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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지금 김치 12포기 했어요^^(미안해서 수정 사진추가)

| 조회수 : 24,277 | 추천수 : 175
작성일 : 2009-10-25 18:18:37
그럼 이거 김장 맞음? ^^;;;;;;;;

힘들어서 사진은 못 올리겠구...

배 고픈데 이제 슬슬~~계란토스트나 만들어 먹어야지..









아래
오늘 점심, 사과 통밀빵, 들깨 토란탕등 짤막한 글들 보니...

장난 좀 치고 싶어섴..

오! 아래 글 쓰신분들 기분 나빠 하지 마세요^^;;

전 어느땐 그리 간단한글이 좋더라구요^^


다들 낼 모레쯤 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회수가 올라가는것을 보니 넘 짤막한 글이 죄송해서...

사진 두장 추가 합니다.



길가의 호박 무인판매대.

맘에 드는것 고르고 옆의 돈통에 셀프로 지불하는 방식. ..이쁘지만..쵸큼 비싸네요.





요즈음 드라마 아이리스...

유럽에서 한국 첩보원들 활동에 관한거지요?


저 엑스트라로 잠깐 출연  *^^*

북측 공작원인데...자동차 추격씬 중 카메라형 레이저건으로 뒷차를 박살내는 장면 한컷






이제 다들 보신것 같으니 펑!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아요
    '09.10.25 6:26 PM

    ㄴㅏ 일뚱

  • 2. 순덕이엄마
    '09.10.25 6:33 PM

    조아요님 이런 장난글에 1등 해줘서 고마워요 ^^

    제가 엊그제 독일 모사이트에 교민들에게 도움이 되시라고 한국반찬 두가지 올렸는데
    하로동안 무플, 이틀 지나 리플2개.. 완전 왕따스멜~ ㅋㅋ

    무플의 무서움을 저도 잘 알고 있씁쪄~

  • 3. 우짜몬
    '09.10.25 6:41 PM

    나 이똥~~
    국민학교때 달리기 할때도 등수 안에 들어본 적 없는데 이게 왠 일??????
    순덕이어머님~~~ 2등인데 공책 한권이라도 어찌 좀 ..... 안 될.........까여?^^
    달리기에서 공책 받아보는게 소원이었던 아줌마예여^^

  • 4. Jennifer
    '09.10.25 6:43 PM

    오늘쯤 순덕엄니 글 올라오겠다.. 하고 와봤더니.. 정말 있네요..^^ 저도 오늘 김치담고 싶었는데 못했어요... 김치가 달랑달랑.. 독일배추도 맛있나요? 여기 대만 배추는 물이 조금 많고 고소한 맛이 없긴 한데 아쉬운 대로... 먹을 만 해요... 낼 모레 사진 마~니 올려주세요...^^

  • 5. 순덕이엄마
    '09.10.25 6:54 PM

    1,2등 하신분들...글 읽기도 전에 선리플이 분명함 ㅋㅋㅋ
    아잉~ 미안하면서도 재밌다~^^;;
    우짜몬님..제가 담번 게시물 올리때 며칠 몇시에 올릴거라 쪽지 드릴게요.
    꼭 1등해 주세요 ㅎㅎ
    Jennifer님 김치 담그고 났더니 힘빠져서 암것도 못하겠어서 장난질이나..ㅋ
    여기 한국종자로 키우는 배추라 제법 오지고 맛있어요. 특히 가을배추 가을무는 더 맛있구..^^

  • 6. 써니
    '09.10.25 7:18 PM

    김장은 다 하셨겠죠뭐~12포기 하셨나부죠~
    그건 그런가보다 하겠는디 순덕이 사진은 어찌 안될까요?
    김장하신건 하셨나보군 하면서 넘어갈수 있는데
    김장할때 우리 순덕양은 뭐하셨는지 혹시 김장 속이라고 버무리셨는지 궁금해요~
    순덕아 김장 잘했느냐? 니가 참 고생이 많타~~

