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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3:09 AM
어머나. 이거 제가 꿈꾸는건 아닌거죠? 저 자다가 일어나서 빵을 두판 굽고 왔는데
이런이런 기쁜일이... 정말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아, 부러워요~
음식사진보고 와...정갈하다..그러면서 사진보다가 깜짝놀랐네요.
호들갑이 아니고 너무너무 기쁜일이라서 저도 막 뛰댕기고 싶어지네요.ㅎㅎ
멋져요 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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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3:20 AM
정말 축하드려요~
그 수재들이 간다는 MIT에 당당 합격하다니
그것이 다~ 부모님이 이민와서 열심히 ,화목하게 사신 복입니다.
여기서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모두 뭔가를 이루더군요.
글 읽는 모든 사람이 다 한마음으로 기뻐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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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3:27 AM
어머머, 지난 번 캠프 글 보고 일찌감치 이리 될 줄 알았습니당~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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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3:45 AM
저 님의 숨어있는 팬인데요..제 일처럼 감동적이고 눈물이 핑돌아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
저번에 늠름한 자세로 82쿡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아드님이 외모뿐만 아니라 지성까지 갖춘 진정한 엄친아였군요...ㅋㅋ
무지 부럽고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다리도 하루 빨리 완쾌되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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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3:49 AM
아드님 잘~~~~~ 생기셨네요..^^
좋은소식은 팍팍 나눌수록 행복이 전염되서 좋습니다..ㅎㅎㅎ
축하드려요... ^^ 새해엔 더욱더 기분좋은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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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3:55 AM
아드님도 그렇고 어머님도 참 장하십니다.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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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4:04 AM
러브미님.....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새벽 아닌가요? 왜 그리 부지런하신지!!
helela님....왕 감사합니다^^ 제가 한것은 없으니 칭찬받기 미안하지만 교주랑 더 노력할께요^^
Top님...네. 감사합니다. 그런 선경지명이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징!! 너무 쫄았어요 ㅋㅋ
유라님....감사합니다^^ 이제 아들이 대학도 붙었으니 이 맘만 철 들면 되는데...ㅎㅎㅎ
applegreen님....허거덕....숨은 팬이라뇨^^ 보잘것 없는 제게 무슨 감사의 말씀을!!!
축하 너무 감사하고, 다리 걱정도 감사하공....에고 그냥 안아드리고 싶다아~~~~
하나님....감사합니다^^ 오늘까지만 호들갑 떨을께요!! 더 잘 생겼는데 제가 너무 흥분하는 바람에
사진이 흔들려서 저 정도예요...ㅋㅋ =3=3=3=3=3
국제백수님....메주라도 한 덩이 보내시면서 축하해주셔야죵^^ ㅋㅋㅋㅋ 축하 너무 감사합니다.
제 정신이 들면 제자신청 할려니 받아주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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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4:32 AM
드디어... 그동안의 성과가...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고생하는 아이들 바라보며 뒷바라지 해주는것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또 또 또 축하드려요~~~
아니... 다리는 어쩌다가 다치셨어요???
아픈다리로 음식에 크리스마스 장식까지....
안아픈 다리로 열심히 빈둥대고 있는 저랑 너무 비교되잖아요~~~
좀 쉬엄쉬엄하세요...
아드님 합격하셔서 다리아프신 것도 싹~~~ 나으셨겠어요...^^
이거 경산데... 어디 플랜카드라도 붙여야하는거 아닌가요???
허걱... 저 좀 너무 많이 흥분한거 같죠??? 좀 주책이네....^^
좌충우돌 맘님~~~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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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4:43 AM
진짜 장하네요.
거기다가 외모까지 완벽하네요.
부럽습니다. 저런 장한 아드님 두셔서...
좌충우돌맘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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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5:40 AM
좌충우돌맘님 정말 축하드려요.^^
자식가진 부모로서 반듯한 자식에 대한 자랑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과연 내 아이가 잘 자라서 저만큼 될 수 있을까?하는 마음도 들고..
옆에서 열심히 살아주신 부모님 덕분에 아이들이 잘 자랐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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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6:34 AM
축하합니다.정말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코네티컷에서 11학년 다니는 작은 딸이 내년에 이런 소식 전해준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정성을 다하시는 좌충우돌맘님 식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다리 빨리 낳으셔서 아드님 맛있는 거 많이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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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6:43 AM
좌충우돌 맘님...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아드님 사진 보는데 눈시울이 젖네요. 왜 울아들이랑 비슷하게 보이는 걸까요.
전 아직 8년이나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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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6:53 AM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미국으로 이민간분들 얘기 들어보면 그냥은 좋은 대학 보내기 힘들다고 걱정 하시던데...
어떻게 이런 좋은 대학을 입학 할 수 있었는지 살짝 공개 하실꺼죠?
자식 키우는 사람들은 다 똑같겠죠.
심히 부럽사옵니다.
저는 아직 초3이라 잘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부터 방향을 잡아야 할 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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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7:42 AM
대한민국 만세 잘생기구 잘난 아들이예요 완전 멋진 아들이예요.....장하다 아들아 꼭 꿈을 이루는 멋진 일들이 많이 생기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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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8:11 AM
마음껏 축하드립니다!!!
아드님도 너무 잘생겼네요.
한학년만 높았음 저의 사윗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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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8:12 AM
멋진 아드님 자랑은 싫것 해도 되겠습니다...축하드립니다...^^
아픈다리로 뭐 그리 잘해먹슴미...ㅎㅎㅎ
다리 않 아픈 집보다 더 진수성찬임더~
연어 삥둘러 꽃처럼 이쁜데 그 속엔 뭐 들었는지 궁금하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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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8:28 AM
와..잘 생긴 아드님 또 뵙네요. 저런 차림도 얼마나 멋있어 보이는지......
멋진 아드님 부럽네요..저런 아들 낳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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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8:32 AM
너무 축하드려요~
얼굴도 미남이신 아드님이 공부도 잘하시다니~
내가 다 자랑하고싶어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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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8:44 AM
축하드려요. 정말 축하드려요 ^^
그 수재들만 간다는 학교...대단하세요. ^^
자랑스러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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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8:46 AM
축하드려요.
