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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콜라 대신 매실 사이다.

| 조회수 : 8,801 | 추천수 : 85
작성일 : 2008-08-12 09:26:03
더우니까 사진찍는 것 조차 미루고 미루고..  그러다 못 올리겠다 싶어서 사진 없이 기냥 올려요.

덥다고 콜라 엄청 찾는 아들녀석에게 대신 만들어준 매실 사이다예요.


매실 사이다 + 매실액 + 탄산수


아시죠? 탄산수... 그걸 마트에 팔더라구요. (국산은 초*리.. 수입산도 있을 걸요..)

그게 그냥 먹으면 떨떠름해서 먹기 나쁜데 매실액을 탔더니 딱! 이더라구요.

사실 탄산수가 나쁜 건 아니잖아요?

탄산음료, 특히 콜라 같은 것들이 설탕물에 색소라 문제지.

콜라는 싫고 탄산수는 땡길 때, 저도 가끔 마셔요.

올 여름 우리집 대박이었어요.

아, <천연 사이다>라고 써진 것은 진짜 ""사이다"" 랍니다. 저도 헷갈려서 두어번 샀어요.

그냥 탄산수라야..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피
    '08.8.12 10:02 AM

    오홍~~ 사이다 좋아하는 딸아이 만들어줘야겠네요. 감사해요^^

  • 2. 사또네방글
    '08.8.12 11:50 AM

    맛나겠어요..매실사이다는 아직 못먹어봤구.. 미숫가루 타먹을때 매실액 넣으면 참 맛있어요^^

  • 3. 빈빈이
    '08.8.12 2:47 PM

    탄산수+레몬즙+얼음=시원한 레몬레이드

  • 4. 부라보콘
    '08.8.12 5:22 PM

    네 우리 아들도 매실액기스 + 페리에 를 타주니 콜라라며 좋아하고 먹었어요
    페리에는 비싸니 저도 다음에는 초정리광천수로 ..
    근데 초정리광천수 말고 다른 탄산 국산 나오는건 없나요?
    일화거라서 종교문제로 찝찝해서 .. ^^ :

  • 5. sylvia
    '08.8.12 6:22 PM

    탄산수는 가끔 설탕타서 사이다처럼만 먹었었는데...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6. 로사
    '08.8.12 7:09 PM

    저두 좀 어이가 없네요. 다른거면 물어줘도 되는데 사실 우산은 너무 잘 고장 나거든요. 요즘에 우산이 허술하고또 비도 많이 와서 여러번 쓰다보니 쉽게 부러지고 그러더라구요. 뭐 상대방이 암튼 그렇게 나오면 어이 없긴 한데.. 그냥 비슷한거로 허술한거 하나 사다 줄것 같아요. 헌거 같고 새거 바꿨으니 그쪽에서도 뭐 오케이 해야 겠죠. 돈으로 주기는 그것도 모양새가 아니구요..

  • 7. 똥줄의 숲
    '08.8.12 8:01 PM

    한번끓인물이나 생수를.. 매실액 20~25%와 섞어 뚜껑 꼭 닫고 서늘한데 놔둡니다.
    날씨따라 틀리지만.. 3일~7일 정도후 개봉하면.. 자연적으로 탄산이 생겨서.. 톡 쏴요
    은근~히 땡깁니다

  • 8. 아이미
    '08.8.12 8:43 PM

    와,,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며칠전 레몬설탕에 절여놓은 것 있는데,, 섞어서 맛나게 먹어야겠어요~

  • 9. 쌍캉
    '08.8.12 10:25 PM

    네 그렇군요
    미숫가루 섞어서 먹어보구 탄산수에 타서 먹어보아야 겠네요
    매실 여러모로 좋네요

  • 10. 일녀이남
    '08.8.13 12:11 AM

    저희는 탄산수제조기로 두루두루 여름음료 만들어 마십니다,. 그중에 매실이 제일이라지요..ㅎㅎ

  • 11. 상하이송
    '08.8.13 12:13 AM

    정말로 좋은 웰빙이네요,,, 저도 탄산수를 사야겠어요,,,

  • 12. 얄라셩
    '08.8.13 7:46 AM

    탄산수 자체는 몸에 덜 해로운건가봐요..^^
    저희집도 매실있는데;; 타마셔봐야겠어요.

    탄산수도 마개 한번 따면 콜라처럼 김빠지지요? ㅋㅋ

  • 13. moaegg
    '08.8.13 10:28 AM

    우와~ 굿아이디어에요~^^

  • 14. 지원Kim
    '08.8.14 2:55 PM

    마시는 홍초액(특히나 석류맛)을 일화 초*리 탄산수에 타먹어도 따봉이여요. 외국 수입시럽 중 블루베리랑 민트시럽도 따봉...(민트시럽은 유럽에서 탄산수에 얼음에 타서 준다는 친구의 말) 색깔만 빨갛게 나게 취향껏 섞어서 마셔주어도 얼마나 시원하고 달지 않고 맛있는지. 물론 얼음 동동... 선전하는게 아니고, 국산 탄산수도 수입만큼 맛있으면서(탄산의 정도는 잘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왕 싸요~
    김빠지긴 하는데, 설탕 막 섞여있는 콜라 김 빠졌을때랑 다르니까.. 그냥 계속 만들어 먹어요.. 저랑 같이 드시는 분이 있어서 수다떨다 갑니다.

  • 15. 어림짐작
    '08.8.14 10:56 PM

    저는 또, 혼자 신대륙 발견이나 한듯 히죽 거렸지요. 이 생각을 왜 못했을까 하고.

    역시 82에는 고수들이 즐~비..

  • 16. 박현희
    '08.8.15 7:07 PM

    저는 탄산수 기계로 이것저것 해먹어야지...했는데, 결론은 애들이 탄산수를 싫어하더라구요.
    콜라, 사이다도 김빠진게 좋대요.
    신랑도 안먹고, 애들은 그냥 물에 타주는게 좋다고 하고...
    기냥 확 팔아치웠어요. ㅎㅎ
    이거 보니 그때 팔아먹은 탄산수 기계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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