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에서 만들어먹는 광어회와 초밥~

- [키친토크] 집에서 만들어먹는 광어.. 11 2009-12-13
1. 뽀루수
'09.12.13 11:47 PM아웅, 먹고 잡다....ㅠㅠㅠ
2. 원정희
'09.12.14 1:10 AM너무 부러워요 이 야밤에
3. 부라보콘
'09.12.14 5:35 AM사진에 입은티셔츠 넘 이쁘네요....이거..그 정재형이입었던 그 비싼 티셔츠인가요?
4. 열무김치
'09.12.14 8:42 AM어흐흑 광어야~~~~~~~~~~~~~~~~~~
남은 뼈다귀라도 얻어가고 싶습니다, 성호맘님 !
월요일을 환상적인 광어회로 시작합니다.
(사실 저는 잠자리로 갈 시간이어요, 광어야, 꿈에서 만나자 ! ㅠ..ㅠ)5. 성호맘
'09.12.14 9:01 AM열무김치님~
뼈다귀라도 보내드릴까요?
저 뼈로 끓인 매운탕도 정말 맛있답니다~6. 부관훼리
'09.12.14 12:57 PM제주도로 이사가야할듯... ( --)
7. there_is
'09.12.14 1:10 PM무려 자연산 광어회에 초밥이네요. ㅎㄷㄷ
한국마트에서 냉동도미회 사다 먹는 저희로서는 고문이네요.
저런 남편이면 주말에 아무리 낚시하러 간다고 집 비워도 그저 감사할듯8. 채소된장국
'09.12.14 1:27 PM옴마야..
정말 자연산 광어회 @@
ㅋㅋ 저 이거 보면서 부관훼리님 생각했는데.. 딱 저기다 댓글 달아 놓으셨네요^^9. 윤주
'09.12.14 1:30 PM매일 광어생각님이 보시면 괴로우실듯 싶다 생각했는데....
벌써 위에 답글 달고 가셨네요...ㅎㅎㅎ10. 미조
'09.12.14 2:20 PM남편의 봉사하는 마음!! 그게 필요한 것이군요 ㅋㅋ
전 집에서 해먹기 글렀습니다 ㅜㅜ;;
너무 맛나겠어요.11. 소민사랑
'09.12.15 12:43 AM좋은 아이디...~~~~~
도시락통 스뎅으로 장만해야겠더라구요
놀러갔다오면 설겆이도 부담스럴만큼 피곤해서
그냥 자기 일쑤 엿는데,,
앞으론 스뎅이 장만해서 식세에 맡겨야겠어요..
두루 사용도 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