이제 세살된 제 아들에게 형님 사진 좀 보여 주고 배우라고 해야겠어요.^6^
세상이 뒤죽박죽 돌아가는 거같아도 반듯하게 크는 애들은 부모님덕분이겠죠?
존경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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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8:49 AM
제목 보고 감잡았지요^^!
제가 다 눈물이 나게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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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04 AM
와~ 너무 축하드려요. 지난 번 사진의 그 아드님이군요. 화양연화님처럼 저도 제목보고 딱 감 잡고,
그 소식이 언제 나오나 읽어내려가다 저도 나즈막히 환호성 터뜨렸답니다. ^^
정말 축하드려요.
어떻게 키우셨는지 알려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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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06 AM
아드님이 그 유명한 엄마 친구 아들...? ^^
아침부터 좋은 소식에 저도 낑겨 들떠볼께요.
비가 추적추적 내려 좀 우울했는데 잘~~생긴 아드님 환한 웃음보니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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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08 AM
정말 장하네요....축하축하드려요.
중3되는 울아들도 저렇게 잘됐으면 좋겠어요. 부러워요.^^
참으로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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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17 AM
sivia님...언제나 마음 속 깊이 고마워하고 있는거 알죠? 같이 기뻐해주고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진짜 플랜카드 아니라 무엇이라도 다 하고 싶은 제 마음입니다...주책이죠? 그치만 이해하세요!
Kyu Hong님...감사합니다. 멋지게 커줘서 그저 고마울뿐이랍니다.
블루벨님....축하의 마음 감사합니다. 아마도 블루벨님의 자녀분들도 엄마의 좋은 마음으로 잘 크리라 믿습니다^^
blue violet님....그러시군요. 내년에 좋은 소식 반드시 있을겁니다. 이 에너지 받으세요. 팍팍!!!
축하 감사합니다.
다섯아이님....아마 아드님도 분명 훌륭하게 잘 자랄듯 합니다^^ 아직 어리지만 독서하는 습관 꼭 길러주시길 권해드립니다. 평화와 축하 감사합니다^^
둘리님....아마도 이미 오신 많은 분들이 자녀들이 잘 자라주는게 제일 큰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역시 그런 바램뿐이었는데 아들이 좋은 결실을 준거구요. 감사하고, 저희 아들에게는 어렸을적부터 좋은 습관들을 많이 가지게 했습니다. 독서하는 습관, 감사하는 습관, 긍정적인 생각하는 습관,
도전하는 습관, 공부하는 습관.....너무 염치없지만 저희가 한게 없어서요. 축하 감사합니다.
한번쯤님....감사합니다. 저희도 저희 아들에게 그런 마음입니다^^
lake louise님...요즘 연상연하도 많다잖아요^^ ㅎㅎ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윤주님...당분간 이 행복함은 그 무엇과도 못 바꿀듯 합니다. 팔불출 이해 부탁드리구요^^
저 연어안에는 밥이 있답니다....ㅎㅎㅎㅎ 연어덮밥이라고^^ 축하마음 감사합니다.
지윤마미님....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니!!! 제가 아무에게나 안 드리는 울트라파워캡짱에너지
보내드리니 멋진 아들 낳으시길^^
면~님....정말 감사합니다. 이왕에 칭찬 받을거면 좀 더 신중하게 사진을 찍을껄 그랬어요.
더 잘 생겼는데....ㅎㅎㅎㅎㅎ =3=3=3=3=3
알라셩님....네 감사합니다. 여름캠프때 세계의 석학교수들로부터 강의를 듣고 너무 좋아하던 아이의 모습과 정말 공부하는게 남 다르다고 했던 그곳에서 공부하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정우마미님....어느 부모가 간절한 마음이 자식에게 없겠습니까? 그 마음 알고 잘 자라 준 아들이 그저 고맙고 대견하고^^....축하마음 감사드리구요, 3살부터 벌써 시작하실려구요?
그럼 너무 훌륭해져버릴듯하네요^^
화양연화님....감사해요. 눈치채셨세영!!! 역쉬 사돈이 최곱니다^^ (부담 백배만배!!!)
저희 럭키가 루루 안부 묻습니다. 이 놈을 중국어를 가르쳐야하나봅니다.^^
smileann님...오늘 하루가 구름에 뜬듯 기쁘답니다. 감사하구요, 담에 그냥 잠깐 소개 드릴께요.
(한번 해 본 이야기는 아니시죠? ㅎㅎㅎㅎ)
bistro님....감사합니다. 여기도 지금 비가 내리는데^^ 저는 축복의 비라고 느껴져서 그냥 좋기만 합니다. 저 제대로 팔불출이죠? ㅎㅎㅎ
Helena님....감사합니다. 아마 헬레나님의 아들은 엄마 정성으로 더 훌륭히 되실듯 합니다.
맨날 니나노~~~하고 사고치는 이 엄마에게도 저런 아들이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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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19 AM
이야, 잘생긴 데다가 공부까지 잘하다니! 이거 정말 국제적 엄친아인걸요.
좌충우돌님의 반듯한 가치관과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니 또 얼마나 건전한 정신을 갖고 있을지.
대한민국의 미래에 한몫 하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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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22 AM
우~~와!! 축하드립니다. ^^
너무 기쁜 소식이라 한줄 적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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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23 AM
많이 축하드립니다~! 어머나~~거기다 잘생기기까지...
복도 많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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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23 AM
어머 어머 정말 엄친아네요.
왜이리 호남형이신가???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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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25 AM
우와~~~~님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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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25 AM
축하합니다. 어머님의 정성이 좋은 결과를 불러온 것 같아요.
더구나 아드님 호남이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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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29 AM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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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34 AM
좌충우돌 맘님 저는 키톡 새내기 이지만 정말이지 축하 드립니다..
아침부터 글 보고 제 눈이 뜨거워 지내요..