  • 7. 열무김치
    '09.10.25 7:21 PM

    오우 그럼 맛있는 김치 속이 좀 남았겠네요.,
    스~~~읍.....
    배추 잎에 한가~~~득 올려서~~~ 볼이 메어지게

    먹고 싶어요 ㅠ..ㅠ

  • 8. 생명수
    '09.10.25 7:29 PM

    저도 가끔은 간단한 글이 좋을때 있더라구요. 그래도 이건 아니자나요~~저도 알짜배기 사진 딱 두개 올리고 싶은데. 아 괜히 있는 사진 없는 사진 다 끌어다 올리고..게다가 글재주도 꽝이라서..

    아 그나저나 김장 12포기 담가서 어디다 보관하세요? 혹 김치 냉장고? 아님 땅파서?
    제가 쉰김치를 좋아해서 정말 한번에 많이 담그고 싶은데, 김치 말고도 냉장고는 꽉 차있고..보관할데가 없어서 못 담가요. 생각 같애서는 땅이라도 파고 싶은 심정입니다.

  • 9. 순덕이엄마
    '09.10.25 7:45 PM

    써니/ 큰맘먹고 하는 김치는 이상하게 망치고 하던데 요번에도 좀 짜게 절여져서 기분이 개운치가 않아요 ㅠㅠ 순덕이는...;; 한 이틀만 지둘려 주세요 ^^;

    열무김치/ 뻘게시물 올려놓고 미안해서 다름때와는 다르게 열심히 답글 다는중 ㅋ
    배추속쌈은 실컷 싸먹고 ㄸ ㄲ에 불나는중 ㅋ

    생명수/ ㅋㅋ 사진 왕창에 긴~~글이라면 이 본인이 또 빠질수 없잖씀?
    이제 간단히 좀 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지만 잘 될지 ㅎㅎ

    글구.. 이거 왜이래~~ 나 김치 냉장고 있는 여자야~~ ㅋㅋ
    ㅎㅎ 작년에 독일 한인수퍼서 헤르쯔 바꾸어서 수입한 김치냉장고 얼릉 구입했씀요.
    순덕아범이 누구 올때마다 보여주고 자랑하는 통에 김치 냉장고 님이 위치하신 창고 정리 손님만 오면 치우고 정리 한다능..ㅠㅠ

  • 10. 그린
    '09.10.25 8:34 PM

    오맛!!
    벌써 김장하셨나보다싶어 눈 반짝이며 들어왔는데
    이런... 낚였군요.ㅡ.ㅡ

    바램이 있다면 나중에 수정하셔서
    순덕이, 제니 사진 좀 보충해 주시와요.(비굴모드...^^)

  • 11. capixaba
    '09.10.25 8:36 PM

    한가닥 쭉 찢어서 통깨 위를 한바퀴 굴린 다음 따순 밥 위에 걸쳐서 한입...
    어쩐지 옆에서 간보며 입 가에 고춧가루 묻은 채 혀를 낼름 거릴 것 같은 순덕이 얼굴이 선해요.

  • 12. 메종
    '09.10.25 8:53 PM

    우와~아이리스 잼있던데요~~
    사진 분위기 있네요.. 순덕양 사진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용^^

  • 13. crisp
    '09.10.25 9:02 PM

    카메라 떨어질까봐...불안불안..ㅋ 저 무슨 포비아 맞나봐요.
    제 아들이 '엄마 나는 엄마포비아야..' 이러던데..ㅠ 미안하게시리.

  • 14. 파란꿈
    '09.10.25 9:02 PM

    와아~~공작원 삘!!
    순덕엄니 맞지유?

