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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여름의 환상적인 날씨에 싱글의 밥상

| 조회수 : 16,146 | 추천수 : 82
작성일 : 2009-06-06 17:59:14



레시피 궁금해 하셔서 올려요.
토마토샐러드 http://blog.naver.com/phontas/50049251601
콩샐러드 http://blog.naver.com/phontas/50049369266  <---.. 얘는 굳이 권하지는 않음 ㅡㅡ;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rolina
    '09.6.6 6:52 PM

    반가워요, 쿡앤 롹님!!! 너무 반가워서 한번 안겨드릴뻔했어요~ㅎㅎ
    어른들의 놀이엔 역시 힘이 들어가나 봅니다.발레에, 식탁 끌기에,접시들 나르기에,
    어릴적 소꿉놀이엔 시늉만하면 되었는데 말이죠:)
    몸조리 잘하세요~

  • 2. claire
    '09.6.6 7:05 PM

    아이고~ 반가워요.
    항상 그렇듯 음식이 예술이네요.
    토마토 샐러드가 정말 맛있게 보여요.
    좋은 음식 챙겨드시고, 하루빨리 건강하게 날아다니시길 빕니다.

  • 3. 매력덩어리
    '09.6.6 7:29 PM

    키톡에 처음 댓글다는데..
    돌아와서 반가와요~
    저 팬입니다~ 골드미스일듯~
    조만간 저도 올릴께요~

  • 4. ice
    '09.6.6 7:30 PM

    매번 쿡앤락님 글과 요리를 모니터에 손 뻗어보면서 침만 꼴딱 삼키던 1人입니다.ㅎㅎ
    옆집 살고 싶어요...ㅠ.ㅠ
    혼자서 저렇게 화려한 음식을 챙겨드시니... 그까짓 병쯤은 금방 물러가겠는데요?~^^
    몸조리 잘 하세요!~

    근데..저 토마토 샐러드 드레싱은 어케 만드는건가요? 식빵 쿡 찍어 먹는 조거...ㅋ
    (발사믹...인가 ..아닌가..흠~)

  • 5. 매력덩어리
    '09.6.6 7:38 PM

    아무리 봐도 남편이 제일 나빠요.
    전 농사는 안짓지만 시어머니 이해 됩니다.
    노인네가 2박3일이나 애 봐주고 끝까지 못채웠다고 (그것도 놀러간것도 아닌데... 고추따는것도 엄연히
    생업이자나요. 게다가 그 고추따서 돈벌어서 고기사먹으라고 써있던데... 그 연세에 본인 스스로 노동해서
    경제활동을 하신다는건 대단한일 아닐까요???) 섭섭해하시는것 까지는 이해되지만, 좀 마음을 열고,
    예전처럼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낮에 고추따고 저녁까지 애 보라는건... 정말 생각이 없는건지...
    낮에 수영장만 갔다와도 저녁에 아무것도 못하겠더만... 이 더위에...

  • 6. Ashley
    '09.6.6 7:52 PM

    울엄마도 마니에르증후군으로 고생 하셨었는데...
    그거, 식단이나 그런거랑 별 상관 없다고 서울대학병원에서 그랬어요;
    그 뭐냐...
    자기전에..벽에 기대고 앉아서 오른쪽으로 갑자기 누웠다가
    어지러운거 진정되면 갑자기 일으키고
    진정되면 왼쪽으로 갑자기 누웠다가..하는 운동을
    꾸준히 시켜줘야 한다고 저한테 그랬는데.

    어쩌다가;;때 이른 아가씨께서;;;

    쾌차하시어요! 울엄마 그거 무지 어지럽다고 하던데;;

  • 7. 간장종지
    '09.6.6 8:09 PM

    어머.. 오셨네요.
    사진과 음식은 여전하십니다.
    너무 맛나 보여요.
    색감이 예술입니다. 맛도 그렇겠지만요.
    자주 만나길 바랍니다

  • 8. 토마토
    '09.6.6 8:54 PM

    반가워요^^
    전 할머니급 아줌마예요.
    시집간 두 딸에게도 82쿡을 알려줬죠, 쿡락님을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이기도 하답니다.
    저도 메니에르로 고생하는편인데 과로도 요인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아직 아가씨니깐 조심하면 괜찮으실거예요.
    반가워 로긴했답니다~^^

  • 9. grenier
    '09.6.6 9:43 PM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제가 요새 임신하고 입덧 끝나서 그런지
    이것저것 막 땡기고 그런데
    저 두부요리랑 버터로 구운 토스트가 무지 맛있어보여요,,
    아무래도 두부요리는 어려울 것 같고,, 토스트라도 해먹어야겠어요,^^
    그나저나 쿡앤락님~~몸조리 잘 하시고요,,
    글 자주 올려주세요~^---^

  • 10. 별꽃
    '09.6.6 9:50 PM

    저도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카프레제 해먹고 싶어 어제 허브농원가서 바질 사왔어요^^~

  • 11. cook&rock
    '09.6.6 9:55 PM

    ●carolina ㅡ 와락~~!!!!!!!먼저 앵겼십니다~~ㅋㅋㅋ
    소꼽장난 좋아하기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맞는것 같아요! 취미한번 피곤하죠...ㅎㅎㅎ