아드님.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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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43 AM
얼마나 좋으실까...생각하니 눈앞이 흐려지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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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56 AM
아드님 사진 제 컴터 바탕화면에 깔고싶네요.. ㅡㅡ^
오홋.. 아침부터 눈이 호강하네요..
감축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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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03 AM
우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축하 한마디 쓰려고 로그인했어요!
너무너무너무*100만번 축하드려요.
정말 자식 키워보니 자식 잘 됐을때의 그 맘이 이해가 되더군요.(이제 4살 꼬맹이라 흠흠..)
글 읽는 제 맘이 이리 뿌듯한데 좌충우돌맘님 가슴은 또 얼마나 뿌듯하실지..
요새 자게에 요새는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외모도 훌륭하다는 썰이 유행이던데 아드님이 딱 그 전형적인 모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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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06 AM
아이구..주책맞게 제가 눈물이 흐르네요....주책머리같으니...^^;
아드님 너무 장하십니다!!
또한 아드님 반듯하게 키우신 좌충우돌맘님 과 교주님 너무 훌륭하세요!!
아드님 인물 너무 잘생겼어요~~~ ^^
제딸이 11살인데 미래의 며느리로 어떻게 안될까요? ㅋㅋ
투실투실해서 먹는건 많지만 힘이 아주 세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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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11 AM
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울 아가는 아직 뱃속에 있는데
어찌하면 저리 장한 아들로 키우셨데요. 완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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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11 AM
우와~~~~~~~~~ 정말 훌륭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 아들만 둘인데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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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18 AM
아...>.<
자식이 잘되면 너무 기쁘죠.
잘생긴 환한 미소가 이쁜 아드님이 대견해 보이네요.
전 님을 생각하면 늘 매니큐어 얘기가 떠오르는 사람이지요...ㅎㅎ
늘 행복한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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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21 AM
이건 자랑 안하는게 이상한 겁니다.
팔불출이요? 까짓거 어떻습니까? 너무너무 축하해요^^
우와우와.. 수재아들 두셔서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교육 비결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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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22 AM
아들 타령하시는 시아버지 압력(?)에 대만에서 세째 출산을 앞두고(39주)
맘 졸이고 있는데,,(다행히 뱃속 아이는 아들이랍니다.)
좌충우돌 맘님의 글을 보고, 왈칵 울었답니다.(아침 회사 출근해서,,펑펑울고 있습니다.)
넘 자랑스런 아드님 두셔서 부럽고, 같은 엄마의 맘으로 아드님이 대견스러워서,,,
뱃속의 아들도 잘 태어나서 좌충우돌 맘님의 아드님처럼 잘 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년 후겠지만,, ^^ (열심히 키워볼랍니다....)
합격은 시작이고,앞으로 더욱 자랑스러운 일만 있으실겁니다.
좋은 소식에 제가 기분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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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26 AM
어머~ 오늘은 놀랄일이 참 많네요.
정말정말 축하드려요..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시겠네요.
저도 이제 중1인 아들놈에게 니가 갈곳은 MIT야..메사추세츠 어쩌구 함서 세뇌시키고 있어요.
그냥 막연하나마 꿈으로라도 품고 있으라는 바람에요..
꿈이 현실이 되었으니 얼마나 기쁘실까..자식키운 보람 많이 느끼시겠어요.
이 부럼을 어찌할꼬..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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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28 AM
저요 왠만해선 댓글다는 사람 아닌데요. 오늘은 해야할것 같네요
정말 정말 축하축하 백만프로 드리고 싶네요.
저도 아들 키우는 엄마지만 정말 부모님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훌륭한 아들위에는 그 부모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겠어요.
저도 정말 본받고 싶어지네요. 행복감 맘껏 누리시고요. 아드님
앞날에 더 크고 멋진 인생이 펼쳐질거란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정말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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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37 AM
꼭 제 조카나 아들이 합격한 것처럼 기쁘네요..
아드님 사진을 보는데 왜 제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려 하는지요..ㅜ.ㅜ..
너무 축하드리구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인재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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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39 AM
정말 축하드려요..아들둘 둔 맘으로써 넘 부러워요 ..울아들들 아직 어려 말이라도 잘들었음 하는데..정말 얼굴도 잘생겼고....그 기쁨 말로 표현 못하실듯..두 부부 껴안고 우신모습 상상하니 뭉클..
학교서 인기 짱일듯....또 좋은소식 많이 알려 주세요...정말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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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40 AM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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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41 AM
와~~
아드님의 합격 축하드립니다^^ㅎㅎ
아드님의 시원스런 웃음이 멋지시구요~~
대학생활도 멋지게 잘 하시기기원합니다!!
氣를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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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42 AM
와우~~~
정말 정말 ,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아드님, 훌룽하게 잘 키우셨네요. 보는 내내 부럽습니다.ㅎㅎ
제가 본 최고의 '엄친아'이신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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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43 AM
저는 왜 눈물이 나오는걸까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또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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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47 AM
이 정권 들어서 제가 좀 삐뚤어졌어요..ㅎㅎ 논네들이 별로 안 좋아졌어요..원래 제가 엄청 잘하는 사람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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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49 AM
아드님 합격소식에 눈물이 핑도네요. 부모 마음은 다 똑같나봅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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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53 AM
이런건 호들갑 떠셔야 합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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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56 AM
축하드려요,넘 기쁘시겠어요.
말 그대로 늠름한 아들이네요.
저리 멋진 엄마의 아들이니 당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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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05 AM
사무실에서 잠깐 82 들어왔는데
저도 제 아들이나 조카가 합격한것 마냥 기쁘네요.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대학 1학년인 아들놈 생각도 나고...
그저께 밤에 아들이 전화했어요.
시험시작 20분 전이라고... 열심히 공부 했는데 엉뚱한 것만 한 것 같다고.
얼마나 힘들면 시험 직전에 전화했을까...그때도 눈물이...
아들시험시간 내내 잠못자고 기도하고, 멜 보내고...
