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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박한 밥상(밑반찬 몇가지)
제주벌꿀 |
조회수 : 8,489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9-06-09 11: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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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간장종지
'09.6.9 2:48 PM어쩌지요?
사진이 안 보이네요.
열심히 올리셨을텐데 ...2. 츄니
'09.6.9 3:35 PM속살황태채국 시원한 맛이 보기만해도 느껴집니다.
신랑이 달걀국을 좋아해 가끔 끓이는데 전 제주벌꿀님같이 있어보이게는...ㅋㅋㅋ못해요~
저도 국물내서 있어보이게 함 끓어내야겠어요~
근데 저도 꿀을 설탕대신 쓰고 있는데 어느 음식에나 넣어도 상관없는건가요?3. 아가다45
'09.6.9 3:41 PM무말랭이 고추장에 무쳐도 맛있나요? 사진엔 맛있어 보이는데 안해봐서요
4. 파란토끼
'09.6.9 4:41 PM마늘쫑 떡볶이인 줄 알았어요..ㅎㅎ
황태채국 시원해보이네요.
저는 북어국이라고 부르는데 황태라고도 부르는 사람이 있으니
초딩남편은 '북태국'이라고 부릅니다.
내일은 저도 황태채국 끓여봐야겠네요.
소박한 밥상 좋아요-5. 단미희야
'09.6.10 10:11 AM오징어젓갈 담는 법 알고싶어요~
시중에 파는건 못 먹겠더라구여...^^6. 주똥엄니
'09.6.10 12:48 PM황태채국으 술국으로도 그만일거같은데요 ㅎ
정말 생각만해도 속이 시원해지네요 ㅎ7. 하나비
'09.6.10 3:19 PM전 왜 암것도 안보일까요?
배꼽도 안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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