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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6:26 PM
ㄴㅏ 일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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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6:33 PM
조아요님 이런 장난글에 1등 해줘서 고마워요 ^^
제가 엊그제 독일 모사이트에 교민들에게 도움이 되시라고 한국반찬 두가지 올렸는데
하로동안 무플, 이틀 지나 리플2개.. 완전 왕따스멜~ ㅋㅋ
무플의 무서움을 저도 잘 알고 있씁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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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6:41 PM
나 이똥~~
국민학교때 달리기 할때도 등수 안에 들어본 적 없는데 이게 왠 일??????
순덕이어머님~~~ 2등인데 공책 한권이라도 어찌 좀 ..... 안 될.........까여?^^
달리기에서 공책 받아보는게 소원이었던 아줌마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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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6:43 PM
오늘쯤 순덕엄니 글 올라오겠다.. 하고 와봤더니.. 정말 있네요..^^ 저도 오늘 김치담고 싶었는데 못했어요... 김치가 달랑달랑.. 독일배추도 맛있나요? 여기 대만 배추는 물이 조금 많고 고소한 맛이 없긴 한데 아쉬운 대로... 먹을 만 해요... 낼 모레 사진 마~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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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6:54 PM
1,2등 하신분들...글 읽기도 전에 선리플이 분명함 ㅋㅋㅋ
아잉~ 미안하면서도 재밌다~^^;;
우짜몬님..제가 담번 게시물 올리때 며칠 몇시에 올릴거라 쪽지 드릴게요.
꼭 1등해 주세요 ㅎㅎ
Jennifer님 김치 담그고 났더니 힘빠져서 암것도 못하겠어서 장난질이나..ㅋ
여기 한국종자로 키우는 배추라 제법 오지고 맛있어요. 특히 가을배추 가을무는 더 맛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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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7:18 PM
김장은 다 하셨겠죠뭐~12포기 하셨나부죠~
그건 그런가보다 하겠는디 순덕이 사진은 어찌 안될까요?
김장하신건 하셨나보군 하면서 넘어갈수 있는데
김장할때 우리 순덕양은 뭐하셨는지 혹시 김장 속이라고 버무리셨는지 궁금해요~
순덕아 김장 잘했느냐? 니가 참 고생이 많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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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7:21 PM
오우 그럼 맛있는 김치 속이 좀 남았겠네요.,
스~~~읍.....
배추 잎에 한가~~~득 올려서~~~ 볼이 메어지게
먹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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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7:29 PM
저도 가끔은 간단한 글이 좋을때 있더라구요. 그래도 이건 아니자나요~~저도 알짜배기 사진 딱 두개 올리고 싶은데. 아 괜히 있는 사진 없는 사진 다 끌어다 올리고..게다가 글재주도 꽝이라서..
아 그나저나 김장 12포기 담가서 어디다 보관하세요? 혹 김치 냉장고? 아님 땅파서?
제가 쉰김치를 좋아해서 정말 한번에 많이 담그고 싶은데, 김치 말고도 냉장고는 꽉 차있고..보관할데가 없어서 못 담가요. 생각 같애서는 땅이라도 파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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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7:45 PM
써니/ 큰맘먹고 하는 김치는 이상하게 망치고 하던데 요번에도 좀 짜게 절여져서 기분이 개운치가 않아요 ㅠㅠ 순덕이는...;; 한 이틀만 지둘려 주세요 ^^;
열무김치/ 뻘게시물 올려놓고 미안해서 다름때와는 다르게 열심히 답글 다는중 ㅋ
배추속쌈은 실컷 싸먹고 ㄸ ㄲ에 불나는중 ㅋ
생명수/ ㅋㅋ 사진 왕창에 긴~~글이라면 이 본인이 또 빠질수 없잖씀?
이제 간단히 좀 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지만 잘 될지 ㅎㅎ
글구.. 이거 왜이래~~ 나 김치 냉장고 있는 여자야~~ ㅋㅋ
ㅎㅎ 작년에 독일 한인수퍼서 헤르쯔 바꾸어서 수입한 김치냉장고 얼릉 구입했씀요.
순덕아범이 누구 올때마다 보여주고 자랑하는 통에 김치 냉장고 님이 위치하신 창고 정리 손님만 오면 치우고 정리 한다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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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8:34 PM
오맛!!
