로??? 사월이도 인어공주 컨셉으로 역시 초록색 입었는지 궁금궁금하군요.
corned beef(나란여자, 뉴욕커의 스펠링 지적하는여자)는 아주 예전에 엄마가 미제아줌마를 통해서 구해서 요리해주신 것
(지금기억으론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지져서 반숙계란후라이 얹어서 계란노른자 깨서 먹었던 듯)
이후에 먹어본지 무척 오래되서 맛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저렇게 푹 고아서 먹는 게 그다지 어려워보이지도 않고 한 번 해봐야겠어요.9. 폴라베어
'11.4.7 11:09 AM아무래도 사월이는 찐빵이 옆에서 남은 젓가락 하나로
머리에 비녀를 꽂고있지 않을까..싶은 상상이..ㅎ
양배추가 그리 좋은 성분이 많다는데..
배추는 왜 그런 말이 들리는 게 없을까용?10. 팜므파탈
'11.4.7 11:17 AM양배추로 담근 김치도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요.
저 양배추랑 고기엔 머스타드보단 쌈장이 더 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ㅎ11. 308동
'11.4.7 1:28 PM찐빵아 뽀뽀 발사~~~~~~~~사월이는 어디갔니^^
12. 부관훼리
'11.4.7 1:30 PM뽀뽀는 제가 제가접수합니다. ㄳ.
13. 부관훼리
'11.4.7 1:38 PMHarmony // 삶은양배추로 쌈싸먹으면 너무 맛있지요~. 다이어트에도 짱이었어요.
(과거형.. ㅠㅠ)
amenti // ㅎㅎㅎ 정말이네요. 스펠이 틀렸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해야지... ^^;;
미제아줌마는 저도 들어본적이 있는 귀익은 이름?이네요. 오래전에 구워드셨던
미제아줌마 콘드비프는 혹시 통조림아니었나요..? 저도 첨먹어본건 통조림이라서. ㅎㅎ
폴라베어// 그러게요. 양배추가 더 무거워서 영양소도 많은걸지도 모르겠네요. 저처럼..ㅋ
사월이 비녀... ㅋㅋ 있을수있는 시츄에이션입니다. ^^
팜므파탈 // 저도 양배추김치 너무 좋아해요~ 기억으로는 80년대말쯤인가
큰 배추파동이 있었는데 그때 양배추 참 많이 먹었었네요. ^^14. 최살쾡
'11.4.7 1:47 PM아 왠지 제목만 봐도 기네스가 먹고 싶은것이;;;;;;;;;;;;;;;;;;;;;;;;;;;;
15. 디자이노이드
'11.4.7 3:56 PM사월이 웃음소리가 귀에 들립니다)))))))))))))))))))))))
16. 화이트
'11.4.7 4:17 PM저만 그런가요..
삶은고기에...... 찍어먹을 새우젓이나 쌈장은 없나요?
양배추 확 삶아서 삶은고기 쌈싸먹고 싶은 1인
(참으로 시골스런 식성...ㅡㅡ;)
사월이 달리는 모습에 제 귀에만 들리는소리...
"나 잡아 봐~~~~~라"ㅋ17. 하늘바라기
'11.4.7 6:15 PM정말 좋을 때네요^^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미소가 저절로~~
부관훼리님의 숨은 팬이랍니다^^18. 순덕이엄마
'11.4.7 7:20 PM부관훼리님 생일 언제임?
BMW 나 AUDI .. PORSCHE 하나 골라봐요. 보내주지 머..^^19. remy
'11.4.7 8:28 PM사월이 등에 투명 날개가 달렸나봐요...
얼른 잡지 않으면 날아갈듯~~~20. 오늘
'11.4.8 4:46 AM-----집사람은 스케이트연습에 가고-----
문법 틀렸습니다.;;;;;;;ㅋ
부관훼리님은 일본에서 한국어 배우셨나봅니다.^0^21. 우화
'11.4.8 6:05 AM헉, 제가 사월이를 삼월이라 불렀네요. 워쩜 좋대요?
애들 웃음소리가 제 귀에 들려요, 이상해요.22. 부관훼리
'11.4.8 6:22 AM최살쾡 // 아.. 기네스... 듣기면해도 군침이도네요.
왜 기네스사올생각을 못했을까... ㅠㅠ
디자이노이드 // 저때 정말 깔깔거리면서 뛰어다녔는데 저도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
화이트 // 실은 저고기가 간장+와사비이나 양념간장찍어먹으면 환상이예요.
집사람은 살짝 컨츄리성향이라서 간장찍어 먹더군요. ㅋ
하늘바라기 // 어흑 감사합니다... ㅍㅍ
팬클럽회장시켜드릴께요. 월회비걷어서 낚시보내주세요. ^^;;
순덕이엄마 // 내가 갖고싶은차는 어떻게 그리 잘아는거임? ㅋ
순덕이엄마는 그림도 너무 잘그리는듯. 정말그려줄려고??
remy // 자기는 도망간다고 전력으로 뛰어가는게 웃겨요. ^^
(전력으로 따라가는 아빠도 나름 힘들죠... ㅠㅠ)
리본 // 감사합니다~. 저날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으신가보네요. ^^
이쪽지역은 꽤 명절스러운데 역시 지역나름인가봐요.
그런거보면 역시 이나라는 많이 넓어요.
오늘 // 지적해주셔도 어디가 틀린지 모르니 낭패네요.
원래 국어점수가 낮은 사람의 특징이 "설명이 귀에 안들어갑니다". ㅋㅋ
우화// ㅋㅋ 생일이 한달 빨라졌네요. ^^
4월에 태어났어요. ㅎㅎ23. 용필오빠
'11.4.8 10:14 AM사월이가 많이 큰것처럼 느껴져요. 아이들이 뛰어놀때가 가장 행복한때 인데 ,
늘 행복한 웃음지으며 살겠네요.
요즘 우리나라 학생들 넘 불쌍하죠. 어제도 카이스트 학생의 나쁜 소식이 들렸어요.
남을 이겨라고 가르치지 말고, 세상은 정말 살만한 곳이니 행복하게 살아라고 가르치는게 맞을텐데.웃으며 밝게 뛰노는 저 아이들이 맞아요24. 신통주녕
'11.4.8 3:16 PM따스한 햇살만큼이나 아이들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
25. Xena
'11.4.8 9:35 PM오오 찐빵군 뒷모습과 비누방울의 조화가 가히 아트입니다~
넘 귀여버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아긍.....
사월양의 천진한 미소도 넘 이쁘네요. 갈수록 더 이쁜 아가씨가 돼 가네요^^26. 우리
'11.4.11 8:05 PM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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