  • 15. 미란다
    '09.10.25 9:26 PM

    순덕엄니?? 맞나유? 무지 분위기 있는 훼이스이시다~

  • 16. momo
    '09.10.25 9:44 PM

    우왕 온니 머쪄요~~~~~~ ^^
    입매가 꼭 순덕이 닮마씀,,,^^

    김냉이 참 좋은 물건이죠.
    저같이 솜씨없는 사람도 김치 담아서 김냉에 넣어놓으면 어지간한 맛이 나니 말이예요

    그나저나 다음 주까지 순덕엄마님 포스팅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깜짝 포스팅에 땡큐베리감사 ~ ㅋ

  • 17. 동아마
    '09.10.25 10:15 PM

    정말 순덕이 모습이 스치네요.
    맞죠? 그렇죠? ㅎㅎㅎ

  • 18. 밥좋아
    '09.10.25 10:19 PM

    아 진짜 순덕이가 엄마 많이 닮았네요^^

  • 19. 떡대맘
    '09.10.25 10:43 PM

    음........ 딸아이 안재우고 같이 컴 보는데...
    어...순덕이엄마다...ㅋㅋ 순덕이사진 몇번 보여줬더니 아는체 하네요...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순덕이아빠는 어딨어?? ㅠ.ㅠ
    순덕엄니의 넘치는 카리스마로는 요리랑 잘 안어울리실 것 같은데...^^;;왠지 예술인일것 같은 느낌이....^^;
    오늘은 아쉬운 맛배기만 보는 건가요...ㅋㅋ
    감사합니다..

  • 20. 김선아
    '09.10.25 11:17 PM

    프라임이 아니라면인데..삭제가 안되네요 ㅜㅡㅜ

  • 21. 스톤빈
    '09.10.25 11:33 PM

    순덕어머니 모습 정말 카리스마 작렬 ^^;;

    당연한 거지만 제니, 순덕이 미모가 역시 엄마를 닮아 뛰어난 거였군요

  • 22. 꿀아가
    '09.10.25 11:33 PM

    와 와 진짜 포스가..^^
    몰랐는데 순덕이, 제니랑 많이 닮으셨어요. 게다가 약간 독일 현지인 삘까지..^^;;
    아무튼 미인이세요...호박이도 넘 예쁘고..김치도 보고 싶었는데 왜 안 올려주셨쎄요! 버럭!
    저도 다음주쯤에 김장 할려구요..ㅎㅎ

  • 23. 열무김치
    '09.10.25 11:51 PM

    오우~~ 웬지 후덕(양배추 다이어트로 82를 휩쓸고 하셨길래 !!!!) 하시고,
    디게 웃기게 생기셨을 줄 알았는데 (콩나물 엄청 오더하시고, 벽돌 카스테라 등등 ...느므 웃긴 사건이 종종 있어서 ㅋㅋ 근데 또 웃기게 생긴 건 또 뭘까 하는 ?ㅋ)
    느므느므 섹쉬하시고 멋있으시네요.
    아, 나도 추리닝 좀 그만 입고 눈썹이라도 그려야하나보다...그러고 있네요.
    (아이고, 눈썹만 그린다고 될 지경이 아닌데 큭 )

  • 24. 순덕이엄마
    '09.10.26 1:08 AM

    내..내가 미쳤었나? 왜 별안간 면상 인증을 하고 완전 충동적..ㅋ

    리플 보기 민망해서 2시간 동안 딴짓하다 슬쩍 기어 들어옴 ^^;;;;;;

    그런데..저거 2년 전 사진임.ㅎㅎ

  • 25. Gyuna
    '09.10.26 1:24 AM

    어마...제가 상상하던 훼이스와도 완전 반대...ㅎ
    솔직히 밤에 보니 좀...무섭...ㅋ
    그만큼의 칼...좀 있으시네요. 어쩜 저런 날카롭고 도시적 이미지로 ... 그런 요리 ... 살림솜씨 까지 가지신 것임....??? 저 이제부터 변신 하고파요. 날씬 뾰족 얼굴로 개조...어흑...82 아짐들...
    은근 넘 미인에다 ... 재주꾼들...