벌써 김장하셨나보다싶어 눈 반짝이며 들어왔는데
이런... 낚였군요.ㅡ.ㅡ
바램이 있다면 나중에 수정하셔서
순덕이, 제니 사진 좀 보충해 주시와요.(비굴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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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8:36 PM
한가닥 쭉 찢어서 통깨 위를 한바퀴 굴린 다음 따순 밥 위에 걸쳐서 한입...
어쩐지 옆에서 간보며 입 가에 고춧가루 묻은 채 혀를 낼름 거릴 것 같은 순덕이 얼굴이 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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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8:53 PM
우와~아이리스 잼있던데요~~
사진 분위기 있네요.. 순덕양 사진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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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9:02 PM
카메라 떨어질까봐...불안불안..ㅋ 저 무슨 포비아 맞나봐요.
제 아들이 '엄마 나는 엄마포비아야..' 이러던데..ㅠ 미안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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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9:02 PM
와아~~공작원 삘!!
순덕엄니 맞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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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9:26 PM
순덕엄니?? 맞나유? 무지 분위기 있는 훼이스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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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9:44 PM
우왕 온니 머쪄요~~~~~~ ^^
입매가 꼭 순덕이 닮마씀,,,^^
김냉이 참 좋은 물건이죠.
저같이 솜씨없는 사람도 김치 담아서 김냉에 넣어놓으면 어지간한 맛이 나니 말이예요
그나저나 다음 주까지 순덕엄마님 포스팅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깜짝 포스팅에 땡큐베리감사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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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10:15 PM
정말 순덕이 모습이 스치네요.
맞죠? 그렇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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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10:19 PM
아 진짜 순덕이가 엄마 많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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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10:43 PM
음........ 딸아이 안재우고 같이 컴 보는데...
어...순덕이엄마다...ㅋㅋ 순덕이사진 몇번 보여줬더니 아는체 하네요...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순덕이아빠는 어딨어?? ㅠ.ㅠ
순덕엄니의 넘치는 카리스마로는 요리랑 잘 안어울리실 것 같은데...^^;;왠지 예술인일것 같은 느낌이....^^;
오늘은 아쉬운 맛배기만 보는 건가요...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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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11:17 PM
프라임이 아니라면인데..삭제가 안되네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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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11:33 PM
순덕어머니 모습 정말 카리스마 작렬 ^^;;
당연한 거지만 제니, 순덕이 미모가 역시 엄마를 닮아 뛰어난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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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11:33 PM
와 와 진짜 포스가..^^
몰랐는데 순덕이, 제니랑 많이 닮으셨어요. 게다가 약간 독일 현지인 삘까지..^^;;
아무튼 미인이세요...호박이도 넘 예쁘고..김치도 보고 싶었는데 왜 안 올려주셨쎄요! 버럭!
저도 다음주쯤에 김장 할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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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11:51 PM
오우~~ 웬지 후덕(양배추 다이어트로 82를 휩쓸고 하셨길래 !!!!) 하시고,
디게 웃기게 생기셨을 줄 알았는데 (콩나물 엄청 오더하시고, 벽돌 카스테라 등등 ...느므 웃긴 사건이 종종 있어서 ㅋㅋ 근데 또 웃기게 생긴 건 또 뭘까 하는 ?ㅋ)
느므느므 섹쉬하시고 멋있으시네요.
아, 나도 추리닝 좀 그만 입고 눈썹이라도 그려야하나보다...그러고 있네요.
(아이고, 눈썹만 그린다고 될 지경이 아닌데 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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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1:08 AM
내..내가 미쳤었나? 왜 별안간 면상 인증을 하고 완전 충동적..ㅋ
리플 보기 민망해서 2시간 동안 딴짓하다 슬쩍 기어 들어옴 ^^;;;;;;
그런데..저거 2년 전 사진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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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1:24 AM
어마...제가 상상하던 훼이스와도 완전 반대...ㅎ
솔직히 밤에 보니 좀...무섭...ㅋ
그만큼의 칼...좀 있으시네요. 어쩜 저런 날카롭고 도시적 이미지로 ... 그런 요리 ... 살림솜씨 까지 가지신 것임....??? 저 이제부터 변신 하고파요. 날씬 뾰족 얼굴로 개조...어흑...82 아짐들...