아무 도움도 줄 수 없어 가슴이 저리더군요. 지난 여름에 보약이라도 먹일걸...
지금 충분히 쉬게 하세요.
대학 들어가면 너무 힘들어합니다.
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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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11 AM
대단하시네요. 잘 키워서 태극기앞에 자랑스런 대한의 남아가 되어 세계를 빛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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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11 AM
축드릴려구 로긴~
완젼 축하드려요^^
말로만 듣던 엠아티!!!!
게다가 넘넘 잘생겻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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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14 AM
아드님 차암 잘생겼습니다.ㅎ
훈남이네요.
축하만땅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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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17 AM
저도 숨은 팬이예요. 축하인사 남기고 싶어서 로긴했어요.
저도 아들키우는 엄마인데...제가 다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항상 너무 열씸히 밝게 사시는모습이 부럽고 배우고 싶고 했는데...이렇게 좋은일이 생기니 제가 다 좋네여. 축하드리고요. 아드님 너무 멋지네요. 울아들도 그렇게 커주면 좋겠어요.항상 건강하시고 자주자주 생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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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21 AM
축하드려요....아드님 정말 미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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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28 AM
축하인사 하려고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어머 너무 좋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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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34 AM
올려주시는 글이나 식탁에 차려진 음식들보면서 얼굴은 모르지만
참 성실한 삶을 사시는 분이구나 항상 생각들었어요~~~
아드님의 결과물에 어머님의 숨은 공로가 컸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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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35 AM
축하드려요~~~
저도 한8-9년후즘엔 이런 날이 와야 할텐데 ...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정말 미남 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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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39 AM
아우 이런 기쁜 소식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사람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잘생기기까지~~~ㅎㅎㅎ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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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41 AM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간간히 님의글 읽으면서 제자신에게 용기를 주곤했는데...엄마도 아들도 모두짱이네요^^^^^^^울아들들도 그렇게 커주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그 환한웃음이 가득한 좋은글 자주보여주세요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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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43 AM
축하드릴려구 로긴했어요...
아드님 기숙생활하겠지요? 제가 친구 따라 강남가서 몇 번 자봤습니다(여자기숙사)... 갈 때마다 창문으로 뛰어내렸네 어쩌네 말 많고 탈 많은 엠아이티.. 전 거긴 아니고 더 작은 공대를 나왔는데.. 아무래도 종합대와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은데, 포항공대 같은 곳들.. 쉽게 상상이 되시죠.. 혹시 아드님이 내성적이고 엄마랑 대화를 자주하는 편이라면 기숙생활 하는 동안 더 친한 친구가 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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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45 AM
축하드려요^^
듬직한 아드님 사진에 다시한번 감탄하고..
정말 부럽고 대견스러운 아드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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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49 AM
와... 대단해요...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세요.
마구마구 자랑하셔도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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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53 AM
이런 소식은 항상 제 일마냥 기쁩니다.
축하드립니다.
농사중에 자식농사가 최고라는 어른들 말씀 예전에는 도대체 무슨말인지 그랬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허투루 하신 말씀이 아니 더라구요.
아드님이 참 잘 생겼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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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2:27 PM
축하드려요,,,
좌우충돌맘님,,, 팬이라선지,,, 꼭,, 우리집에 경사난 것 같이,,, 기분이,,, 좋아요,,,
자랑스러운,, 대한의 남아를 두셔서,,, 기쁘시겠어요,, 또한,, 잘생겼네요,,,,
자식의 땀뒤에는 묵묵히,,, 지켜봐주고,, 격려해주는 부모님이,, 꼭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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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2:28 PM
축하드려요. 짝짝짝
알찬 엄마에 꽉찬 아드님이시군요. 부럽부럽...
오늘 기말고사 끝나는 울 딸 오면 보여줄려구요...
뭘 보여주냐구요?
멋진 대한건아... 오빠야...
내 자식일 인냥 가슴이 벌렁거려요.
축하해요.축하해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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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2:51 PM
괜히 제일처럼 눈물이 다 나네요. 축하드려요. 잘생기고 엄마를 이렇게 기쁘게 해주는 아들 자랑 좀 하셔도 됩니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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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2:54 PM
정말 축하드려요..
저 둘째 임신했는데..
아드님 사진 걸어 놓고 매일 봐야겠어요..
혹시 알아요..제게도 저리 멋지고 잘난 아들&딸이 나올지..
초상권 허락해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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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2 PM
세상에나........
얼굴이 너무너무 호남형으로 잘생겼어요.
훤칠하니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좋고 게다가 공부까정......
엄.친.아^__^
너무너무너무너무 축하해요!!!!!!!!!!!!!!!!!!!!!!!!!!!!!!
세상을 다가진것같은 좌충우돌맘님!!!!!!!
따뜻한 가정에서 훌륭한 자식이 나오나봐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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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2 PM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
누군가의 엄마로써 축하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이 아니라 이젠 자랑스런 세계인이라 해야할듯 싶습니다.
축하하고 또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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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4 PM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그리고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한국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인물이 되길 바랍니다.ㅠㅠ
저희 아이는 11학년입니다.
공부보다는 미식축구에 미쳐있어서 걱정이네요..
아시안임에도 체력이 엄청나다고 코치가 특별히 챙기는 모양입니다.
비싼 학비(높은환률)를 생각해서라도
운동보다는 학점에 쪼금 더신경 써주길 바라네요..
몇일있으면 겨울 방학이라 한국에 올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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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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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와~~~축하합니다^^..얼굴도 잘생겼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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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21 PM
아드님 웃는 모습이 이병헌 같아요, ^^시원스런 이목구비하며......
정말 축하드려요. 좌충우돌 맘님.
그런데 닉네임을 바꾸셔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장한 맘'으로다가......^^
정말정말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오늘부터 징그럽게 공부안 하는 우리 두 놈들 주~ㄱ 었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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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22 PM
축하드려요 ^^
아드님이 잘생기셨네요.