  • 26. 알몬드
    '09.10.26 6:54 AM

    뭥미.. 정말 아이리스에 나오셨나보다.. 배우 출신이라 현지로케에 카메오 출연하셨나 했는데..
    2년전 사진이란 말씀에 아닌갑다..
    그나저나 낼모레 쉰으로 알고 있는데..지송..
    어투와 센스가 장난아님.. 참 젊게 사시는 분같아요.
    올라오는 글과 사진..예의 주시하고 있슴다.

  • 27. dudu
    '09.10.26 8:51 AM

    아이리스 잼있게 보고 있는데,,몇 회에 나오세요??
    순덕엄마 젊으신 걸로 알 고 있는데,,아닌가봐요..윗분 글보니..갸우뚱~~

  • 28. minthe
    '09.10.26 9:06 AM

    오...진짜 분위기 있으시다
    항상 궁금했는데 대충 어떤분위기신지
    순덕이와 제니의 포스가 어머님으로부터 왔군요~

  • 29. 만년초보1
    '09.10.26 9:38 AM

    요리 솜씨는 순덕이 어멈인데, 외모는 제니맘이시군요.
    당췌 얼굴이 몇개이십니까? 네?

    저도 주말에 알타리김치 담갔어요. 알타리김치는 무우 손질만 하면 끝이라더만,
    김치 입문용 쉬운 김치라더만. 엉엉... 손질하는 게 넘 힘들잖아요.
    솔질 하느라 손목 나가서 글도 못 올림. 엉엉. 근데, 어찌 12포기나 담그셨쎄요.

  • 30. 샐리
    '09.10.26 9:55 AM

    그동안 올려주신 순덕이엄마님 글 잼나게 보고 있어요
    특히 순덕이.. 왕팬입니다
    오늘은 왜!!! 순덕이 사진이 없는건가요? 흑..
    아.. 하지만 그동안 궁금했던 순덕이엄마님 얼굴을 볼수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백미러라 자세히볼수 없어 좀 아쉽긴하지만.. 분위기가 참 멋지십니다

    님 덕분에 독일에 대한 환상이 생겼다지요
    특히 제라늄 만발한 신랑님 예전 창밖 풍경..
    눈물이 날만큼 동경하던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어쩌면 한.독 민간외교관? 하하.. 저한텐 그렇습니다
    행복하세요*^^*

  • 31. 애니파운드
    '09.10.26 9:58 AM

    저호박....신데렐라에서 마차로 변한 호박아닌가요? ㅋㅋ

  • 32. 초록하늘
    '09.10.26 10:17 AM

    호박이랑
    순덕엄마 인증샷에 찍힌 가을 사진보니까
    거기도 가을이 익어가네요...

    여기도 가을이 익어가고 있어요...
    빨갛게 물든 단풍들보면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1인.... ㅎㅎㅎ

  • 33. 프리
    '09.10.26 10:21 AM

    딴날당의 수준이예요,,ㅎㅎ
    천박한넘들..

  • 34. jeniffer
    '09.10.26 10:24 AM

    순덕 엄니. 이미지가 제 상상이랑 마~이 다르셔서.... 캬~~ 쨌거나 현지인 삘 물씬 풍기시고 카리쒸마 잘렬하시고... 조아요, 조아...
    덤으로 순덕이 사진 마이 마이 올려 주세요.

  • 35. 잔디
    '09.10.26 10:36 AM

    사진 멋져요~~ 근데 순덕인 뭐하고 있을까요? ㅎㅎ
    참, 무인판매에 있는 빛깔 좋은 호박의 맛은 한국의 늙은 호박의 맛인가요?
    아니면 단호박처럼 단맛이 더 강한가요?
    제가 사는 동네에도 요즘 할로윈 앞두고 마트에서 팔고 있는데, 빛깔이 넘 고와서
    사고 싶은데, 맛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암튼 12포기 김치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전 지난 주 목요일에 4쪽 (1쪽 크기가 1/4이에요 ㅎㅎ 98엔 하더라구요,평소 100엔이 넘어서 싸다 싶어 얼른 샀죠 ^^) 사다가 김치했어요, 2식구라 조금씩 만들어 먹고 있어요.