은근 넘 미인에다 ... 재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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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6:54 AM
뭥미.. 정말 아이리스에 나오셨나보다.. 배우 출신이라 현지로케에 카메오 출연하셨나 했는데..
2년전 사진이란 말씀에 아닌갑다..
그나저나 낼모레 쉰으로 알고 있는데..지송..
어투와 센스가 장난아님.. 참 젊게 사시는 분같아요.
올라오는 글과 사진..예의 주시하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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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8:51 AM
아이리스 잼있게 보고 있는데,,몇 회에 나오세요??
순덕엄마 젊으신 걸로 알 고 있는데,,아닌가봐요..윗분 글보니..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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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9:06 AM
오...진짜 분위기 있으시다
항상 궁금했는데 대충 어떤분위기신지
순덕이와 제니의 포스가 어머님으로부터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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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9:38 AM
요리 솜씨는 순덕이 어멈인데, 외모는 제니맘이시군요.
당췌 얼굴이 몇개이십니까? 네?
저도 주말에 알타리김치 담갔어요. 알타리김치는 무우 손질만 하면 끝이라더만,
김치 입문용 쉬운 김치라더만. 엉엉... 손질하는 게 넘 힘들잖아요.
솔질 하느라 손목 나가서 글도 못 올림. 엉엉. 근데, 어찌 12포기나 담그셨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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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9:55 AM
그동안 올려주신 순덕이엄마님 글 잼나게 보고 있어요
특히 순덕이.. 왕팬입니다
오늘은 왜!!! 순덕이 사진이 없는건가요? 흑..
아.. 하지만 그동안 궁금했던 순덕이엄마님 얼굴을 볼수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백미러라 자세히볼수 없어 좀 아쉽긴하지만.. 분위기가 참 멋지십니다
님 덕분에 독일에 대한 환상이 생겼다지요
특히 제라늄 만발한 신랑님 예전 창밖 풍경..
눈물이 날만큼 동경하던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어쩌면 한.독 민간외교관? 하하.. 저한텐 그렇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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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9:58 AM
저호박....신데렐라에서 마차로 변한 호박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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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10:17 AM
호박이랑
순덕엄마 인증샷에 찍힌 가을 사진보니까
거기도 가을이 익어가네요...
여기도 가을이 익어가고 있어요...
빨갛게 물든 단풍들보면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1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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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10:21 AM
딴날당의 수준이예요,,ㅎㅎ
천박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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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10:24 AM
순덕 엄니. 이미지가 제 상상이랑 마~이 다르셔서.... 캬~~ 쨌거나 현지인 삘 물씬 풍기시고 카리쒸마 잘렬하시고... 조아요, 조아...
덤으로 순덕이 사진 마이 마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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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10:36 AM
사진 멋져요~~ 근데 순덕인 뭐하고 있을까요? ㅎㅎ
참, 무인판매에 있는 빛깔 좋은 호박의 맛은 한국의 늙은 호박의 맛인가요?
아니면 단호박처럼 단맛이 더 강한가요?
제가 사는 동네에도 요즘 할로윈 앞두고 마트에서 팔고 있는데, 빛깔이 넘 고와서
사고 싶은데, 맛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암튼 12포기 김치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전 지난 주 목요일에 4쪽 (1쪽 크기가 1/4이에요 ㅎㅎ 98엔 하더라구요,평소 100엔이 넘어서 싸다 싶어 얼른 샀죠 ^^) 사다가 김치했어요, 2식구라 조금씩 만들어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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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12:27 PM
순덕이가 엄마 빼닮았네요^^
그런데 저 항상 궁금한게 남편분도 한국음식으로 식사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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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1:45 PM
오~~호 아주 미인이시네요.. 역쉬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는쎈슈~ㅎㅎ 나도 달리는 차 안에서 순덕엄니처럼 사진한방 찍어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이삔 두 공주님들은 잘게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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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4:12 PM
ㅋㅋㅋ
아 쒸~ 왜 사진은 올려가지구 조마조마 무덤을 파고...ㅠㅠ
저 사진이 다크뽀쓰가 좀 강하게 나왔음요.