제목만 보고 "아~아드님 합격하셨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좌충우돌 맘님도 수고하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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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30 PM
우아......글 잘 안쓰는데 로그인했어요..^^
넘 잘 생겼어요..... 게다가 공부까지 잘하다니....부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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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33 PM
축하드립니다!
아드님 너무 훈남이셔요.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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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39 PM
어머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은데, 일일이 감사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정말, 82쿡 식구들한테 떡이라도 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학교에서도 미주 한인사회에서 축하와 인터뷰까정^^
정말 어제는 그리도 안 가던 시간이 오늘은 너무나 후다닥 지나가 버렸습니다.
모두들 학원 다니지 않고, 본인 스스로 공부해서 자기 힘으로 합격한게 기특하다고
많이 기뻐해주시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일일이 감사인사 드리지 못하고, 앞으로 식사초대 몇번 해야해서 맘이 급하기만 합니다.
우리 82쿡 식구들 모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들도 너무 감사하답니다^^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의미로!
니나노~~~~~~~~~~~~~~~~~~~~~~~~~~~~~~~~~잉^^
저는 지금부터 성탄카드겸 감사카드 만들려구요.
좋은밤, 아니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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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42 PM
MIT는 신문에나 나오는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운(?) 사람이 들어갔다니 제가 다 흐뭇하네요.
저희 아들에게도 기를 불어넣어주세요!
니나노~
(저도 이러면 될까요? ㅋㅋ)
좌충우돌맘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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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58 PM
어머나 훈남이닷~~~~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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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2:01 PM
세상에나..세상에나....^^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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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2:03 PM
눈팅만 4년째인 제가 좌충우돌 맘님께 (솔찍히 말하면 자~~알 생긴 아들한테) 축하 인사드릴려고 로긴했습니다.
축하드려요. ^^
얼마나 기쁘실까요.
님의 글을 읽으면 같이 눈물흘리는 아줌마 여기 있으니 맘껏 기뻐하시고, 맘껏 눈물흘리세요.
산타의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선물을 받으셨네요.
(물론 노력의 댓가겠지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잘생긴 아드님께 한국의 아줌마 부대가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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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2:15 PM
세상에나...너무 기쁩니다. 제 일인양 눈물이 핑 돕니다..
기특한 아드님 너무 이쁘네요~
좌충우돌 맘님과 아드님, 교주님 가족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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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2:17 PM
정말 축하드려요. 아드님이 너무 미남이시다^^ 부럽다 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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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2:36 PM
와~~축하드려여~~
진정 엄친아네여...ㅎㅎ
상차림이 어찌나 정갈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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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2:40 PM
책임지세요!! 회사에서 몰래 보는 중인데..
울컥했어요.. ㅠ.ㅠ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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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2:44 PM
너무 축하드려요. 축~~~하 축~~~하
제일인듯 기쁘고 행복하네요
아드님. 교주님도 축하합니다.
저희아이들은 아직 초5,초2데요. 마냥 부러워요. 우리아이들도 제몫을 다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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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3:01 PM
와우~ 축하축하드려요~^-^
인물도 훤~하니 미남에다... 공부까지 잘하니~ 이보다 더큰 효도가 어디있을까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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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3:04 PM
우와~~~~~~~~~~~~~~~~~`
겁나게 축하드립니다.
똘똘하고 잘생긴 아드님 자랑하실만 한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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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3:15 PM
눈물이 핑~도네요~
축하드려요..
평소 올리시는 글도
넘~ 잘읽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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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3:23 PM
우왓~~~!!!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82의 경사네요~..ㅎㅎ
아드님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좌충우돌맘님의 내조가 가장 큰 몫을 했을테지요..
정말 고생하셨어요~안아드립니다~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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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3:24 PM
오마나....
아드님, 우째 저리 자~알 생기셨다요?
미래에 큰 일 할 사람...
사진으로라도 많이 봐야징.. 축하혀요,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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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3:28 PM
내 아들도 아닌데 왜 이렇게 기쁘죠?
자알 생긴 아드님, 똑똑하시기까지!!
그리고 이리도 멋지게 집 꾸미시고 저리도 예쁘게 맛있는 음식들 차려주시는데,
엄마의 은공이 크지 않겠어요?
진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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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3:44 PM
너무 축하드려요.
저두 그만 눈시울이 붉어져버렸어요^^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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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3:49 PM
축하드려요!
잘생긴 아드님 몸 건강하게 큰 꿈 향해 열심히 나아가길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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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4:04 PM
너무 축하의 글이 많아서 난 빠질까 하다가.....장모 후보분들 !! 줄을 서시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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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4:13 PM
늘 요리만 눈팅하다가 진심으로 축하드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하신게 없다니요...그런 겸손의 말씀을..
좋은 어머님 아래 좋은 아들이시겠지요.
정말 애쓰셨습니다. 축하드리고요.
건강히 주욱~ 좋은 일들 많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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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4:18 PM
우와. 엄청난 댓글에 놀라 들어와보니 이런 소식이!
잘생긴 청년이 공부까지 잘한다니 정말 대견하네요. 내 아들도 아닌데 왜 이리 뿌듯하죠? ㅎㅎㅎ
너무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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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4:37 PM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내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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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4:37 PM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좋은일은 전염된다고하니 저에게도 전염부탁드려요..글고 아드님 정말 잘생겼네요..부럽습니다 ^^
105. 니나
'08.12.17 4:45 PM
부러워요..자녀교육의 비법을 전수하심이..정말 축하드려요..정말 잘생긴 아드님이시네요..우리아들들도 저리 커야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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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4:56 PM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도 아들 키우는 엄마지만 정말 대견 스럽고 기쁘시겠어요.
아드님이 똑똑하고 대가 차 보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부모님 기대에 보답하고
책상 옆의 태극기 처럼 우리 나라 이름을 빛내게 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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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5:03 PM
아니아니, 그 말로만 듣던,
어렸을 적 티비 외화시리즈에나 나오던 MIT요?
샤프이름도 아니요, 대학이름 MIT!
우와~~글 읽으면서 눈물 찔끔 흘리고 축하 인사도 전해드립니다.축하합니다!
