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분자주를 담았습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작년에 안 담궜기에 올해는 좀담는다고 했거 든요
복분자 5kg에
황설탕1kg넣고
4일밤 재운 뒤에
과실주용 소주23도짜리 10리터 부어서
뚜껑을 밀폐한뒤 100일동안 응달에서 숙성시킨뒤에 체로걸러
액만 6개월 숙성 후 드시면 된답니다.
작년에 여러곳에 나눠 먹었는데 그 인기에 힘입어 올해또 남편이 담았어요^^;;


생젓갈로 쓰려고 남겨두었던 작년 멸치젓을 다렸습니다
비오는날 온 동네 냄새피우며 다렸지요
포~옥 삭아서 국물이 된 젓갈중에 아직 남아있는 멸치가 있네요
폭 폭끓여 액젓을 만들었어요 손가락으로 찍어먹으니
진 국입니다^^


홍어회도 무쳤네요
무와오이를 새콤달콤하게 소금,식초,설탕에재운뒤에
보에 싸서 하룻밤 돌맹이로 눌러놓아 아작아작하게 물기를 빼준뒤

홍어는 막걸리에 사알~살 행궈

살 ~ 짜기 물 빼 주고

자~ 양파 는 넣지 않 지만 요새 무가 단맛이 없어 조금 넣어 주고
배도 모양 대로 나박나박 썰어 주고
청양 고추 ,미나리 도 준비합니다

미나리, 배, 청양고추는 빼고
무쳐 줍니다

어 느 정도 양념이 고루 무쳐지면 양파 배, 고추 미나리넣고 살 살 무칩니다.


회원님들!!! 어떠세요?
이맛이 전달될까요?
이렇케 무쳐놓고 회 비빔 국수도 해먹었다는 것
아닙니까~~
ㅎㅎㅎㅎ 죄송합니당 ~^^

저희집된장찌개에 들어가는 다싯물재료입니다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내고
새우가루 표고가루에요
국,찌개을 좋아하는데 먹고나면 항상 건더기만 남거든요
물 김치도 건더기만 남아요~ 후 우~
저희집 된장찌개에는 그래서 두부, 호박 아넣습니다 저렇케 국물이되면 된장을
풀어 일단 불을 끄고 밥상을 다 차린후
된장에 다시 불을 켜서 끓을때 소고기 얇게 썰은것(차돌박이면 더좋죠)
과 청양고추, 부추, 파넣고 바로 먹습니다
그러면 건더기 하나도 안남기고 뚝배기 한그릇이 싸 싹 비웁니다

닭에 청주, 소금, 후추, 생강넣어서 잰뒤에
전분가루 튀김가루 계란넣어서 버무려 둡니다
무쇠솥에 바삭하게 2번튀겨줍니다
고추기름 두르고 생강, 매운마른고추, 청양고추, 대파 썰어넣고
향을 낸뒤 식초 두반장조금, 설탕조금넣고 휘리릭 다그다글 뒤적여 주면 끝이에요
감자샐러드는 잘들 아셔서 생략하고요^^
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