    ●claire ㅡ 너무 잘챙겨먹어 과잉섭취라서 문제지요 ㅎㅎㅎ
    얼렁 운동 열심히해서 몸매 정리좀 하고 가뿐하게 날아볼랍니다~~기다리시라~~ㅋㅋㅋ

    ●매력덩어리 ㅡ 반겨주셔 감사해요^^ 덩어리님의 연륜이 묻어나는 사진과 글 빨리 보고싶어요!!!얼렁 올려주세요~~~

    ●ice ㅡ 소스 레시피 http://blog.naver.com/phontas/50049251601 요기로 링크 걸어드렸어요^^ 빵 찍어먹기 무지 좋은 찌꺼기 소스라고나..ㅋㅋㅋ

    ●Ashley ㅡ 헉.정말요? 먹는거 관계 없다고요? 이런~~~~이번주 병원가면 다시 잘 좀 물어봐야 겠네요.근데 메니에르 환자들이 꽤 많은가봐요.

    ●간장종지ㅡ 카메라를 바꿨는데 똑딱이라도 업글하니 좀 더 선명한것 같아요^^ 사진으로 칭찬을 다 듣고~~~기분 업~~~!!그런데 맛은 보장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토마토 ㅡ 토마토님도 환우시군요~~ 환우들 모임 해야겠어요 ㅎㅎㅎㅎ
    메니에르가 주변에도 몇명이나 되는데 다 치료방법도 틀리고 원인도 모른다네요 ㅡㅡ;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요. 토마토님도 관리 잘하세요~~~

  • 12. cook&rock
    '09.6.6 9:59 PM

    ● grenier ㅡ 그새 댓글달려서리..다시 씁니다요.
    입덧 끝나셨다니 축하축하~~그리니에님도 몸조리 잘하세요~~!!!
    뱃속의 예쁜아가가 궁금하네요~

    ● 별꽃 ㅡ 와라락~~!!!!!!별꽃님도 제가 먼저 안아버렸쎄여~~ㅋㅋ
    오! 바질 사오셨으니 완전 든든~~!!!
    저 토마토 샐러드에 카프레제소스에 데리야끼소스 조금 섞으니 맛잇더라구요.
    땡기시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 13. 올망졸망
    '09.6.6 10:01 PM

    제목을 그냥 환상적인 밥상으로 읽었는데,,,
    환상적인 밥상 맞았네요. ^^
    전부 다~~~ 왕~~!!! 맛있어 보여요.
    아웅...제주도 휴가계획이 무산되셨다니,,,맘이 아프네요.

  • 14. 나나
    '09.6.6 10:14 PM

    아우 저두 쿠캔롹님의 팬이예요.
    사진 보고 글 읽고 나면 왠지 신나고.. 기분이 상쾌해요.
    메니에르가 뭔지 잘 모르지만 심각한 건 아닌건가봐요? 의사샘 말씀을 안들으시니..ㅋ
    두부조림 예술이구.. 식탁의자와 종이냅킨(빵컵 밑에 깐거)이 오늘은 눈을 사로잡네요.
    꼭 저염식 하셔서 아프지 마세요~

  • 15. 서연맘
    '09.6.6 10:27 PM

    음.. 메니에르병이라고 하셔서 잠깐 로그인했어요.. 댓글도 잘 안다는데.. 여튼, 친정아버지께서 십수년?거의 20년전쯤 이 병에 걸리셨고 원인도 모르시다가 어찌어찌 알고 찾아간 안양의 모 병원에서 약을 한참 드시고는 싹 나으셨어요.. 그당시 몇달에 한번꼴로 쓰러지셔서 죽을병인가 하고 엄청 걱정하고 했었는데 그 병원에서 치료하신 후로는 쓰러지시는걸 못봤거든요.. 한번 안양쪽 병원을 알아보세요.. ^^

  • 16. 윤주
    '09.6.6 10:40 PM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고....^^

  • 17. momo
    '09.6.6 11:29 PM

    방가워요~~~~~~~~~~~~~~~~~ 와락~~~~~~~~~~~~~ ^--------------^

    뽀뽀라도 날리고 싶은 이 마음 히힛~ ^^

    토마토, 농장에서 사 왔는데 저 위에 것처럼 해 봐야겠어요.

    글구,,,,힘드시겠지만 저염식 꼭!!!!!!! 하길 바래요....

  • 18. 계영이
    '09.6.6 11:30 PM

    우아.... 정말 대단하세요..
    난 왜 일케 집에서 해 먹는게 싫은지... ㅜ.ㅜ

  • 19. mamonde
    '09.6.6 11:51 PM

    우앙, 호텔요리같애요~~
    먹어보고싶다아~~

  • 20. 민트하늘
    '09.6.7 12:35 AM

    음식들이 ....다 맛나게 보여요...^^
    셋팅도 이쁘구요....

  • 21. 맨날낼부터다요트
    '09.6.7 12:51 AM

    혼자 방가와서 로긴했어요.
    정말 멋진 솜씨 언제나 보기좋습니다!