108. 사탕
'08.12.17 5:16 PM
추카추카... 넘넘넘 축하 드려요...
엄마들은 모두 자식이 잘되면 넘좋은 것 같아요.. 기쁨 충분히 만끽하시고
우리 모두 에게 그 기를 나눠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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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5:26 PM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다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아드님도, 어머님도 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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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5:34 PM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
아드님도 너무 기특하고
뒷바라지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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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5:34 PM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아드님 멋져요~~
자랑스러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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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5:36 PM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글 재미나게 읽고, 또 잘생긴 아드님 뵙고 부러워하고 갑니다^^
울 아들녀석들도 이렇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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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5:51 PM
오늘 하루 종일 ?꿀?꿀했는데 꼭 제 아들이 합격핸것처럼 기분이 좋네요^^* 아드님 정말 웃는얼굴이 호남형이네요^^ 축하 드려요 정말 세상을 다 가진것 처럼 기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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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5:52 PM
축하드릴라고 로그인했어요!
내용을 읽으면서 너무 잘되었다! 정말 자랑하실만 하네! 했는데 마지막 아드님 사진보고 아줌마 가슴이 쿠쿵! ^^ 이런~ 제대로 엄친아 아들을 두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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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5:58 PM
오늘은 왠지 축하글 안올리면 82쿡 회원이 안될것 같아 동참 합니다..넘넘 축하드려요..
정말 전생에 좌충우돌맘 님이 나라를 구한게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도 쭉 좋은일만 생겼으면 합니다..(참고로 저 딸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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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6:04 PM
오~~~~ 제가 가슴이 떨리고 눈물이 핑 도네요.
얼마나 기쁘실까요...
온 마음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아드님.. 수고 하셨어요.
입학후에도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대한의 아들로 우뚝서길 빌어요~~
117. 묵향
'08.12.17 6:14 PM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자녀교육을 잘 한 분들이 젤 멋져보이네요.
알찬 결실에...방안의 태극기를 보고
뭔지 모르게 뭉클했습니다.
멋진아들둬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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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6:19 PM
자식교육 어떻게 하면 MIT에 갑니까?
너무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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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6:23 PM
우리들은 대한 건아, 늠름하고 용감하다.
게다가 잘 생겼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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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6: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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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너무 축하드립니다.. ^^
가슴이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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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6:36 PM
저도 축하드리고 싶어서 로긴했네요^^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총명한데다 잘생기기까지하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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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6:36 PM
어우~~ 얼마나 좋으실까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친아가 여기 있었네욤...
저는 딸만 둘이고요, 남편이나 저나 아들있는 집 하~~나도 않부러워 하는데요,
오늘은 쫌 마이~ 부럽습니당. ^^
123. 러블
'08.12.17 6:45 PM
글을 이제야 봤어요
어머 훈남이다.
훈남에 공부도 잘하고 멋지당~~ 혹시 엄친아 인가요? ^^
울 아들래미도 저렇게 잘 자라주어야할텐데~ 히~ (울 아들 이제 고작 생후 80일 되어가는중임다ㅋ)
좌충우돌맘 님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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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7:33 PM
수트빨 끝내주던 멋진 청년이 해냈군요....
추카추카합니다. 중국어로 꽁시꽁시...ㅎㅎ
답글 다신거 읽다보니 참 잔잔하게 묵묵히 아이들을 키우셨구나 하는.....
"독서하는 습관, 감사하는 습관, 긍정적인 생각하는 습관,도전하는 습관, 공부하는 습관"
이거 해주신거 사실 진짜 힘든거거든요....이건 뭐랄까 기다림과의 싸움이랄까요...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주는거...
저두 누가 뭐라든 그렇게 기다리고 믿고 있습니다만 너무 장하시네요...아드님도 좌충우돌맘님도..
암튼 고생많으셨어요....
그동안 쌓였던 긴장풀리면서 몸살하시지 마시고 더욱더 행복하시길......
125. 바다
'08.12.17 8:19 PM
제가 눈물이 핑 돌던걸요~~ 축하드려요~~~
자랑할만 하십니다. 든든하고 성실한 아들이네요!!!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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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8:30 PM
와~ 정말 넘 감동적이네요~
이 댓글들 모두 아드님께 보여주실꺼죵?
잘생긴데다가 말로만듣던 그런 곳에 입학까지...
저희아들도 공부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넘넘 뒤늦은 축하겠지만 축하드려요~~
남일인데도 기쁠수가 있다니... 넘넘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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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8:43 PM
축하드려요...
MIT에서도 사람을 알아봅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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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04 PM
축하드립니다. ^^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도네요.ㅎㅎㅎ
눈팅족이지만.. 님의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정말 닮고 싶은 아들을 잘 키우고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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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12 PM
장래 우리나라에 훌륭한 인재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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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19 PM
축하드립니다! 어디에서든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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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44 PM
축하드립니다.
82쿡 터가 좋은가
다들 잘생기고 똑똑하고..
부러워요^^
132. 라니
'08.12.17 9:47 PM
너무 축하드립니다.
아픈 다리도 얼렁 나으셔요.
아드님 너무 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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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50 PM
짝짝짝~~~
축하해요.
제 일처럼 행복 바이러스가 이곳까지 퍼져오네요.
반듯하신 부모님이 계셔서, 멋진 아드님으로 잘 성장하신것 같네요.
제게도 기 한번 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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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9:52 PM
축하드려요...^^
작년인가?? 보스턴에 갔다가 MIT에 잠시 들렸었거든요...
속으로 '우리 아들(그때 5살..)도 나중에 이런 학교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제 아들이 입학한 것 처럼 기쁘고 반갑네요..
머리도 좋은 데다가 잘 생기기까지....
우리딸 4살인데...어찌 잘 좀 키워서...ㅎㅎㅎ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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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01 PM
저도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넘 자랑스럽고 뿌듯하시겠어요.
글을 읽다보니 제가 눈물이 다 날려고 했어요^^
아드님도 넘 멋지시고요.