  • 36. ▦ 행복연장
    '09.10.26 12:27 PM

    순덕이가 엄마 빼닮았네요^^
    그런데 저 항상 궁금한게 남편분도 한국음식으로 식사 하시나요?

  • 37. 진도아줌마
    '09.10.26 1:45 PM

    오~~호 아주 미인이시네요.. 역쉬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는쎈슈~ㅎㅎ 나도 달리는 차 안에서 순덕엄니처럼 사진한방 찍어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이삔 두 공주님들은 잘게신가요?

  • 38. 순덕이엄마
    '09.10.26 4:12 PM

    ㅋㅋㅋ
    아 쒸~ 왜 사진은 올려가지구 조마조마 무덤을 파고...ㅠㅠ
    저 사진이 다크뽀쓰가 좀 강하게 나왔음요.
    실제로는 차카게 생꼈뜸 ^^

    호박 ..글고보니 신데렐라 마차 호박 절케 생긴거 같네요 ㅎㅎ

    예전보다야 이것저것 많이 즐긴다고는 하지만 독일은 할로윈 행사 그리 크게 안 합니다.
    그냥 애들이 분장하고 사탕 얻으러 다니는 정도...
    별도로 파티는 그리 흔하게 안하는듯해요. ^^

    순덕아빠도 한국음식 아주 좋아합니다.
    밥먹는 사진 한번 올려볼깝쑈? ^^;;;

    어제 장난삼아 글 몇줄 짤막히 올렸다가
    나중에 사진 두장 추가 한거라...머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응헉 ;;;;;;;;
    그래도 리플 달아주시고 " 추천" 까지 14분이나 해 주시고
    이게 바로 날로 먹는거? ㅎㅎ

    온니드라 고마워요~^^

    낼 쌈박한거 올리도록 신경 쓰께요~^^

  • 39. 관찰자
    '09.10.26 4:30 PM

    순덕이 보고 엄니도 미인이실 줄 알았다능.^^
    근디.. 호박이 더 이뿐디요..ㅋㅋ

  • 40. Hepburn
    '09.10.26 8:28 PM

    생긴게 호박같다..라고 하면 이제 칭찬인줄 알아야겠어요,
    호박이 어쩜 저리 예쁠까?

    순덕이가 순덕이 처럼 안 생겼듯이..
    순덕이 엄마도 순덕이 엄마처럼 안 생기셨네요, ㅎㅎ 뭔 말인지? 저도 헷갈리네요.
    포스 작렬..넘 미인이세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글구..순덕이 사진은 항상~~올려주시와요.

  • 41. 울랄라
    '09.10.26 9:30 PM

    순덕이 엄마 느무 사랑스럽다.. 귀엽다..

    포스 작렬 사진 보고,
    헉 죄송합니다.. 순덕이엄마님~

  • 42. jeni yun
    '09.10.27 3:13 AM

    순덕이 엄마님~ 와.. 진짜 카리스마 있으세요~~ @.@

    답글중에 독일 모 사이트에 글 올렸다는거 읽고 짚히는 데가 있어서 ^^;; 가서 글 보고왔네요~ㅎㅎㅎ 잘 지내시죠? 아이디가 인상적이어서.. 여기다 글 그냥 계속 써요. 생각해보니 저도 독일 사람들에게 배운 아펠쿠헨이 2개정도 있는데.. 하나는 한국사람들에게 완전 히트쳐서 한국 갈때마다 굽는 아펠쿠헨이 있어요~~ 모, 워낙에 요리 잘 하시는 분이라 필요하시진 않겠지만.. 혹시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 )
    이제 곧 Weihnachten 이네요.. 저도 Kindergarten 의 아이들과 제 합창단 애들과 같이 Krippenspiel 을 준비해야 될꺼 같은데, 몸은 피곤하지만 애들이 너무 귀여워서 즐겁게하려구요~ 그 애들 보고 있으면 우습게도 가끔 제니 생각해요~ : )

