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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보주부 김치하기...

| 조회수 : 6,671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8-08-12 18:13:42
완전 김치에 재미들였나 봅니다....ㅋㅋ
오늘 또 김치를 했어요..지난번건 다들 맛나게먹었답니다...^^
이번엔 두번째라고..여유있게 사진까지? 찍으면서 했답니다
저처럼 김치에 초짜인 주부님들..꼭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보니깐 생각보단? 쉽습니다..
그리고 또 자꾸 해봐야 느는게 솜씨 아니겠습니까?ㅎㅎ
액젖11숟가락
새우젖 3숟가락
마늘3숟가락
고추가루 15숟가락
설탕 4숟가락
쪽파 반단
홍고추 2개 썰어넣구요...
  큰양파 반개 찬밥2수저 넣어서 갈아넣었습니다
  다 밥수저로 크게크게넣었구요..설탕은 조금줄이셔도 되구요....(입맛따라)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화좋아
    '08.8.12 6:44 PM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저도 아직 김치 한번도 안담궈 봤어용 ㅎㅎ

  • 2. 뷰티맘
    '08.8.12 7:40 PM

    김치 색깔이 너무 이쁘고 곱네요..
    맛있어보여요...

  • 3. 만년초보1
    '08.8.12 8:10 PM

    김치를 할 줄 알면 초보가 아니죠!!! 사진 때깔을 보아하니 요리 베테랑이십니다요~

  • 4. 참참
    '08.8.12 8:19 PM

    오, 안그래도 전에 담근 김치 거의 다먹어서 또 시도해볼려고 하는데요.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넘 맛있겠어요!! ^^ 근데 제가 있는곳엔 쪽파가 잘 안파는것같던데 쪽파대신 부추를 넣어도 될런지?

  • 5. 혀늬맘
    '08.8.12 8:22 PM

    생강추가하면 더 맛나지않을까요.

  • 6. 푸름이
    '08.8.12 8:29 PM

    김치가 맛나보이네요^^내는 언제쯤 양념치대는 일 하지 않고 김치담글 수 있을까~부럽부럽

  • 7. 동년&유년 맘
    '08.8.12 8:33 PM

    생강도 조금 넣었어요....ㅎㅎ

  • 8. 샤인
    '08.8.12 8:45 PM

    배추는 몇 포기 인가요?
    두포기? 인가요!

  • 9. 작은키키
    '08.8.12 8:59 PM

    주말에 겉절이 담궜는데 완전 실패 했어요... T.T
    어찌나 달고 맵고 짜던지......

  • 10. 동년&유년 맘
    '08.8.13 1:13 AM

    아 맞다..배추 포기수를 안써어넣었네요..
    배추는 2포기 했어요....사실 3포기를 자루에 담아서 팔더라구요..그래서...샀는데..
    초보라 3포기까지는 자신이없어서...2포기만 담구었답니다.
    그런데..배추가 살짝 큰것같았어요...

  • 11. 동년&유년 맘
    '08.8.13 1:16 AM

    아참 참참님..제가 배추사면서 어떤할머니도 사시길래 물어봤더니..여름에는 부추넣고 겉절이해도 맛나다고 하시더라구요

  • 12. 레몬셔
    '08.8.13 1:17 AM

    배추절이기가젤어렵던데..제발알려주세요 쉽게정확하게

  • 13. 동년&유년 맘
    '08.8.13 1:27 AM

    ㅋㅋ 너무 실시간 답글이 아닌가싶은데....흠~~~ㅎㅎ
    제가 처음에 배추한통으로 김치를 절였는데요~~
    다절여진것같아...씻었는데....배추들이 살아있는거예요....
    분명 절여진것같아..씻었는데......
    그래서 다시 소금뿌리고..막 그랬어요...
    그래서..이번에는 처음보단 감이 오긴했는데...한주먹씩 막 뿌리고...(소금은 뭐..정확한계량은 크게 상관없는것 같았어요 잘 잘뒤집어주고 절여진 타임에 씻어내니깐.)자작하게 물 붓고...전 30분에서 1시간에 한번씩 뒤집어주면서 2시간 가까히 절인것 같아요 그리고 *배추윗부분을* 물에 씻어서 먹어보구요..간이 베어있으면 씻어서 건져서 물뺐어요..
    배추밑부분은 숨좀 죽어있구요(배추밎부분은 가느니깐 먼저 간이 베잖아요) 너무 숨이 죽으면 안되니깐....(양념에 젖갈로 간을 또 하니깐 소금으로절이면서 완전히 간을 하면 짜지니깐요)음...어떻게 설명할지..저도 초보라 힘든걸요.....ㅜㅜ
    어쨌든 초보가 초보에게 설명하는게 가장 와다을것같기도..한데..원체 저도 경험이 없는지라.....^^
    제가 이번꺼 다먹고 담에 다 절여진 사진 꼭 첨부해서 넣기로 하겠습니다......

  • 14. 좌충우돌 맘
    '08.8.13 1:30 AM

    으악!!
    넘 침이 고여요.
    김치를 담그셨다면 초보가 아니져!!
    다른 음식들도 많이많이 궁금해지네요^^

  • 15. 꽃게
    '08.8.13 8:50 AM

    나도 김치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너무 맛나게 보여요.
    밥 갈아서 김치할정도면 고수여요. 초보가 아니고

  • 16. 또하나의풍경
    '08.8.13 10:33 AM

    어머어머 김치 포스가 정말 장난아닌데요!! 초보딱지 다른사람 안볼때 얼렁 떼세요 돌 맞아요 ㅎㅎㅎ
    저도 오늘 아침 김치 담구었는데 이거 너무 비교되네요 @@;;

  • 17. 이무오하라
    '08.8.13 4:33 PM

    우왕 이거 적극 적어가게습니다.....초보는 아닌데 김치를 못만들어여...ㅠㅠ

  • 18. 나오미
    '08.8.13 4:37 PM

    사실 김치를담궈보면 계절마다 배추의 상태를 봐가며 절이기를 잘 못정이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양념은 다들 자기 입맛에 맞게 잘 하거든요..
    확실하게 잘 담는방법은 자꾸만 자주 주기적으로 담아 봐야한다는 것이지요..^^
    이게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기에 김치는 힘든것이 아니가 하네요^^;;

  • 19. 울랑구삼이
    '08.8.14 11:46 AM

    님 사진 보고 필 받아서 바로 김치 시도 했어요.
    배추 두 포기에 님 비율대로 넣고 설탕은 넣지 않고 했는데,환상의 맛이더군요.
    이젠 시댁,친정서 얻어오던 김치는 제 손으로 담궈 먹으려구요.
    땡큐에요 ^^

  • 20. 꼬마네
    '08.8.30 11:11 PM

    우왕~~
    얼마전에 김치 담그기 도전해서 실패했어요.
    간도 안 맞고 젓갈 맛이 너무 강해서..
    재도전해야 할까요??? ㅠ.ㅠ.

  • 21. 수리야
    '14.5.29 11:51 PM

    김치담그는법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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