아드님도. 부모님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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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36 PM
꺄아아아~~~~
오랜만에 이리 좋은 소식으로 사진이 올라오니
더더 멋져보이네요!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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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0:42 PM
미국에 온지 6개월...
큰딸아이 2학년 둘째 아들놈 2살반..
처음엔 큰애를 학교에 보내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저도 영어가 짧아서요.
혹시 저 때문에 아이가 상처 받지 않을까 불이익은 없을까.. 여기 교육은 어떨까...
하지만 엄마는 용감하다고 그짧은 영어로 room volunteer도 가고 한답니다.
아이가 사교적이고 무슨일이든 적극적이여서 친구들도 벌써 많이 사귀고 playdate하자고 전화도 오고 그러더라구요.
처음에 아이가 친구를 집에 데려온날, 분기마다 주는 상을 학교에서 받아오던날 뒤돌아 서서 흘쩍였습니다.
'이젠 됐구나. 아이가 적응 하는구나' 하구요.
부모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그러니 님의 마음은 상상하고도 남음이 갑니다.
전 Maryland에 삽니다.
가까운데 사시면 꽃다발이 라도 안겨드리고 싶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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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02 PM
정말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전 다음달에 인터내셔널 스쿨 1학년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7살 딸아이 학교 시험을 앞두고도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그동안 가슴 졸이셨을 걸 생각하니 맘이 짠하네요. ^^;
얼른 다리도 나으시고, 멋진 아드님과 데이트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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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1:52 PM
저두 주책맞게 코끝이 찡해지네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세살난 딸애가 생각지도 못한말에 대견해서 하루가 유쾌해지는걸 보고 나도 어쩔수 없구나라고 느겼었는데요.
진짜 자랑스러운 아드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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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8 12:19 AM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드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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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8 12:26 AM
저도 7년후에 이렇게 눈물나게 기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이 많아서 들어와 봤더니 정말 기쁘고 눈물나는 소식이군요.
근데 왜 제가 눈물이 날까요?
두분이 부등켜안고 우셨다는 대목에서 제 눈에도 눈물이.....
축하 많이 많이 드립니다.
살림하시는거 똑 부러지게 잘 하시더니 역시 아드님도 엄마 닮았나봅니다.
인물도 훤 하네요.
공부 많이 많이 해서 대한민국을 빛내주길 바랍니다.
거듭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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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8 12:44 AM
축하드려요. 일끝나고 이제들어와서;;댓글이 늦었네요.
저도 코끝이 찡해지고 마음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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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8 1:29 AM
축하 드려요
멋진 아드님에 멋진 어머님
박수 받아 마땅하십니다
늘 행복하시길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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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8 1:33 AM
천천히 글을 읽다가 좌충우돌맘 눈물나셨다는 글 읽으니,
제 아들이 MIT 들어간냥 눈물이 나네요. 축하드리구요, 너무 부럽습니다.
아드님 정장입고 찍은 사진 올리시면서 학생회장이라고 하셨을 때 부터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는데, 역시나 수재 아드님을 두셨네요.
아드님을 비롯한 교포 자녀들, 좋은 학교 많이 들어가서 미국 사회에서도 큰 재목이 되길 바래요.
저희 아들은 내년에 킨더가는데 이녀석 아이비 보내는 것이 저의 장기적인 꿈 중에 하나네요.
저같은 초보 학부형을 위해서 입시준비 하신것, 킨더, 엘리다닐 때 어떻게 하셨는지, 그리고 미들이랑 하이스쿨 때는 어떤 준비를 했는지 한번 글 좀 올려주세요. (저 진지하게 부탁드리는 겁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145. 뿌니
'08.12.18 1:40 AM
우와!~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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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8 2:27 AM
자랑스럽습니다.
얼마나 들어가기 힘든 곳인데....
축하합니다.
그리고 아드님 정말 잘 생기셨습니다.
이렇게 잘 키우셨으니 책 한권 쓰셔요.
그리고 제가 몇년 전 여름 방학 때 캠퍼스 투어 한 것이 기억나네요.
모임 강의실 찾느라 복도에서 물어본 큰 배낭 짊어진 젊은 여학생분이 세상에나 교수라고 해서 깜짝 놀랬어요. 그리고 학생 데리고 같이 참석한 부모님들 모습에 다들 자부심 어린 표정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학생 자원봉사자를 따라서 기숙사방 구경도 했구요, 교회 가본 기억도 나네요. 거기서 나눠준 팜플렛과 학비 지원 신청서 아직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습니다.
참 제가 아는 여학생이 있는데 거기 나와서 로즈 장학금 받고 옥스퍼드 박사 받고 지금 하버드에서 또 학위 이수중이거든요. 롤 모델이 될 수 있겠네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쓰면서도 자꾸 웃음이 번지네요.
저 이 글 읽고 댓글 다느라 이 새벽까지 있습니다.
조금 전에 서울다녀와서 엄청 피곤함에도 백 몇개의 댓글 다 읽었네요.
언제라도 이런 좋은 소식엔 꼭 축하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답니다.
그리고 몇년 후에 칼텍에 가서 기발한 내용으로 놀래켜 주세요.
아침에 우리 딸들에게 기쁜 소식 전할께요.
그동안 이렇게 키우시고 뒷바라지 한다고 고생많으셨네요.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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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8 2:46 AM
잘생긴 아드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그 아드님 키우신 님도 축하드리고요
부러워요..^^
아들 키워내신 일지라도 공개하셔야 될듯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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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8 8:09 AM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눈물이 찔끔거리네요...
제가 다 감격스럽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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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8 9:12 AM
도저히 축하를 안 드릴 수가 없네요.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에 자식만큼 부모를 좌지우지하는 존재가 또 있을까요?