  • 43. 소금쟁이
    '09.10.27 7:44 AM

    오랜만에 보는 쎌샷...*^^*

  • 44. 이정희
    '09.10.27 10:27 AM

    순덕 엄마는 완죤 한국사람이 맞죠. 사진 올려놓고 바로 못 들어오고확인하러 한참 뜸들이다가 들어 오셨다고 호호호 순덕이 닮았네 어쩌네 해도 이브의 경고 부르고 미국사람이랑 결혼해서 너무 행복하게 살고있는 가수 박미경 90% 닮았어요.

  • 45. 이정희
    '09.10.27 10:28 AM

    어제 바로 리플 달려다가 밤새 생각나서 출근해서 바로 글 올립니다. 제말이 맞죠.독일 향수를 불러 오는곳 입니다.

  • 46. chanto
    '09.10.27 1:41 PM

    저는 순진해서 정말 아이리스에 저런 무기를 들고 출연하신줄 알았어요.
    '다시보기'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기까지.

    차갑고 냉정한 암흑세계의 암살자 분위기 제대로 내셨어요. *^^*

  • 47. 멜론
    '09.10.27 2:41 PM

    제니앤덕이어머님~ ㅋㅋ
    열두포기면 김장 맞음~ ㅋㅋㅋ

    무심한듯 쉬크한 셀카사진 베리굿임~ 후후~

  • 48. cozy
    '09.10.27 2:51 PM

    정말?

    음.. 예술가 서양화가 같아요. 느낌이..

  • 49. 제리맘
    '09.10.27 5:12 PM

    이제부터 순덕이 언니로 불러 드릴께요.

  • 50. 둥이네집
    '09.10.30 4:04 PM

    췟. . .. .. 난 못 봤는데. 펑 해버리시다닝. 미웡 ~

  • 51. 봄조아
    '09.11.21 11:19 AM

    아잉 사진 다시 올려주세요 못봤어요~~~~~~~~~~~~`

  • 52. 독도사랑
    '11.11.19 11:29 PM

    호박 너무 예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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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1 편강! 실패 원인이..... 52 에쁜 순이 2009.10.26 18,147 178
30610 천고마비 계절의 밥도둑 간장 새우장 만들기!! 9 June 2009.10.26 9,801 141
30609 가을엔 피크닉~ 8 관찰자 2009.10.26 6,972 108
30608 드디어 올리는 사진! 82보고 따라하기 주말메뉴 12 짠짠짠 2009.10.26 7,186 109
30607 다시 일어나 날아보자 훨훨~~~ 굴국, 꽈리고추튀김, 생선 스테.. 18 프리 2009.10.26 9,927 122
30606 한끼 거뜬 스테이크 샌드위치 11 스트로베리 2009.10.26 7,633 92
30605 지금 김치 12포기 했어요^^(미안해서 수정 사진추가) 53 순덕이엄마 2009.10.25 24,277 175
30604 그간 베이킹...그리고 반성 중 18 생명수 2009.10.25 8,769 104
30603 오늘 점심 2 아톰 2009.10.25 5,833 117
30602 사과 먹은 고슴도치 형제들 22 래인 2009.10.25 6,786 88
30601 사과통밀빵 2 통밀사랑 2009.10.25 4,001 75
30600 냉장고 유적 발굴기....^^와 갸~이야기 49 노니 2009.10.24 11,487 151
30599 들께 토란탕 4 아톰 2009.10.24 5,742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