  • 22. 귀여운엘비스
    '09.6.7 1:04 AM

    와락!!!!!!!!!!!!!!!!!!!!!!

    82에서 다시보니
    정말 와락!!!!!!!!!!!!!!!!!!!!!!!!!!!!!!!!!!

    저염식아니라도
    모두 다 맛나보이고
    따라쟁이엘비스
    다 따라해보겠어요^____^

  • 23. 새옹지마
    '09.6.7 1:10 AM

    몇 일전 부터 쪽지를 넣을까 망설였는데 휴 다행입니다 답을 알았으니 이제 치료 받으면
    좋아질 일만 남았군요
    한 참 소식이 없길래 일이 많아서 그런가 했지요
    하여튼 반갑다는 말입니다

  • 24. coco
    '09.6.7 1:54 AM

    쿡앤락님, 정말 반갑네요 곧 토마토를 수북히 쌓아 놓고 맘껏 먹을 수 있는 계절이지요, 증세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 종종 간장과 고추가루, 설탕 대신에 좋은 기름과 좋은 식초, 향신료나 허브들, 그리고 소량의 꽃소금과 바다소금등을 써서 음식을 만드는 습관을 들이면 어떻까 합니다. 두부쇠고기는 평범한 재료인데 놀랍게 매력적으로 표현해 놓으셨네요. 아름답고 화려한 우리 음식책을 님께 꼭 기대해봅니다.

  • 25. 소박한 밥상
    '09.6.7 3:29 AM

    짜아식 !!!!!!!!!! ^ ^* (어깨 한번 툭 칩니다 !! 아프지 않게)

  • 26. 농담
    '09.6.7 8:58 AM

    반.갑.다. 한마디 쓴다고 로긴했습니다^^

  • 27. 호미맘
    '09.6.7 12:15 PM

    와락!!!!!!!!!!!!!!!!!!!!!!!!!!!!!!!!!!!!!!!!!!!(저 모르는 쿡앤락님은 어리둥절-_-;;)
    다시뵈니 넘 반가운 마음에~ ^---------^

  • 28. elgatoazul
    '09.6.8 9:53 AM

    어쩜 그렇게 예쁘고 먹음직하게 요리하실 수 있는거죠! ㅋ
    역시 좋아하고 관심이 있으면 잘~하게 되는걸까요.
    쿡앤락님의 포스팅은 그래서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되요.
    방울 토마토는 그냥 씻어서 손 가는 곳에 항상 두고 집어먹는데
    샐러드로 만들어놓은 것을 보니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콩샐러드와 토마토 샐러드 레시피좀 부탁드려도 되려나요? 'ㅅ'

  • 29. 키티맘
    '09.6.8 11:29 AM

    호텔요리 같아요.
    저도 콩샐러드 심히 궁금한데요. 콩들은 어떤 콩들 쓰는거죠?
    넘 궁금해요.대합도 저리 해먹을 수 있다니.. 맨날 미역국만 끓여 먹었는데..
    완전 새롭네요. 저두 콩샐러드 레시피 원추합니다.

  • 30. 달콤한 향기
    '09.6.8 12:45 PM

    멋지시네요
    부러워요

  • 31. 별오름이
    '09.6.8 7:23 PM

    첨 가입 햇어요 이렇게 멋진 분을 만나게 되서 매우 기뻐요~

  • 32. sera
    '09.6.8 10:29 PM

    정갈하고 깔끔한 테이블 쎄팅 너무 멋져요. 저도 계란 토스트 시도해 봐야 겠어요.
    태우지 않고 잘할수 있을지 ......*^^*

  • 33. BusyBee
    '09.6.9 6:55 AM

    와~반가워요!!
    쿡앤락님 보면 다시 싱글로 돌아가고 싶은 맘이 새록새록~^^
    한달이나 휴가도 갈 수 있으시고..부러워요~~~!
    p.s. 저도 강아지 땜에 어딜 못가요 아주!!ㅠㅠ (그래도 넘 이뻐 죽지만요..ㅋㅋ)

  • 34. 파란궁
    '09.6.9 5:07 PM

    오~~ 정말 멋져요.
    그냥 저기저.. 6인분 식탁 세팅 하신김에. 포트락 파티라도 하심이?
    요리는 귀찮으니. 한가지씩 싸오라고.. 세팅은 해주시고 에헤헤헤~
    불러주세요오옹

  • 35. 핑크낙지
    '09.6.10 9:38 AM

    어머 어머..완젼 멋져요~~
    초여름의 환상적인날씨에....저의 싱글밥상엔...
    식빵만 나뒹구는뎅....--//
    완젼 부럽네요~~~

  • 36. 푸른하늘
    '09.6.10 5:25 PM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이 분께 시집가야 할듯 ㅎㅎ

  • 37. 시에스타
    '09.6.10 9:02 PM

    토마토샐러드 레시피 적어놨습니다요~

  • 38. 녹차잎
    '09.6.10 10:17 PM

    부추는 항산화작용을 잘하는 식품이다는 것 기억하시고 드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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