아드님 얼굴도 잘 생기고, 착할 것 같은 분위기에 공부도 잘하니 얼마나 좋으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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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8 9:59 AM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훈남에 공부도 잘하고..성격도 무척 좋게생겼네요
옆에꼬맹이 제아들 보여줬습니다ㅋㅋㅋ
아들 키우신 일지 쓰시어 82쿡에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ㅎㅎ
151. 루루
'08.12.18 1:43 PM
추카추카입니다
저 ..그냥 눈물납니다
제 자식일처럼 그냥 좋코 님 마음이 그대로 와 닿습니다
울 82쿡 경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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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8 4:06 PM
아 자식도 없는 제가 다 뿌듯하네요.
29박 30일 축하파티 하셔도 될 거 같아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요 아드님이 졸업까지 건강하게 학업 잘 마치고
좋은 일, 훌륭한 재원이 되길 바랄게요 ^^
다친 다리도 빨랑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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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8 5:58 PM
멀리서나마 정말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
이민생활은 안해봤지만 집만 며칠 떠나있어도 집이 그리운데
그동안 한국이 얼마나 그리우셨을까? 생각하면 눈가에 눈물이
고입니다 ...
남편친구가 미국에 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전화도 부쩍 자주하고
한국을 너무 그리워해요 ... 옆에서 통화내용을 들으면 마음이 짠할때가
많거든요 ...
열심히 이민생활하시며 사신 선물을 아들을 통해 얻으셨네요 ...
많이 많이 축하드리고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대학에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의 위상을 널리 알려주셔요 ~
다리도 빨리 나으시고 멋찌게 한상 차리셔서 저희 82쿡식구들에게
축하턱 사진 한장 올려주시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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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9 12:10 AM
축하드려여...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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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9 1:02 AM
정말 좋으시겠어요^^
너무 너무 축하드리고 그동안 수고한 아들에게 정말 장하다고 해주고 싶네요.
멋진 대한의 남아가 되어주길 바라네요.
156. 초원
'08.12.19 8:26 AM
아드님이 훈남이시네요. 축하드려요.
세상에서 가~~장 기쁜일은 자식들에게
기쁜일이 생기는일 같아요.
맘껏 기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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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9 11:39 AM
축하드려요~
아드님 이렇게 잘 키우신 좌충우돌맘 님, 교주님.
두분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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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9 11:43 AM
어머~ 아드님 굉장히 훈남이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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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9 1:05 PM
축하 축하 드려요. 너무 좋으시겠어요.
'다리도 안 아프고, 배도 안 고프고, 잠도 안 오고......
그냥 눈물만 납니다....' 는 말씀 충분히 공감갑니다.
지난번 멋진 아드님 사진 살짝 한번 보여주시더니 이번엔 런닝 차림의 모습이라도 어찌 이리 멋있습니까.
아드님의 자랑스런 대한민국 사람이 되겠다며 방에 걸어 놓았다는 태극기.
그 염원대로 대학생활도 잘 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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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9 1:44 PM
축하 드려요~~~
님의 노력없이 어떻게 그런 아들이 나오겠습니까...
아드님도 잘생기고 공부까지 잘하다니 너무 너무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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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9 5:53 PM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부도 잘하고 거기에 외모까지 출중하신 아드님이 옆에 계셔서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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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9 6:29 PM
정말 기쁘시겠어요^^
축하드려요.이 행복 맘껏 누리시길.....
그리고 아드님 넘 훈남이네요^^
빨랑 완쾌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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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9 6:47 PM
이런거 자랑 안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요..
저라도 온 동네 자랑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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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9 7:22 PM
정~말 축하드려요...아드님 웃음 사진 하나로 모두 보상이 되는듯~ ^^
이제 무슨걱정이 있겠어요.....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식구들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65. 야호
'08.12.19 9:26 PM
축하드려요
이런일은 맘것 축하받으셔야 할듯....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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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12:07 AM
하이고.... 그 말로만 들어보던 MIT! 그런 학교 다니는 사람은 다 뱅뱅돌이 안경 쓴 삐쩍 마른 애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드님은 완전 훈남 ^^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전 우리 아들이 학원 쪽지시험에서 클래스 1등만 해도 가슴 벅차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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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2:38 AM
우와@@
완젼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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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4:17 AM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아...
부디 많은 걸 배워서 인류를 위해 좋은 일 하는 멋진 사람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똑똑한 머리, 건강한 몸을 좋은 일을 많이 하는데 써주실 바라며...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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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12:53 PM
축하드립니다!!(너무 부럽다는..)
아드님 인물도 좋고 공부까지 잘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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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1:19 PM
뒤늦게 축하 드립니다. 참 아드님이 똘돌하게 잘생겼네요.부모님 특히 어머님 자랑스러우시겠어요~~~~~~~(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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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1:29 PM
정말 축하드립니다, 글읽다가 저도 눈물이 핑도네요,,
아드님 정말 훈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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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1:30 PM
아드님 대학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공부하느라 수고를 많이한 아들과
뒷받침이 되어준 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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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2:32 PM
축하 드립니다
온세상 다 얻은 기분 정말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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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5:39 PM
정말 축하드려요....아드님이 자랑스럽겠어요....
오늘만큼은 하루 종일 니나노~~~~~~~~~~~~~~~~~~~~~~~~~~~~~~~~~~~~~~~~~~오를 외쳐도 목이 안아프겠어요..
아드님이 얼굴도 잘생긴데다가 좋은 대학도 입학하니 말이예요...
저에게 4살먹은 딸이 있는데..어떻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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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6:44 PM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한국에 있다면 플랭카드 걸릴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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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7:32 PM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그때 멋지구리한 슈트 입고 포즈취하고 있었던 큰아들이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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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2 12:13 AM
대한민국 만만세입니다!!^^
온 가족의 결실이네요.
역시 자식 자랑은 남의 자식이어도 왜이렇게 기분좋은지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8. 릴리
'08.12.22 10:17 PM
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눈물이 줄줄 나네요...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확실히 정성들인 엄마밥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어떠한 위치, 어떠한 일이건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인다는 믿음이 있어요 .
저도 저렇게 키우고 싶고 키워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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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3 1:31 AM
저도 모르게 아드님 웃는 얼굴을 보니 제얼굴에도 미소가 그려지네요..
저도아들이 있는지라......^^*
부럽고....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