실제로는 차카게 생꼈뜸 ^^
호박 ..글고보니 신데렐라 마차 호박 절케 생긴거 같네요 ㅎㅎ
예전보다야 이것저것 많이 즐긴다고는 하지만 독일은 할로윈 행사 그리 크게 안 합니다.
그냥 애들이 분장하고 사탕 얻으러 다니는 정도...
별도로 파티는 그리 흔하게 안하는듯해요. ^^
순덕아빠도 한국음식 아주 좋아합니다.
밥먹는 사진 한번 올려볼깝쑈? ^^;;;
어제 장난삼아 글 몇줄 짤막히 올렸다가
나중에 사진 두장 추가 한거라...머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응헉 ;;;;;;;;
그래도 리플 달아주시고 " 추천" 까지 14분이나 해 주시고
이게 바로 날로 먹는거? ㅎㅎ
온니드라 고마워요~^^
낼 쌈박한거 올리도록 신경 쓰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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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4:30 PM
순덕이 보고 엄니도 미인이실 줄 알았다능.^^
근디.. 호박이 더 이뿐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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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8:28 PM
생긴게 호박같다..라고 하면 이제 칭찬인줄 알아야겠어요,
호박이 어쩜 저리 예쁠까?
순덕이가 순덕이 처럼 안 생겼듯이..
순덕이 엄마도 순덕이 엄마처럼 안 생기셨네요, ㅎㅎ 뭔 말인지? 저도 헷갈리네요.
포스 작렬..넘 미인이세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글구..순덕이 사진은 항상~~올려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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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9:30 PM
순덕이 엄마 느무 사랑스럽다.. 귀엽다..
포스 작렬 사진 보고,
헉 죄송합니다.. 순덕이엄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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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7 3:13 AM
순덕이 엄마님~ 와.. 진짜 카리스마 있으세요~~ @.@
답글중에 독일 모 사이트에 글 올렸다는거 읽고 짚히는 데가 있어서 ^^;; 가서 글 보고왔네요~ㅎㅎㅎ 잘 지내시죠? 아이디가 인상적이어서.. 여기다 글 그냥 계속 써요. 생각해보니 저도 독일 사람들에게 배운 아펠쿠헨이 2개정도 있는데.. 하나는 한국사람들에게 완전 히트쳐서 한국 갈때마다 굽는 아펠쿠헨이 있어요~~ 모, 워낙에 요리 잘 하시는 분이라 필요하시진 않겠지만.. 혹시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 )
이제 곧 Weihnachten 이네요.. 저도 Kindergarten 의 아이들과 제 합창단 애들과 같이 Krippenspiel 을 준비해야 될꺼 같은데, 몸은 피곤하지만 애들이 너무 귀여워서 즐겁게하려구요~ 그 애들 보고 있으면 우습게도 가끔 제니 생각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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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7 7:44 AM
오랜만에 보는 쎌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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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7 10:27 AM
순덕 엄마는 완죤 한국사람이 맞죠. 사진 올려놓고 바로 못 들어오고확인하러 한참 뜸들이다가 들어 오셨다고 호호호 순덕이 닮았네 어쩌네 해도 이브의 경고 부르고 미국사람이랑 결혼해서 너무 행복하게 살고있는 가수 박미경 90%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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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7 10:28 AM
어제 바로 리플 달려다가 밤새 생각나서 출근해서 바로 글 올립니다. 제말이 맞죠.독일 향수를 불러 오는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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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7 1:41 PM
저는 순진해서 정말 아이리스에 저런 무기를 들고 출연하신줄 알았어요.
'다시보기'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기까지.
차갑고 냉정한 암흑세계의 암살자 분위기 제대로 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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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7 2:41 PM
제니앤덕이어머님~ ㅋㅋ
열두포기면 김장 맞음~ ㅋㅋㅋ
무심한듯 쉬크한 셀카사진 베리굿임~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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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7 2:51 PM
정말?
음.. 예술가 서양화가 같아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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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7 5:12 PM
이제부터 순덕이 언니로 불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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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30 4:04 PM
췟. . .. .. 난 못 봤는데. 펑 해버리시다닝. 미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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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1 11:19 AM
아잉 사진 다시 올려주세요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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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9 11:29 PM
호박 너무 예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